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30대정도
21-3대
23-2대
25-4대
27-2대
29-4대
32-4대
36-3대
38-2대
40-2대
44-1대
이상.. 07특대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많이 무겁죠!!! 그래서 100미터 이상 행군 안합니다..ㅋㅋㅋ
대물낚시는 25-30대 정도 가지고 다니면 왠만한 포인트는 대 길이와 상관없이 공약 할 수 있습니다.
월척에 환자분들, 심지어 중증 환자분들 정말 많이 계시네요.ㅎㅎ 다행이다!
스스로 환자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는데, 이제 보니 저는 단순한 꾀병 환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에휴!
대의 수도 수이지만 그 가격의 부담을 어찌 안고 그렇게도 많은 대를 소유하고 계신지들... 대단들 하십니다.
취미 중에 <낚시꾼 만드는 재미>도 있어, 신참 꾼을 꼬드기는 과정에서 그렇게 많이 내어 주었는데도 아직도 열 손가락으로
세어보면 손가락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는군요. 조행시에는 가져가는 대가 기껏해야 5대에 불과하면서도...
아내와 함께 길을 가는 중에 "어, 저기 아빠가 좋아하는 낚시가게 있네! 한번 들어가 보자!" 는 바람에 무심코 들어갔는데요.
낚시대마다 친절하게 가격표 붙여 놓은 황당한 점주 때문에 놀라서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 재빨리 도망나온 적도 있답니다. ㅋ
한심하게 많이 모아 놓은 대를 보고 장비병이 스스로 걱정되시는 분에게는 <낚시꾼 만드는 취미>를 가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만든 그 얼치기 초보 꾼이 점점 "미쳐가는 과정"을 보면서 마음껏 웃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낚시랍니다.
모두들 낚시대 및 장비들의 중압감에서 하루 빨리 해방되시기를 진정 바라면서....자칭 꾀병환자가 씁니다.^
저는 7대이상 피지 않습니다......
너무 단촐한가요.....
5~6대 편성을 하다보니 모자란점은 없고, 주머니 형편이랑 다친손목 나아지면
가벼운거 3.6칸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
21-3대
23-2대
25-4대
27-2대
29-4대
32-4대
36-3대
38-2대
40-2대
44-1대
이상.. 07특대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많이 무겁죠!!! 그래서 100미터 이상 행군 안합니다..ㅋㅋㅋ
대물낚시는 25-30대 정도 가지고 다니면 왠만한 포인트는 대 길이와 상관없이 공약 할 수 있습니다.
수파노랭이 25대정도
수파골드 11대
수파플러스(밤생이) 10대
테크노스붕어골드 4대
뽕치기대 6대
기타 20대
100대가 넘네요...
이정도면 좀 환자지요...
나이 40도 안되..지독한 장비병에 시달립니다. ㅋ ㅋ ㅋ
하지만 용돈 떨어지면 조금씩 정리하니...
와이프한테는 통장에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낚시창고에 돈을 모은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낚시대 처분하려고 낚시대 손질하며..
눈물이 나려고 하는건 왜일까요???
아직 더...치료가 필요한거 같네요...
죽기전에 이 병이 치료가 될수 있으려나...휴~~~
원다 하이카본 옥수, 보론옥수, 반카본 수양, 용성 맥스포인트, 해동향어대.
동미천작,용인낙시 백작경조 등등 세어보니 100 대가 넘네요....
윗분 독사님께서 수파플러스 밤생이 10대를 저한테 분양해주시고
안산 박통낚시에서 케브라수파 할인판매할때 1세트 구입하면 죽을때까지 낚시대 구입할일없음
독사님 밤생이 분양할때 꼭 저한테 연락주세요.....
스스로 환자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는데, 이제 보니 저는 단순한 꾀병 환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에휴!
대의 수도 수이지만 그 가격의 부담을 어찌 안고 그렇게도 많은 대를 소유하고 계신지들... 대단들 하십니다.
취미 중에 <낚시꾼 만드는 재미>도 있어, 신참 꾼을 꼬드기는 과정에서 그렇게 많이 내어 주었는데도 아직도 열 손가락으로
세어보면 손가락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는군요. 조행시에는 가져가는 대가 기껏해야 5대에 불과하면서도...
아내와 함께 길을 가는 중에 "어, 저기 아빠가 좋아하는 낚시가게 있네! 한번 들어가 보자!" 는 바람에 무심코 들어갔는데요.
낚시대마다 친절하게 가격표 붙여 놓은 황당한 점주 때문에 놀라서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 재빨리 도망나온 적도 있답니다. ㅋ
한심하게 많이 모아 놓은 대를 보고 장비병이 스스로 걱정되시는 분에게는 <낚시꾼 만드는 취미>를 가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만든 그 얼치기 초보 꾼이 점점 "미쳐가는 과정"을 보면서 마음껏 웃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낚시랍니다.
모두들 낚시대 및 장비들의 중압감에서 하루 빨리 해방되시기를 진정 바라면서....자칭 꾀병환자가 씁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 하는것은 좋지만 "한심하다는"표현은 조금 지나치신것 아닌지요
쓸데없이 다른곳에 헛돈 쓰던것 안쓰고 제가 좋아하는 낚시대 사놓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렇다고 한심하다는 표현은 좀 지나치군요
다른곳에 허튼돈 안쓰고 낚시대를 사는것도 큰죄일까 싶습니다
몇년에 걸쳐 한대,두대 모아온 낚시대들 아직 한번도 중고시장에서 판매해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낚시대 애지중지 아끼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장비 중압감에 시달린다고 남들도 그럴꺼라 생각하고 표현하는것은 올바르지 않지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위해 한대,두대 사모아 소장하는것은 님의표현대로 한심한것은 아닙니다
전천후
17:용성에이원
19,23,26*2 : 케포
28,32:트랜드,자수정붕어(4대)
24:은성 와일드 향어
떡밥
수파골드 20,23,27
수파 29
맥스청심 21,25
무사대 25칸
총 17대네요...
그런데 자수정 30칸대가 내마음을 흔들고있습니다.
사유는:
수초지역에서 28,32각 2대씩 펼치면 1대가 부족할때요.. 미치겠어요..케포26칸대로는 할수없는 저도 약간의 지름신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2.0 + 1
2.2 + 2
2.4 + 2
2.6 + 1
2.8 + 3.0 + 3.2 + 3.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