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든일은 영업과 유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가 사는가격에 내가 만족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장마진이던 공급가던 모던.....구입자가 이거저거 생각하면 물건 못사죠...
전 그럽니다. 더 비싸게 주고샀어....왜? 난 있으니까......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더라고요....
같은물건 누가 싸네 누가 비싸네......기분만 상하죠~~
내가 필요한걸 산것이다.....싸게 비싸게.....????
Everything is ok~~~
대형 할인마트랑 비슷합니다.
대형 낚시방에서는 작은 마진으로도 많은 수량을 판매하면 되지만.
소점주는 그게 힘들죠...
대형 낚시방에서 할인률을 높이면 소점주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낮춰야 하니깐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취미활동 져렴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비싸더라도 아는 집에서 믿고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공장도가격에서 몇프로의 마진을 주느냐에 따라 거래방식이 달라집니다
자세한걸 망라 할려니 여긴 낚시인의 모임이지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라 생략하겠읍니다..
유통업에 종사하고있는 일인입니다...아이러니 합니다...^^
진량에모낚싯방입니다 ㅎ알고나니반값에사도찝찝하더군요
내가 사는가격에 내가 만족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장마진이던 공급가던 모던.....구입자가 이거저거 생각하면 물건 못사죠...
전 그럽니다. 더 비싸게 주고샀어....왜? 난 있으니까......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더라고요....
같은물건 누가 싸네 누가 비싸네......기분만 상하죠~~
내가 필요한걸 산것이다.....싸게 비싸게.....????
Everything is ok~~~
싼집으로 몰리면 장단점이 잇을라나요
판매량에 따라 공급가가 다를것이고
마진을 적게 남기더라도 빨리 현금 회전하려는 낚시가게 사장님도 있으시니
파는곳 마다 시기마다 가격이 다른것 같습니다.
있음다.전에 동미에 낚시대중에 프리미어 명작이 꾼들의 기호에서 멀때
부산 모 매장에서 세일로 36대 16만에 구입 지금은 30만이 넘슴다.
잘쓰고있고 얼마전 4짜도 끌어내 성능입증도 확인했는데 지금 너무고가라
구입욕이 없지요.
장사에 대량과 현금앞에 다 그렇거
아닌가요^^~
박리다매 등 여러가지 유통과정의 요인이 있습니다.
대형 낚시방에서는 작은 마진으로도 많은 수량을 판매하면 되지만.
소점주는 그게 힘들죠...
대형 낚시방에서 할인률을 높이면 소점주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낮춰야 하니깐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취미활동 져렴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비싸더라도 아는 집에서 믿고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