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칸 이상은 경질,연질 보다 먼저
무게 중심 좋고 가벼워야 압치기를 잘할수 있습니다.
연질이면 원줄을 짧게 하시면 가능 하지만,
제 아무리 경질이라도 한팔로 들고 있기 힘들다면 앞치기시
봉돌 날아갈때 낚시대가 흔들려 봉돌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제원상 무게가 아닌 실 무게감이 좋은 낚시대를 선택 하시면 후회 없을듯 싶습니다.
삼촌뻘되시는 분이시네요.
이제 낚시를 최대한 편하게 하시는 쪽으로 고민을 하셔야 될 때인듯 합니다.
위에 네가지 낚시대들은 원줄길이 10cm씩 계속 줄이다보면,
44칸대 정도는 그냥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본봉돌만 뒤로 쭈욱 당겨서 놓기만해도
낚시대 탄력으로 채비가 날아갈 정도는 되는 좋은 낚시대들 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낚시대 하나만 시험삼아 부력 5g의 채비로 원줄 10cm씩 줄여 나가 보십시요.
오른손 잡이시면, 오른손에 힘 거의 안들이고 의자에 앉은채로 채비 날아갑니다.
이정도 채비면, 어지간한 바람이 불어도 바람이 동서남북 어느방향에서 불어오는지 굳이 계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캐스팅하기 편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 32칸도 바톤대 윗칸 하단에 본봉돌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앞치기를 못해서 짧게 매는 것이 아니라.
낚시 한번 시작하면 인기척을 내지 않으려고 오줌쌀때 빼고는 아예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고 일어서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초속5m 내외의 맞바람 정도에서도 앉아서 캐스팅이 가능한 정도에 맞추기 위함입니다.
원줄이 그 정도로 짧으면 고기랑 파이팅 할때도 굳이 낚시대 잡고 일어서서 두손으로 어설픈 만세동작을 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줄 20~30cm 더 길게쓰고 포인트 정할때마다 뒷바람 부는지 옆바람 부는지 계산해서 자리 정해야 되고 캐스팅 할때마다 일어서서 캐스팅 해야 되지만,
거기서 원줄 20~30cm만 더 줄이면, 포인트 정할때 바람을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
앉은채로 미끼 끼우고 캐스팅하고, 챔질후에도 그냥 앉은채로 파이팅해서 고기 올려서 살림망에 넣을 수 있게 됩니다.
낚시대 36칸이나 40칸 정도로 한대만 정해서 오른팔 팔꿈치에 바톤대 걸치시고, 왼손으로 본봉돌 당겼다 놓기만해도
채비가 그냥 새총쏘듯 날아갈 수 있을 정도가 될때까지 원줄길이를 줄여서 낚시를 한번 해보십시요.
원줄만 짧게 쓰면 5칸대급 장대를 써도 절대로 팔에 무리 갈 일 없고, 어지간한 저렴하고 유연한 연질대들도 원줄길이만 적당히 짧으면 이런 방식으로 다 캐스팅이 됩니다.
연질대로는 길수록 앞치기가 힘들고 경질대일수록 앞치기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에 팔힘 낚시대의 가벼움 ,,저는 보론옥수 40대 케브라 포인트 40대는 앞치기 하면 자꾸 앞으로 특히 바람불고 저부력찌면 40칸대면 그만큼 포인트로 이동해서 날아가 줘야 하는데 오히러 앞으로 와서 35대만큼 밖에 못가는 겁니다 ,,,
앞치기 가쉬울려면 경질대 ,,잚은대 가벼움 이 좋겠지만 ,,,부지 앞치기 할필요 없이일명 내려 치기 스윙도 좋습니다 그것또한 바람불면 앞으로 오지만 바람을 등지거나 바람만 안불어주면 스윙에 채비 투척이 앞치기보다 정확합니다 ,,
5호찌에 줄잡이 썼더니 날아가는게 완전 달라집니다. 손맛,찌맛 많이보세요.
무게 중심 좋고 가벼워야 압치기를 잘할수 있습니다.
연질이면 원줄을 짧게 하시면 가능 하지만,
제 아무리 경질이라도 한팔로 들고 있기 힘들다면 앞치기시
봉돌 날아갈때 낚시대가 흔들려 봉돌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제원상 무게가 아닌 실 무게감이 좋은 낚시대를 선택 하시면 후회 없을듯 싶습니다.
