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사진은 안올리시는걸까요?
과연 있기는 한걸까요?
혹시 낚시점 주인분은 아니실까요?
그걸 일괄로 판매하면 사실분이 있을까요?
있다면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그 많은대를 어디다 보관할까요?<저는 가마우찌 대물에 넣고 EK5단에 넣어도 찌가 남던데 ㅡ.ㅡ;;>
사셨다면 신품을 사셨을까요 중고를 사셨을까요?
낚시 가실때 몇대나 들고 다니실까요?
뭐뭐 있는지 기억은 하실까요?
허참 나이 사십 다 되어서 저는 아직 어린이 인가봅니다 이렇게 궁금한게 많으니
운동이나 가야겠네요 ㅠ.ㅠ
간당이가..
저도 나이 40이 조금넘었는데....ㅋㅋㅋ 몸은 저정도보다 모금 더 좋다는 ㅎㅎㅎㅎ
낚시는 하체운동하러가는거지요.....
전 뉴파워가마우지 5단에 딱즐어가는데요 ....그것도 무겁던뎅.....다들 참대단들하셔요.....
2. 궁금하시면 직접 보여 드릴께요.
3. 낚시점과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4. 일괄로 판매할 생각 없습니다.
5. 가방은 5단 가방 2개에 넣습니다. 저는 낚시대와 받침대를 세트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6. 80% 이상이 신품입니다.
7. 50대 정도 가지고 다닙니다.
8. 모두 다 기억합니다. 소품까지 기억합니다.
저는 power100 님의 제자인데요,
간당님이 의심이 가는건 알겠지만 이런식으로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고 글 올리신건 제가 더 기분이 않좋네요.
제가 증인이네요.
이 글에 기분 나쁘시면 답글을 다시든지 쪽지 남겨주십쇼.
제가 테골17~40 쌍포 14대 있는데 일괄 하실래요!!!!
허나 누구라 지칭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실례한다고 해야할까요?
제 개인적인 궁금증을 글로 옮긴것 뿐인대요
제가 서두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건 덕팔님께서
제 글을보고 불쾌해 하시는것같아 사과드린것 뿐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이러한 궁금증 좋습니다 power100님의 글을 읽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질수있는 궁금증이라 생각됩니다 외냐구요 가저보지 못했으니까요 가령 어떤사람이 자신이 보유한 유수의 명차들을 자신이 가지고있다고 말한다면 보지 않은이상 궁금해하지 않을까요?
그얘기를 듣는 사람이 입장이 다르다보면 응당 이런저런 궁금증은 당연한거라 봅니다 그걸 적은 제 글을보고 발끈하신다? 그건 제 기준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차라리 power100님처럼 궁금해하던걸 명쾌히 설명해 주시는게 좋았으리라봅니다 그냥 간당이 입장입니다
굳이 사진 올리지 않고도 분양할수 있는 보증을 가진 분들 이시구요~~~
그런데 그걸 글로 표현하는게 제가 볼 땐 당사자 이신 power100님은 물론이거니와
이 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도 그다지 기분좋게 볼 수 있는 글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시 말하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겁니다.
이미 처음에 쓴 "과연 있기는 한 걸까요?" 라는 이 글부터 시작해서 "뭐뭐 있는지 기억은 하실까요?" 라는 글까지
기분을 불쾌하게 만든는 글이라는 겁니다.
간당님, 님이 궁금해하는거 혹은 의심가지는거 가지고 이런 글 남기는거 아니라는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글을 남기신 태도가 기분이 나쁘다는 겁니다.
직접보는수밖에
궁금하신분이직접보세요
보여야주시겠죠
돈되는것도아닌데뻥치실까?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면 안돼는걸까요
월척이용하시는 모든분들이 공개를 원했을까요?
반대의견 즉 저처럼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그게 기분 나쁘신건가요? 의심 이라고요 물론했죠의심
이글의 분류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저는 다른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었고 그걸 인터넷공간에서 글
자기 소유 낚시대를 공개 하시는 분들의 마음속은 무엇일까요?
궁금증의 첫발은 이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역지사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면
어느정도 헤아림이 가능할듯도 합니다.
마주보며 상대하면 내 입장만 드러내는것이며
옆에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대의 입장이 헤아려집니다.
말이나 글이나 제 삼자가 들어보면 어느 쪽인지 금방 압니다.
