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파S는 수골a에 비해 가볍고, 가늘어서 사용성이 경쾌하고, 좀 더 경질 액션이 좋아서 다루기에는 좋으나
거칠게 사용 시 파손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골A보다 더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줘야 하는 낚시대 입니다.
물론 청프도 비슷한 특성의 낚시대이니 둘다 예민한 여친 다루 듯 써야하는 기종이라고 보셔야 할 겁니다.
이런 면에서 명파S는 AS나 수릿대 조달면에서 일본 메이커인 청프(AS기간이 한달씩 걸릴 정도로...., 심하면 일본본토에 다녀와야 하고...)에 비하면 극과 극의 비교가 될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노지낚시유저시면 그냥 AS나 수릿대 조달면에서 편의성이 높은 명파S를 선택하는 게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명파S, 청프 둘다 가볍고 경쾌한 사용성을 위해 최대한 무게감을 뺀 낚시대라서, 충격적인 상황에 견뎌줄 수 있는 질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질긴 낚시대는 부스러지기 쉬운 초고탄성 카본재에 비해, 취성이 비교적 약한 저탄성 카본으로 든든한 느낌이 들 정도로 무게감을 가지고, 낚시대 굵기도 굵은 낚시대들이 질긴 특성에 가깝다고 보셔야 합니다.
적당히 가벼우면서, 질긴 특성도 가진 낚시대는 오히려 수골A가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노지유저 이면서 일부러 거친 포인트만 골라 앉을 정도의 취향인데요.
명파S도 한대 사용하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충격적인 파워를 내는 미터급에 가까운 잉어가 많은 낚시터에 가면
갈대밭이나 비좁은 수초구멍 포인트에 앉게 되면, 수골A의 경우에는 충격적인 파워를 받아도 버텨줄 것 같은 신뢰가 있어서 신경 안쓰고 편성하지만,
명파S 편성은 약간 망설여지더군요.
노지유저이시라면 여러대 구비하실 생각이실텐데.
주로 사용하시는 낚시대로 샘플을 구해서 일단 현장테스트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거칠게 사용 시 파손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골A보다 더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줘야 하는 낚시대 입니다.
물론 청프도 비슷한 특성의 낚시대이니 둘다 예민한 여친 다루 듯 써야하는 기종이라고 보셔야 할 겁니다.
이런 면에서 명파S는 AS나 수릿대 조달면에서 일본 메이커인 청프(AS기간이 한달씩 걸릴 정도로...., 심하면 일본본토에 다녀와야 하고...)에 비하면 극과 극의 비교가 될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노지낚시유저시면 그냥 AS나 수릿대 조달면에서 편의성이 높은 명파S를 선택하는 게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명파S, 청프 둘다 가볍고 경쾌한 사용성을 위해 최대한 무게감을 뺀 낚시대라서, 충격적인 상황에 견뎌줄 수 있는 질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질긴 낚시대는 부스러지기 쉬운 초고탄성 카본재에 비해, 취성이 비교적 약한 저탄성 카본으로 든든한 느낌이 들 정도로 무게감을 가지고, 낚시대 굵기도 굵은 낚시대들이 질긴 특성에 가깝다고 보셔야 합니다.
적당히 가벼우면서, 질긴 특성도 가진 낚시대는 오히려 수골A가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노지유저 이면서 일부러 거친 포인트만 골라 앉을 정도의 취향인데요.
명파S도 한대 사용하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충격적인 파워를 내는 미터급에 가까운 잉어가 많은 낚시터에 가면
갈대밭이나 비좁은 수초구멍 포인트에 앉게 되면, 수골A의 경우에는 충격적인 파워를 받아도 버텨줄 것 같은 신뢰가 있어서 신경 안쓰고 편성하지만,
명파S 편성은 약간 망설여지더군요.
노지유저이시라면 여러대 구비하실 생각이실텐데.
주로 사용하시는 낚시대로 샘플을 구해서 일단 현장테스트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1.(강포골드)...
2.(검증)된...낚시대 입니다.
3.다음으로는...
4.(신수향2)...
5.가장 (원만)한 낚시대...
추가로 명파s와 청프 비교시 휨새나 느낌. 탄성이나 순간충격, 완성도등에서 다소 차이는 있을까요?
명파s판매 낚시점은 있는데 청프를 사전에 접해볼 낚시점이 없어서요. 지역은 전주입니다.
고가다보니 고기걸어보고
조금 써보시는거 추천드리구요
(다대사셨다 갈아타시면 출혈이ㅜㅜ)
가벼운채비 낚시하시는거 같은데
명파s가 맞아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