천류회사에 대한 소비자 불만제로에 제보할려고 합니다
천류회사 제품 사용하는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차는 현상 기포 허위광고 가격 처음에 비싸게 출시하고 난중에 되서야 30~50%까지 세일하는지 의문 그리고 문제점 개선에 대해서 제보 예정입니다...
낚시대가 한 두푼하는거 아닙니다..
힘들게 돈 벌어서 취미생활 좀 하겠다고 한대당 몇만원에서 백만원까지 가는 낚시대를 사고선 스트레스 받아야 됩니까?
세트로 맞출시 몇백에서 2천까지두 합니다...
근데 A/S보내면 낚시대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안하고 메모지에 적힌것만 절번 교체 그리고 택배오면 기분 UP 막상 확인하면 어이가 없을정도로 절번 오버 및 짜집기 해서 옵니다...
A/S보내보셨던 분들은 느끼실겁니다
기업 이윤추구 할려고 새제품 출시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제품 하자 있는건 해결을하고 출시를 해야지
소비자가 봉입니까?
천류대표분은 반성하세요...
돈만 번다고 되는게 아니고 소비자가 고객일때 초심을 잃으면 안되는겁니다...소비자 다 돌아서고나면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제가 작정하고 소비자 불만제로에 제보하겠습니다...
천류기업에서 일하는분들 보세요(스텝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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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야 기업맘이겟지만 제품제원등 뻥티기 허위과장 광고 같은건 없이 더 나은 품질로 소비자의 욕구에 충족돼는 패턴으로 바꼇슴 함니다..
화이팅 임니다~~!
근데 제조사 기업에 불만이 있으셔서 진행하시는 일을 요기 월척에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건 ...
몆년전 생각이 나네요ㅡㅡㅎ..
고객의 불만이 무시되고 대충 얼버무리기식 AS대응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대기업은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국내 조구사 중 메이져급 업체가 모범이 되어서 앞으로 제품과 AS에 대한 표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바른 사회를 만드시려고 애쓰시는 레젼드님 화이팅!!
앞으로 새로이 거듭날 천류 화이팅!!
구입한지 한달도되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믄제가있네요
소보원에 민원제기 해야겠네요
개인이 기업을상대하기가 쉽지않을것 같네요
이런일처리해주는 법률전문가분 않계실까요
비용은 천류사용자분들중 단체소송에참여하시는 분들이
조금씩모은면될것 같네요
적극참여하겠읍니다
낚시대 팔아서라도 비용부담하겠읍니다
물차는문제 도장불량에 대하여
춘류관계자분에 성의있는답변부탁드립니다
헌데, 하루 이틀 지나면
질문 답변이 사라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다
특히 세월이 지날수록 동일제품 질을 낮추고 저가로 처리하는 행위는 초반에 좋은 재료를 써서 명성을 얻고 추후 그명성으로 이름만같은 저질낚시대를 싸게파는듯 한 작전은 이제좀 접었으면하네요..
첨부터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된 가격책정으로 단종될때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먼저구매한 사람 바보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쉽지않은 싸움이겠지만요.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음미다
응원 함미다 !!!
좋아져쓰면 합니다..
화이팅~
근데 2번 사용했는데 낚시대 접고 나서 바톤대 밑으로 물이 흘러 나옵니다. ㅠㅠ
무리해서 구입했는뎅 실망이 큽니다.
앞으로 낚시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소비자가 돈을 주고 구입했는뎅 이런저런 문제 빨리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과당연히 하시고~ 혁신이필요하네요~
천류대표님 소비자가 왕입니다
이런문구 기억나시죠~?
화이팅~~~
대다수가 그렇다는 같은입장을 가진분들의 제보 와 같은
증명될만한 객관적인 내용이 있어야 해서 어려운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부디 이번일로 개선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레전드님 저도 공감합니다
거기에도 알리심이
옳은줄 아뢰요~~
담당자왈.......
어떻게 절번사이에 물이 안드갈수가 있나요....!! 이럽니다ㅠ
첫캐스팅 회수후 두번째캐스팅부턴 체감할정도로 무거워져있습니다.
