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일 친구랑 오랫만에 출조를 했읍니다.
수심은 대략 1M 맹탕지역.
대편성중 문제의 36대를 쭉 펴고 수심을 맞추기위해 투척하려고 하는데 아주큰 빠각 소리가 나더군요. 손잡이대 바로 윗 절번이 반으로 터지면서 그 윗부분이 물속으로 꼬록 ㅡㅡ
허송세월 도 값이 있는 제품일진데 뭐 이런 어이없는 ㅡㅡ
친구도,주변 출조객들도 다 어이없어 하더군요.
어유 젝일 생각하면 짜증이 나네요.
어제 2일 친구랑 오랫만에 출조를 했읍니다.
수심은 대략 1M 맹탕지역.
대편성중 문제의 36대를 쭉 펴고 수심을 맞추기위해 투척하려고 하는데 아주큰 빠각 소리가 나더군요. 손잡이대 바로 윗 절번이 반으로 터지면서 그 윗부분이 물속으로 꼬록 ㅡㅡ
허송세월 도 값이 있는 제품일진데 뭐 이런 어이없는 ㅡㅡ
친구도,주변 출조객들도 다 어이없어 하더군요.
어유 젝일 생각하면 짜증이 나네요.
우쨋든 소비자 책임으로 떠넘길라는게
천류서비스 입니다
한번 당해 보고 다시는 천류 쓰지도
살려는 사람도 말리고 싶습니다
손잡이대는 천류서 안만들고 어디껀지 궁금합니다
기포 물참 전혀없읍니다 a/s보증서 있음 다 해줍니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바톤대는 서비스안단다고요
진짜 해바라기님 말대로 배째라는식 입니다
사람 개리나.......
수리비 11만 정도 나와서 그냥 과감히 포기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