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래작 쓰다가 처분하고 갈아타려합니다..
낚시 스타일은 양어장은 거의 안가구요. 자연지나 가봣자 관리형저수지 정도..다대편성 하구요..
낚시점가서 4.0대로 록시/수보/천명극/설골/독야2/독야 정도 펴서 들어봣습니다..
일단 펴서 들어봣을때 느낌은 수보/설골/천명극 이 괜찮던데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천명극이 땡기는데 다른대보다 무겁고 이걸이리 비싸게 팔아야하나? 라는 느낌..수보는 들었을때 느낌은좋은데 디자인 너무 구리고 편심얘기도 많이 들리고.. 설골은 모든점에서 평타정도..
아 고민입니다.. 전천후대로 뭐가 나을까요..
낚시대 이중에서 여러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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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추천합니다.
드자인만 빼면 수보요..
보라매도 추천요 ㅎ
수보랑.보라매 쓰다가 보라매로 완전 넘어왔습니다 ㅎ
다른 어떤 대도 일단 같은 치수끼리 비교를 해야 하는데 가능한 대가 거의 없을 겁니다.
따라서 수보를 사용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유리하실겁니다.^^
수보가 무게 밸런스 훌륭하고 도장도 좋고 다 괜찮은데 이늠의 편심 때문에 ㅠㅠ
줄 매서 잡아당기면 드득 드드득...
저도 수보 추천합니다.
최소한 길이가지고 사기질 해처먹는 드럽고 추잡스런 짓은 하지 말아야 지요^^
게다가 길이로 사기질 해처먹는 드럽고 추잡한 낚시대 회사들은 그거 as도 못해주잔어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은 절대루 길이 짧다고 as보내시지 마세요
제가 몇년전에 어떤 낚시대 회사로 길이가 짧아서 as 보냇더니 아예 낚시대를 버려서 보내온 경험이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