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천류 유져였으나, 지금은 다른 로드를 쓰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저처럼 무관심한 사람도 요즘 천류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불가피하게 과심이 갖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개인이 되었든 기업이 되었든 사업하면서 정말 도덕적으로 깨끗하사람이 있을까요?
전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결론은 물타기 하지 맙시다~~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얻고 자식들에게 후회 없는 어른이 되셨으면 합니다.
나쁜놈도 있겠지만 분명 더 나쁜놈이 있을 것입니다. 제발~~~~ 물타기로 사람들을
혼돈에 빠뜨리게 하지 맙시다.
진실은 분명히 밝혀질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더러운 세상이라 경제논리에 진실이 강자에 의해서
가려질수도 있겠지만 진실이 절대 가려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진실을 위해서 절대 파리들이 꼬이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서 글이 길어 졌습니다.
파리야~~ 넌 회충이다...알지?
정의는 살아있다는것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애들에게 부끄럽지 않게요~~
파리야~~ 훠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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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가 알권리을 알게다는데
이런글은 좀~
정의가 살어잇다 일글은 지금 쓴 글하고는
좀 거시가 하네요~쩝~
그럼 당신은 무엇인가요?
전 동물일지언정 파리는 아니구요.
그냥 접니다~~
혹시 당신은? 궁금합니다.
전 모기? 파리? 아닛듯요~~
혹시 파리라면 훠어이~~ 입니다.
아니길 바랩니다~~^^
나이가 어려 어르신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단지 소박하게 진실이 곧 정의구요.
정의가 진실인 문화가 보편적인 가치관이 되길 바람입니다.
경제가 산다면 진실에 눈감지 않는 분위기를 바랄 뿐이고,
전 단지 진실이 왜곡되지 않길 바라는 그냠 평범한 나그네의 입장에서 하는 말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 30대 초반에 나이에 어렵게 취미 생활을 이어가고 있네요.. 세금은 오르고 서민 증세에 담배 태우기도 힘들어 근근히 삼일에 한갑 피고 있는 실정에,
빨리 좋은 세상이 와서 좋은 낚시대를 부담없는 가격에 사용하고 이런 저런 사용 후기를 남기며 생활하고 싶지만 모두 공감하듯이 경제가 어려워 진실에 눈감고 있다 이렇게 어렵게 글남겼습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투표를 꼭 해서 이번처럼 처참한 사태는 막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 너무 잘적는다.
할말만하세요^^
파리라....
논의 바탕인 파리는???
모기입나까 랑 다를바 없다고 보는 1인
말씀을 잘하시려 노력은 하셧지만 그냥 접니다 라는 본인 인성은 아닐수도 맞을수도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