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과 배치되지만
앞치기와 제압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연습만 하신다면 아주 무겁거나 낭창거림(연질성 )이
심하지 않다면 근래에 출시되는 낚싯대로는
모두 가능하다 생각이 됩니다.
낚시의 재미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손맛,소리맛(피아노소리 )
이런 표현력에 강점이 있는 낚싯대도
선정의 기준에 포함해 보시는 것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까
주제넘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위에서 거론해 주신 대들은 추천할 만큼 충분히 좋은 대 입니다.
현재는 진짜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성격의 낚시대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싸다고 꼭 좋은건 아니고, 싸다고 꼭 좋지 않다는 것도 아니니 만큼, 본인의 낚시 스타일과 자주 출조하는 곳의 환경을 고려하여 거기에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가볍고 앞치기 잘된다는 정도만 언급하셨는데, 천류 천년학 사용해보니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허리힘 좋아서 제압 잘 되더군요. 하지만 앞서 말한 두가지를 꼭 고려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전 청명 프리미엄 추천합니다~
허나 거의 중경질성이 강하죠..
가격대비 가볍고 경질성인 낚시대론 체블2가 좋습니다~^^
가성비 록시가 딱이네요
앞치기와 제압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연습만 하신다면 아주 무겁거나 낭창거림(연질성 )이
심하지 않다면 근래에 출시되는 낚싯대로는
모두 가능하다 생각이 됩니다.
낚시의 재미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손맛,소리맛(피아노소리 )
이런 표현력에 강점이 있는 낚싯대도
선정의 기준에 포함해 보시는 것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까
주제넘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위에서 거론해 주신 대들은 추천할 만큼 충분히 좋은 대 입니다.
밤새 챔질해도 손목이 아프지 않은 낚시대....
저는 피싱 메이트 럭셔리 순수를 추천하고 싶네요.
손잡이가 앏고 앞쏠림이 약간 있으나 전혀 무리가 없고 무엇보다 챔질시 떠는 낚시대의 파동이 월등한지라
많은 낚시대를 써보았지만 이 모두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낚시대는 없을것 같네요.
단점으로는 낚시대 손잡이대 위부터 도장이 약간 고르지 못하고 쌍포로 장전시 순간 챔질에 째는 힘을 감당
못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이지만 4년 가까이 써본 결과로는 춘추프로,보골을 제껴버리고 럭셔리만 고집
합니다. 외대 일침 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니 아~~ 그럴수도 있겠다 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명프리미엄 추천합니다 50대 실무게 261g 앞치기 걍 한방에 날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