참고로 1,2번대 물에 잠기게 편성합니다.
뒷마개풀면 심할정도로 물이 콸콸 ㅡㅡ:
유독 52대만 이렇다하니, 절번사이를 방수처릴할수도 없고.....일단 보내보세요...또 이럽니다.
햐.............
일단 보내보라..
그럼 소비자의 말은 일단은 안믿는다식의 뉘앙스네요
천류.........실망스럽네요 ㅠ
천류인 카페 천류를 좋아해서 만든 카페이겠지만 언젠간 또 이름 공개 언제 할지 모르니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불량이 생기면 써비스는 당연한겁니다
전자제품 50만원짜리 구입후불량 이나오면
직접방문하여 써비스 해주고 갑니다
근데 낚시대 약세트로800만원이 훌쩍넘는 금액으로
구입후 하자발생 시 전화하면 뭐 소비자과실
또한 일단 확인해본후 수리 이런식으로
대쳐하는 조구사 함 당해보셔야 합니다~~
제발 이번 사건으로 제대로됀제품 및써비스
친절히 받도록 변했으면 합니다
바로 다 처분했습니다.
분양 받으신분께는 물찬다고 얘기늘
안해서 죄송합니다.
천류가 제일 답답하더군요.천년학 가벼운맞에 40대 이상 몇대새걸로 사서 쓰고 있는데 가벼운거 빼곤 품질자체가 가격치 이하라생각됩니다.조구사 거품 품질 맘에 안들지만
천류가 답답한 조구사 갑이네요.무조건 비싸게만 출시
하는대표 선두주자 천류 반성하십쇼.눈가리고 아옹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잘되게끔 만들어서 대부분 낚시꾼들이 바라는 낚시대가
저부터도 일단 가벼우면서도 앞치기가 좀 잘되야 눈이가니까요.장대도 많이쓰는 추세라
가격 비싸게 매겨 놓구 비싸면 다좋을거라는 심리를 악용
품질은 신경안쓰고 그냥 주구장창 생산만 팔아먹고 a/s
문의는 귀찮아하고 다 사용자 과실로 일단 떠넘기고 당연히 귀찮겠죠 불량이 많으니까.몇번 써보니까 알겠더만요.
그래도 살사람들은 다살거라는 마인드로...
낚시 20년동안 그라스대부터 온갖조구사거들 다써봤지만
다 장단점은 있었으나 이렇게 욕나오게 하는 조구사는 처음봄.새거 산지 3달만에 낚시대 물이차 햇빛 몇년 받은것도
아닌데 색이 변색되 학이 두루미가 되 조만간 그새도 없어질판 낚시대 접는대 낚시대 안에 카본이
일자로 길게 찢겨져 나와 낚시대 기스 엄청나 와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꼼꼼히 안살펴보고 좀 가벼운대좀 써보려다.
에휴 내과실이 크긴하지만 이것도 제품이라고...
신경좀 씁시다.그리고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인정도좀하고 ...정직하게 살기 바랍니다.천류 여러분들아...
응원합니다 필요하시다면 힘 실어드립니다 홧~팅!!
유저들 현혹해서 장사하는 세태가 생겨 악영향을 끼치는 것도 문제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뭐 있나요.
맘에 안들면 가차없이 품질관리 잘하고, 가격책정 제대로 하는 조구사로 조용히 갈아 타십시요.
이 길만이 품질관리 성실히 하는 업체가 메인 업체로 성장하고,
"최고의" "획기적인" 이런 듣기좋은 단어 남발하면서
허풍광고에 거품가격으로 일관하는 조구사들의 틀어진 윤리관도 제대로 잡을 수 있는 길입니다.
갈아타는것이 문재가 아니라요
재품을 구매한 사람들에 피해을 말하는겁니다..
파비앙님께서 말씀하시는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받은 피해" 자체가 소비자들은 그것을 '피해'라고 여기고 있지만,
조구사는 그것을 자기들이 잘못해서 준 '피해'가 아니고, '낚시대를 유저가 잘 못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드러난 문제 아닌가요?
이게 제작사측의 제품 '품질관리' 수준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맥락의 이야기인 것인가요?