이제 낚시를 최대한 편하게 하시는 쪽으로 고민을 하셔야 될 때인듯 합니다.
위에 네가지 낚시대들은 원줄길이 10cm씩 계속 줄이다보면,
44칸대 정도는 그냥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본봉돌만 뒤로 쭈욱 당겨서 놓기만해도
낚시대 탄력으로 채비가 날아갈 정도는 되는 좋은 낚시대들 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낚시대 하나만 시험삼아 부력 5g의 채비로 원줄 10cm씩 줄여 나가 보십시요.
오른손 잡이시면, 오른손에 힘 거의 안들이고 의자에 앉은채로 채비 날아갑니다.
이정도 채비면, 어지간한 바람이 불어도 바람이 동서남북 어느방향에서 불어오는지 굳이 계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캐스팅하기 편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 32칸도 바톤대 윗칸 하단에 본봉돌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앞치기를 못해서 짧게 매는 것이 아니라.
낚시 한번 시작하면 인기척을 내지 않으려고 오줌쌀때 빼고는 아예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고 일어서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초속5m 내외의 맞바람 정도에서도 앉아서 캐스팅이 가능한 정도에 맞추기 위함입니다.
원줄이 그 정도로 짧으면 고기랑 파이팅 할때도 굳이 낚시대 잡고 일어서서 두손으로 어설픈 만세동작을 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줄 20~30cm 더 길게쓰고 포인트 정할때마다 뒷바람 부는지 옆바람 부는지 계산해서 자리 정해야 되고 캐스팅 할때마다 일어서서 캐스팅 해야 되지만,
거기서 원줄 20~30cm만 더 줄이면, 포인트 정할때 바람을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
앉은채로 미끼 끼우고 캐스팅하고, 챔질후에도 그냥 앉은채로 파이팅해서 고기 올려서 살림망에 넣을 수 있게 됩니다.
낚시대 36칸이나 40칸 정도로 한대만 정해서 오른팔 팔꿈치에 바톤대 걸치시고, 왼손으로 본봉돌 당겼다 놓기만해도
채비가 그냥 새총쏘듯 날아갈 수 있을 정도가 될때까지 원줄길이를 줄여서 낚시를 한번 해보십시요.
원줄만 짧게 쓰면 5칸대급 장대를 써도 절대로 팔에 무리 갈 일 없고, 어지간한 저렴하고 유연한 연질대들도 원줄길이만 적당히 짧으면 이런 방식으로 다 캐스팅이 됩니다.
찌는 대도록이면 가벼운재질의 찌가 바람을 안타고 잘날라가구요.
그때문에 봉돌만 날린다고 생각하면 쉽게 날라갑니다.
찌를 빼고, 봉돌만 던져보세요. 그럼 아주 잘날라갑니다. 그 원리지요.
찌 자중이 가볍고, 순부력이 높은 백발사찌 날려보면 날라가는게 달라서 쉽습니다.
자중대비 순부력이좋은 찌를 선택하고, 팔꿈치로 바톤대를 받치고
앞치기를 시도해본바 약간은 편하고 수월하게 던져지구요.
원줄을 10센티 줄여서 던져보니 회원님들의 사용기와같이 많이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과제는44대는 있으나 48대를 구입한다면 어느 낚시대가 저에게 맞춤형일련지요.
청춘대 함 써보이소
56대부터는 몇번 캐스팅하면 팔에 엘보가;;;
천년학대좋지만 관리하기힘들고 설골은 좀무겁더군요
체어맨은 생각보다 잘부러지구...
그러다 록시넘어온뒤 나름가격대비 만족스럽구
48대까지 풀셋을 장만햇네요
수보와 갈등햇지만 as적인문제로 록시로 선택
주로 긴대위주로 사용합니다만 아직 엘보걸린적은
없네요..부러진적도없구요
자본만잇음 더좋은데들 많지만 전록시로 만족하고 잘쓰고
잇습니다..선택질하시길..
잘날라갑니다 ㅎㅎㅎ
포럼방을 뒤지다가 가격대비 성능포함하여 3가지제품으로 압축해보았읍니다.
1.도비
2.클라우드운.
