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 앞치기 성능만 놓고 보면 비싼대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생각 합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아주 만족 스럽죠.
단 수초 쩌든 곳이나 강제 진압이 요구되는 포인트는 허리힘이 약하다 느꼈구요.
맹탕이나 수초 언저리 낚시는 더 비싸고 좋은대 안부럽게 썼더랬죠...^^
긴장대도 원줄길이 10~20cm차이로 캐스팅이 잘되고 안되고가 갈립니다.
웬만한 낚시대(저가형 포함)는 팔꿈치에 걸쳐서 수평으로 들고 있을수만있으면 앞치기 다 됩니다.
다만 원줄길이가 낚시대 탄성을 충분히 실어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짧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낚시대 앞절번이 축쳐져 내릴정도로 채비가 너무 무거워도 캐스팅이 잘 안되고 그런 상태에서
팔힘으로 억지로 캐스팅 하면 가냘픈 앞절번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풀 스윙이라고는 하시지만, 44대와 48대의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44대정도 까지는 힘으로 들어서 앞치기가 어렵지 않지만, 그 이상의 길이가 되면 활을 쏘듯 탄성을 이용해 투척해야 수월하거든요... (저의 경험상이니 개인차 있을 수 있습니다^^;)
42대를 무리없이 투척하시는 정도면 48대 정도는 투척법만 살짝 달리하시면 쉽게 가능하실겁니다.
저라면 독야 줄짧게 쓰던지,
중국대중에 인지도있는 대들 쓰시는게 그나마 저렴한가격에 앞치기부담감을 해소할수 있다고봅니다.
허리가 놀기때문에 정확도는 떨어지실껍니다.
실속형으로 쓰시기엔 적당한 가격대라고 봅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아주 만족 스럽죠.
단 수초 쩌든 곳이나 강제 진압이 요구되는 포인트는 허리힘이 약하다 느꼈구요.
맹탕이나 수초 언저리 낚시는 더 비싸고 좋은대 안부럽게 썼더랬죠...^^
중저가형 국산으론 48넘어가면 중저가들은 무게감 엄청 납니다
웬만한 낚시대(저가형 포함)는 팔꿈치에 걸쳐서 수평으로 들고 있을수만있으면 앞치기 다 됩니다.
다만 원줄길이가 낚시대 탄성을 충분히 실어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짧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낚시대 앞절번이 축쳐져 내릴정도로 채비가 너무 무거워도 캐스팅이 잘 안되고 그런 상태에서
팔힘으로 억지로 캐스팅 하면 가냘픈 앞절번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42대를 무리없이 투척하시는 정도면 48대 정도는 투척법만 살짝 달리하시면 쉽게 가능하실겁니다.
드골 충분히 사용하시다가 업글하실때 전체적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