이미 조구사가 낚시대 절번사이로 물이 스며드는 것 자체를 생산불량(품질수준 미달)이라고 여겼으면,
아마도 그러한 제품은 다 리콜 처리라도 했어야 맞는 것입니다만.
'정상적인 품질의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자체가 유저들과 생각을 달리하고 있어서
지금의 화두가 불거진 것이 아닌지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품질관리 수준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면 "품질관리 수준이 성실한 수준이 안된다"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이 아닌지.
물이 스며드는 문제로, 조구사가 생산불량(품질수준 미달)을 인정하지 않는한 그게 '소비자의 피해'가 아니고 '소비자의 불만'일 뿐인 것이라는....
또한 a/s가 잘되는것은 소비자 불만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짝맞추기 절번오버 물스며드는 현상 그 낚시대로 인해서 낚시가서 못쓰면 피해라고 보는데요?제말이 틀렸나요?
그리고 티비에서 나온건 소비자불만 겸 피해가 있으니 나오는거지요
제대로 a/s가되고 개선이 된다면 이렇게까지 안하죠
고객이 낚시대를보내면 전부다 확인도 안하고 절번 짝맞추기 하는데 이건 기업이 갑이라고하고 고객이 을되는거죠
흔히 갑질아라고 하는데 아무리 전화하고 따지면 뭐합니까.절번 교체가 끝이고 따지면 알아서 하세요? 끄너버리고기업으로써 할수있는건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걸 천류대표가 아는건지?아님 그냥 방관하는건지
월척뿐만이 아니고 사이트 이용할줄 몰라서 물스며드는데도 그냥 사용하는분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싸면 싸서 그런가보다 웃고 넘어가죠 싼 낚시대두 아닌데 왜 개선이 안될까요?이런 부분 못고치면 기업에서 반환해주던가 개선하던가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전반적인 조구업체들의 가격 단합 또는 불공정거래 부분인지..
제보의 방향을 잘 잡으시면 큰 기사꺼리가 될수있습니다..
여지껏 편하게 지내던 조구업에 큰 변화가 기대됩니다.
물이들어더군요
매장에가서 물이찬다닌까 a/s 보내라더군요
천원짜리 물건을사도 문재가 잇다면
교환해주는데요
낚시대만 왜 이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s모님이 말하신것처럼 조구사 을
조용히 갈아타서 해결될 문재가 아니라 봅니다~
천류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피드백을 못받으신건가요???
내일에 천류는 소비자를 봉황(임금)으로 대하는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남는장사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회사제품을 선호합니다
비싼 돈들여 구입한 낚시대가 기포생기고,변색되고,도장 벗겨진다는게 말이됩니까?
한마디로 일류조구회사로서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한수 아래로 쳐다봅니다
하자 투성이로 만들고 A/S 잘해주면 머합니까?
제상식으로는 그런하자를 A/S잘해주니 좋은회사다 라는 방정식 이해안되는데 저만그런걸까요?
저는 물차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현미경으로 봐도 틈이 보이지않을정도로 딱 물려있다면 몰라도 과연 이런 낚시대가 얼마나 있을까요 ?
또한 낚시대를 물속에 담구면 공기가 누르는 대기압과 물의 압력에 의해 낚시대 절번 사이사이에 물이 들어가게 되는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낚시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한가지 더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수도밸브를 보시면 테프론(하얀테이프)를 감지않고 돌려끼우게 되면 거의 99% 물이 샙니다
수도밸브 연결구는 나사식으로 낚시대 절번보다 훨씬 더욱 꽉 조여져 있고 물려있을텐데도 물이샙니다.
물은 바늘구멍의 1/1000의 만한 아주아주 작은틈사이로도 통과합니다.
낚시를 가고싶은데 반년넘게 못가고 월척사이트만 기웃기웃거리다 올리고 갑니다.
그리고 물안차는 낚시대 있습니다. 여기서 낚시대이름을 거명하기는 그러내요
비단 조구뿐만 아니라 장비들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번 일로 인해 낚시관련 조구, 장비 제조업체들이 봉으로만 여기던 소비자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일 앞장서시는 레전드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