3.록시
위 세가지낚시대중 어느제품을 사야할지 고민만 남았읍니다.
천녁학 앞치기 잘안되던데요..
저는 허송세월 씁니다만 줄은 40센티 정도 잘라서 날립니다.
같은기준으로 천년학이 안날라가던데..
저도 고민은 됩니다 40대까지만 보유중이라 44대와48대가 꼭 아쉬울때가 있긴한데.
전 허송세월 생각중입니다. 들어보니 무게도 그닥..
60대 한팔로 앞치기 하기위하여 헬스합니다. ㅋㅋ
0.1 칸이 18cm 라는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4.8칸 앞치기를 위해서 줄을 30센티 정도 짧게 맨다면
결과는 4.6칸 정도로 짧아지는 겁니다. (쉽게 생각해서.. 칸수에 비례해서 줄이 길어지지만 ....)
4.8칸 줄길이 줄이면 4.6칸 정줄길이보다 짧거나 비슷할수도있다는 뜻입니다.
비거리는 불과 몇센티 차이가 날지도 모르겟네요..
개인적인 스킬과 줄길이 조절로 효과적인 낚시하시어 건강을 잃지않았으면 합니다.
52대로 앞치기는 하는데
초리대를 10-15센치 절단하고
줄을 짭게매서 사용합니다.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없읍니다.
안출하시고
낚시하시는데 참조하십시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앞치기 가쉬울려면 경질대 ,,잚은대 가벼움 이 좋겠지만 ,,,부지 앞치기 할필요 없이일명 내려 치기 스윙도 좋습니다 그것또한 바람불면 앞으로 오지만 바람을 등지거나 바람만 안불어주면 스윙에 채비 투척이 앞치기보다 정확합니다 ,,
제가 궁금한것은48대기준 앞치기가 쉽고 믿을만한 전천후낚시대를 추천해주십사
글올린것입니다.
많은회원님들의 사용기,느낌등, 월척회원님들이 다같이 공유하고 도움이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시간 조회수가 무려 7350명이 댓글을 읽으셨읍니다.
제가 질문은 하였지만 월척회원님들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고 많은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4칸대이상은 바톤대 위에서부터 점점 줄을 더 짧게 사용합니다...
앞치기만 합니다만 줄이 넘 짧게 사용하는건가 모르겠네요. 설 트랜드입니다
허리힘좋고 좋은낚시대죠, 천류제품중 강포,천향,천년학,설골,한받도케브라 모두다 써보았지만,
그중에서 천년학이 44까지는 앞치기좋지만 46부터는 정줄길이로 어려웠구요.
강원산업 록시는 카본40톤과 46톤 혼합제품이구,클라우드운 과 도비는 올46톤인데
도비는 손잡이가 얇고가늘며, 클라우드운은 손잡이가 두껍고 힘이 좋다는설명(강원산업개발팀과 전화통화내용)을
들었읍니다.실제 무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낚시대의 특성과 조사님의 취향에따라 입맛대로 선택하라더군요.
독야2는 너무 너무 무거워요, 극수는 사용해보지않아서 잘모릅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앞치기하기엔 부담되는 줄길이를 어느정도 짤라주고
고리봉돌6호 이상쓰는게 유리하겠죠 ㅎ
그리고나서 여기서 젤중요한건 낙시대의 탈력을 최대한이용하는게 젤중요 하더라구요ㅋ
그리고나서 낙시대를들구 원줄을 최대한 뒤로뺀다음~
여기서 또중요한건 손잡이부분을 배에다가 꽂듯이 대는게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걍들어주면서(팔로들기에는 무리ㅋ 엘보옵니다) 낙시대 탈력을 이용해 뱃심과ㅋ 낙시대를들어주면 팅겨주면 아주 잘날아가더라구요ㅎ
여기서 포인터는? 낙시대를 팔로들어주지말고 배에다가 곶아서 오른팔로 원줄을놓아주면서 들어주는게(지렛대원리라고할까요ㅋ)젤중요 하더라구요ㅋ
전이렇게 앞치기하면서 전혀부담을 느끼지못합니다ㅎ
단 처음에는 잘안되더라구요 연습만쫌하면얼든지 앞치기쉽께 부담없이 원하는포인터에 쏙ㅋ
너무너무쉽께 하고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ㅋㅋ
열실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