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고 현장에서 수건으로 닦고 차 트렁크에 그냥 방치해도 기포생기지않는 그런 낚시대 뭐가있을까요?지금 주력대는 저에겐 좀 고가대라 짬낚에 쓰려니 짬낚 갔다와서 절번분리해서 닦고 말리고..넘 귀찮네요.
짬낚용으로 28 32 쌍포로 막쓰려고하는데 뭐가 좋을까요?수파난이 땡기긴하는데 은성낚시대가 기포에 강하진않는것같고 예전 유양호소가 기포에 무지강했는데(그땐 낚시대 관리를 몰라 낚시하고 물기있는채로 걍 낚시가방에넣어놓고 몇달을 방치하고 했어도 기포같은건 보질못했네요..대가 삮아서 부러질지언정 기포는 발생하지않았던거같아요ㅋ) 연질대고 단종이라 아쉽네요..
기포 기스에 강한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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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대를 주력으로스다가(짬낚용)처분햇는데 현재26대는 가지고잇음 몇년을써도 기포하나안생기더군요
단 색깔은 약간 바랜부분도잇구요 현재도 물기잇는그대로 차트렁크에보관중
걍 참고만하세요 무거운대라서...
기포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죠.
1.낚시대에 물기가없이 깨끗이 닦어서 보관합니다.
2.물기가 있다면...
3.아무리 도장 처리가 잘된 낚시대라도 기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색깔이 아이보리?진한색이라서 기포티안나고 무진장 질기고 막쓰고 던져놓기좋습니다~한때 향어크레인으로 12대 편성할까
생각했었습니다ㅋ 텨~ㅌㅌ
염분에도 강하기때문에 도장이 일반 민물대와
다르답니다
저도 주워들은거라 정확한정보는 아니랍니다^^
어떻게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서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환기가 되지 않는 곳이라도 가방만 세워서 보관할수있는 곳이라면 기포는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point.co.kr/122821 여기에 설명해 놨네요. 제 보골도 기포는 안보여요... ㅎㅎ
물론 강원산업 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