월척에서 이야기들의 소재는 낚시나 낚시대가 주일것입니다.
낚시대 공개도 그 연장선일것입니다.
제 글이 좀 예민해지는것 같아 여기서 멈춤니다.
즐낚하세요.
그리고,<기억할까요??>장비가아무리많아도본인장비은다기억한답니다.왜냐면그만큼애착이가고별나게관리하니깐요.
모르은사람들은이해못하겠지만,왜장비병이라하겠고우리네들보고환자라고하겠습니까??ㅎ
대명이 낮익으신
매복님
청다람쥐님
필봉님
세상가득히님
파워님 ㅎㅎㅎ
전 모두 가지고 있구요
모든대와 가지수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구입한곳도
모두모두 어렵게 구입해서요 ^^
보관장소는 방한군데와 배란다를 점령했구요
찌선반과 만드는 재료도
가방은 모두 5개정도 ㅎㅎㅎ
제가 중층에 심하게 빠졌다가(장비병)중층 접었읍니다...
저는 10척(죽간으로 10척만 8대)을 좋아했는데 10척 한대 펴는데 주변장비(받침대 클램프 뜰채 가방 타마오끼 파라솔 찌 기타등등...)포함 이천만원이상 됐었읍니다....
중고장터에 물건 올리니 악플 작렬였구요...(참고로)
분양시에 중층찌만 중고가로 700이 넘었네요..
저걸 누가사냐?? 장비자랑하냐??그장비로 낚시하면 많이잡냐??
등등 지금도 중층낚시로 유명한 사이트가면 글이 일부 남아있어요...
그양반들 모두 연락해서 문자로 사과받고 마음 풀었읍니다...
전화하니 받지않고 문자로 사과하더라구요....
한동안 낚시 접었다가 떡밥으로 돌아와서 드림 디명 몇세트 구입하고 낚시는 못가고 구경만 하고 있읍니다....
횐님들 모두 안출하시고 월하세요....
모든님들 행복하시길.............
딱히 누구를 지칭하진 않았지만 찔리시는분들(?) 많이 오셔서 댓들 다셧네요
다들 실제 뷘적은 없지만 항상 후배로서 좋은글들 잘읽고 많이 배우고합니다
저처럼 보지않아도 믿는사람이 더 많으니 너무 속상해하진 마십시요
어찌나 사소한거에 이리 말들이 많으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ㅎㅎ 제가 가지고있지 않아서 그렇게 많은
양을 가지고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그랬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전 기백만원짜리 낚시대가
있다는 소리 첨듣고 뻥치지말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보고야 믿을수 있었죠 세상에 저같은 유물론자는
있으면 안돼는 건가요? 집에가서 편파 야구중계나 봐야겠네요
한가운데 마구 스트라이크ㅠㅠ
저는 모립니다.ㅠㅠㅠ분명 한 60대정도는 되는데....지금 쓰는것 뿐이 모릅니다.것도 가방에 머있는지도 잘..ㅋㅋㅋ
토네이도 분양하다가 분명 몇대 남았는데...어디있는지도 모르겠구요,ㅠㅠㅠ 수파도 요새 기록쓰느라..안보이구요,ㅠㅠ큐는 안펴본지 1년은 된듯...
소품은 매주 사는듯 합니다...분명 어딘가 있는데..ㅠㅠ
저처럼 관심없는 넘들도 있습니다.
간당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저또한 그런생각을 갖을수 있고요.
저두 속으로. 그글들을 보고..진짜일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정도의 장비를 보유하고 계시니까요.
간당님께서도 궁금하시니까, 사진이라도 보고싶으셨겠지요. 그 몇백대가 모인 낚시대를 본적이 없으셨었을수 있으니까요.
저도 물론 그만큼 많은 낚시대들이 오와열을 지키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글쓰셨던 분들이 월척에서 글들을 자주 올리시고 뵐수 있는 분들이라. 진정한 환자시구나..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글이라는것이 어떻게 읽는거냐에 따라 감정이 실려서 읽힐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습니다.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조만간 저도 로또맞으면 낚시대 유명제품들을 전부다 풀셋으로 구매해서 전시회 한번 열겠습니다.ㅎㅎㅎ
p.s 전 받침대도 다 살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내일 부터 날씨좋고~달도 좋은거 아시죠?? 다음주 월척 조행기에 5짜를 볼수 있을거라 믿겠습니다.
