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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4.4칸 1대를 꼭 사야한다면 어떤 낚시대를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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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월척 회원님들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날씨도 많이 풀리고해서 슬슬 낚시대 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월척 회원님중에서 4.4칸을 1대 사신다면 어떤 낚시대를 사시겠는지요? 이런낚시대를 찾습니다(무게: 당연 가벼워야 합니다(앞치기만 합니다)/경질성:앞치기를 하기 위해서 경질이어야 합니다 /제압력: 잉어,향어 터를 찾기에 제압력도 좋아야 합니다/가격: 20~30만 정도 생각 합니다) 작년까지 (백야/다.명파경조-4.4칸)응 사용해봤는데 너무 무겁고 너무 낭창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무게에 중점을 두신다면 설골->체어맨->독야정도...
저도 44대가 한 대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준비하려고 하고 중고장터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체어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설골 추천합니다.

무게나 앞치기 제어력 모든면에서 마음에 드시리라 생각 합니다.^^
저도 4.0칸, 4.4칸 중에서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4.4칸 너무 무거워서 나중에 안쓰게 될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ㅋㅋ
저는 동와 수보로 구매하려구요.
장만할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알아보다가, 치과치료땜에 포기한 낚시대가 있는데요...

DIF에서 나온 동춘V 입니다.

DIF의 A/S 마인드에 관한 안좋은 소식도 간간히 들리긴 합니다만

대 자체로 보면 매우 괜찮다고 하더군요(특히 장대로 갈수록..)

매니아가 꽤 있으시고, 이곳 포럼에도 좋은 평가가 많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써보지 않은 장비를 적게되어 죄송합니다만... 그저 후보목록에 하나 올려보심이 어떨까해서 적어봅니다~
4,4대는 가격이 부담되겠죠.

거품이 짝빠진 드림대 독야대 추천합니다.

타사 제품들 거품이 심해서 ...
백야대님 ,위에 언급된 모든대가 무게는 거기서거기입니다. 앞솔림적으면 낭창대고, 그렇치않으면 앞솔림있구요.
풀 수없는 숙제입니다.
뉴연인경조 44대 가끔씩 사용하는데 가볍고 경질대라 만족합니다
저도 양어장 용으로 한참 을 고민하다가 ...

운이 좋은건지 라이노경작 44 칸을 장터에서 구햇습니다.

원줄 한뼘 줄이고 1m찌로 앞치기 훨훨~ ㅇ_ㅇ; 잘날아갑니다.

저역시 앞치기만 하는데 무게감도 딱! 적당한듯 합니다.

아직까지 발갱이들만 상대해서 인지 제앞도 만족하고 좋습니다~!!!

단 스페아로 수리대 구하다보니 수릿대 금액이 드럽더군요 -_-

초리대가 12000 원 -_- 뉘미ㅡ,.ㅡ;
저같으면 큐 삽니다.

무게 어쩔수없습니다. 어차피 팔둑에 바쳐야 함은 매한가지 입니다.

가벼운 만큼 순간적인 충격에는 약합니다.

큐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발란스좋고 상당히 경질입니다. 대물대라면 미터급 잉어도 거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골 추천합니다 ^^

써보시면~ 후회없으실겁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DIF 동춘V 추천드립니다.

단점으로는 받침대까지 구비하실려면 총알이 많이든다는거~~~~~~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 감사 합니다. 좀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설골44대가 다이야명파보다
약간의 앞쏠림이 느껴 집니다

설골은 질기고 듬직한 느낌이고
다이야명파는 부드러운 고탄성의 느낌입니다

원줄도 설골은다이야명파보다 더 커팅해야 앞치기 잘되더군요

전체적 길이에서 설골은 다이야명파보다 손해보더군요
다시말해 앞치기가 다이야명파가더 수월한 느낌입니다

제가 키가 작고 힘은 보통 정도 입니다

44대가
낚시대 무게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봅니다

40까지는 무거운 큐나 드림도 감당되는데
44는 버겁더군요

대물낚시가 낚시대무게를 중요시않는 경우가 많은데
활성도가 좋아 자주 캐스팅할떄도 있고
바람이나,구멍공략떄문에 의외의 변수가 많다고 봅니다
더구나 44부터는 생각해볼일 입니다

저도 고민 끝에 가벼운 블랙계열의 44대를 찾다보니
설골,강원의 붕어대,머털의 새털로 집약 되더군요

긴대는 강도 보다는 무게에 점수를 주는 편 입니다

강도는 설골
무게는 새털이 가장 가볍고
붕어 44대는 설골무게와 비슷하고
조금더 낭창되며 강함도 덜하나
가격대비 최고의 44대라고 봅니다

거론한것중에
가격을 떠나 최고 점수는 다이야명파였고

무게는 새털이 가장 가볍습니다
단 ,처음 앞쏠림이 느껴지는데
수축고무하고 무거운 총알을다니 비로서 가벼운 느낌입니다

다이야명파를 처분하시고
다른 44대를 찾으신다니 추천드리기가 뭐 합니다
럭셔리순수나
디와인드명파라면 모를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격무시 한다면...
다이야 명파 44
럭셔리순수
동춘
행낚에 사구팔 추천
가격무시 한다면 청강용 추천
무게감때문에 자금이 된다면 력셔리나 체어맨정도로 갑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긴대는 무게에 더많은 관점을 두고있습니다..

지금은 다이아명파를 사용하고있지만 예전 수파대 44 로도 대물낚시

하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가볍고 앞치기 수월하다고들 하시더군요

제압력 크게 쳐지지도 안는다고 그러더군요 긴대일수록 거기서 거기.. 가벼운게 짱...

이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수파대.. 노랭이.. 중고로 구매의향있습니다
장대는 무게가 가벼워야 합니다...
손잡이 끝을 잡고 앞치기가 가능해야 합니다...
팔꿈치 받치는 앞치기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연밭...부들밭 가서 팔꿈치 받치고 하다가 낭패를 봅니다....
이 44대 포인트에서 가지고 있는 낚시대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무게가 가볍고........질긴 고탄대 낚시대를 선택 하십시요...
저는 행낚의 498씁니다....

다른 메이커에 비해서 행낚 498이 비싼것 아니더군요^^
청강용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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