월척 환자회원님들 얼렁 짐싸시고~ GO~GO~!!! ㅎㅎㅎ
아흐..저는 새발에 피네요머.
그래도 행복합니다.
남들 낚시대 이젠 탐도 않나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것일 내한테 제일 잘 맞고 제일 좋은데 남들이야 무슨소재로 어떤대가 있던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아마도 제생에 마지막낚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더이상 신품은 찾지 않을렵니다.
광고만 요란하지 5년전의 낚시대들보다 품질은 떨어집니다.
무슨 공산품이 길이도 틀리고 무게도 틀리고..
물론 어느정도 오차야 있지만..
항상 20g이상 차이나고 10cm이상 차이나고..
편심은 머 그리도 많은지..자연상태에서 자란 대나무만도 못합니다.
그래서..접었습니다.
제가 본 가장 큰 딜 내용입니다. 낚시대는 아니고 야구글럽입니다. 합계 2960만원 , 당일 일괄 거래성사되었습니다.
부가사항 : 빅엠플 12.75 상태최상-120
빅엠아테네메쉬 12.75 상태 상 (입수부자수)-70
빅엠가타오카웹 신의작 11.5 새상품 아산길들이기 세월의흔적조금(입수부 영문자수)63
빅엠니오카웹 11.65 상태최상 65
빅엠 이바타 11.65 상태중상이상 가죽최고지부자수)38 하닥쌍십자 12.75 세제품60
아롤쌍십자 13 새제품 (엄지센터필더 영문자수)58
제트쌍십자 13 새제품 (새끼그랜드슬램자수)58
나이키쌍십자 12.5 새제품(새끼 최강중심 한문자수) 58
미즈노쌍십자 13 새제품(새끼 17추~~)60
사사키쌍십자 13 새제품(그랜드슬램자수)58
하닥 001,002,003,006,007 새제품 미트 52 야수 50-254
나이키바둑이 12 새제품(에이스오브넘버원)58
아롤바둑이 12 새제품 (엄지 케이머쉰)58
사사키바둑이 12 새제품(닥터케이 아티스트)58
자낙스바둑이 12.2 새제품(닥터케이 아티스트)58
제트바둑이 12.25 새제품(닥터케이아티스트)58
하닥바둑이 12 새제품(위닝샷)60
제트다카하시(우쓰미가다)메쉬 12 상태상 (입수부54)40
자낙스후지카와12 새것1 상급1 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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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니오카(알록이)11.7 최상급60
미즈노오가(네이비) 11.75 최상(입수부54)55
미즈노오리지날이바타11.65 새제품60
미즈노아라이(핑크윙탑)11.7 새제품중국오더슈프림 (입수부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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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빨갱이킵가죽 11.65 새상품 (입수부54 새끼 HOYA)58
제트오가 킵가죽 11.6 상급 (입수부54 엄지 스페셜리스트)45
제트 AZ-1 11.75 둘다 풀세트 새제품)4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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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본사오리지널 프리미엄셀렉션 11.6 새상품 인증카드및 열쇠고리풀 새제품75
미즈노 이승엽오리지널배색 ? 새상품 (입수부 호야54)65
윌슨프로스탭오더 11.75 새상품(엄지 그랜드슬램) 실사초강추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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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롤오가 11.75 새제품 검지커버장착(엄지 나이스 숏)50
아롤프리모오더 11.75 새제품 (엄지 폭풍송구 한자)55
사사키 11.75 새제품 (엄지 코맨더(지휘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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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봇 T9 11.75 새제품48
구봇 6GSE 11년신상 11.75 새사품48
구봇연식오더 D-3 단종모델 12"20
구봇경식 티구가다 11.75 쬬물딱거리기만한 새상품(입수부54)53
구봇경식 BU5X가다 11.75 새상품55
구복경식오더 L7가다 11.75 상태상(엄지 스마일+일본놈자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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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신요시 13" 새상품60
미즈노구요시 13" 새상품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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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파랭이 11.75 새상품58
나이키네이비 11.75 새상품58
나이키노랭이 11.75새상품(새끼에 썬플라워자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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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니시오카 검댕이,노랭이,빨갱이 11.75 새상품38*3=114
아디다스 니시오카 검댕이,검빨 촤상급30+35=65
사사키스팍 265새상품 20
아식스스팍 270새상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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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지말아주세요 일단 **것같으나 일괄먼저해볼께요 ㅠㅠ 개별쪽지는 답변못드립니다
총금액은 비싸나 개별로보면 저렴하게 내놓는거니 태클은 가슴아풉니다
거의다 제개인오더이나 몇몇 중고들은 가격기역이 가물거려 틀릴수있으니 말씀해주시면
수정할께요,,, 일괄시 한 100만원상당의 야구용품과 전국어디든 용달차선불로갑니다^^
몇일판매하다 안되면 한 10개씩묶어서 판매할께요...
차바꾸고싶어서 내놓는거니 급한것은 아닙니다...직거래가능 화물차 타고오세요~~
나머지는 다시올리께요
제 주변엔 그만큼의 장비가 있는분이 없으시지만... 분명한건
모든 취미의 장르엔 장비를 마니 보유하신분이 계시지요~ 그하난 분명합니다...
이곳에도 장비 많으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의심도 부러워도하면 본인만 스트레스입니다...
중국산 ... 있더라도...그냥 즐기시면되는겁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원자는 유리 케이스라서 파손의 위험도 크고~~예민한 찌라면 찌의 기능도 상실 시킬 것 같은데요~~~
원자은무게감에찌올림시옆으로누우면서올라올겁니다.더잘보이고가벼운일반케미사용하세요~~!ㅎ
저 많은 낚시대 다 쓰셔 보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매주마다 낚시 간다고 해도 저렇게 많은 낚시대가 필요할까 싶네요.
부럽기도 하고...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낚시대 그랜드 수향,제왕대 자동차로 말하면 소나타급 정도 된다 할까요?
헌데 집에 에쿠스 10대에 BMW몇대 있다고 하시는 것과 같네요.
데로사실에는변함없으니까요
많다고좋은것만아닙니다
언제가방3개로줄여야할텐데라는생각을달고삽니다
하지만
정나미가떨어지지않는이상처분하기는쉽지않지요
팔고다시사지않을까?라는생각에
항상미쩍거리고있습니다
낚시계의화성인들이죠
엄청난 고수님들외의 지론가들도 즐비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물론,여러 논리를 통해서 이곳에서 낚시에 대해서 배우시는 분들도 꽤나 있습니다.
저도 낚시대는 67대 정도 보유하고 있지만,.황새와 뱁새에서의 뱁새정도란 것만 알고 있습니다.
안출하세요.~
제가 아는 카메라 동우회 분이 갖고 계신 list 입니다.
Canon EOS 1Ds Mark III - 약 530만원
Canon EOS 5D Mark III - 약 370만원
Canon EOS 5D Mark II - 약 260만원
Canon TS-E 17mm f/4 L - 약 280만원
Canon EF 35mm f/1.4L USM - 약 180만원
Canon EF 50mm f/1.2L USM - 약 160만원
Canon EF 85mm f/1.2L II USM - 약 210만원
Canon EF 300mm f/2.8L IS II USM - 약 880만원
Canon EF 200mm f/1.8L USM - 약 370만원
Canon EF 400mm f/4 DO IS USM - 약 740만원
Canon EF 100mm f/2.8L Macro IS USM - 약 100만원
Canon EF 24-70mm f/2.8L USM - 약 140만원
Canon EF 70-200mm f/2.8L IS II USM - 약 270만원
총 - 4490만원
기타 가격을 제외한 가격입니다.
제품 중에서 중고로 구매한 제품도 있지만,
이 녀석 보험까지 들어 놓았다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월급쟁이 약 5년만에 장만한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기숙사 생활하고 있지만,술+담배+여자 절대 no하는
녀석이라 머라 할 수도 없네요!!
나이는 아직 20대 말쯤 되는 녀석이라...
이 녀석하는 말이 나중엔 꼭
Canon EF 400mm f/2.8L IS II USM - 1500만원
장만 할 거라고 하네요!!
부러운건지 아니면 먼지는 잘 모르겠네요..
단 열정과 젊음엔 부럽더군요!!
300mm 와 400mm 렌즈 갖고 들어가면 왠만한 기자들도 한번쯤 쳐다 본다라고 하네요!!
그냥 믿고 넘어가심이...
제주변에도 돈천만원어치 낚시대 가지신분들 여럿계시네요
정말 간당간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