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 업체에 따라서 접은 길이의 차이가 나구요.
절편 대(매듭)의 번호 마다 길이 차이도 있구요.
낚시 대의 바란스 문제로 어느 쪽으로 길이를 조정하는가
문제에 있어서 가장 합리적인 길이를 정하다 보니
20,24,27,31,또는 21,25,29,32 등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m로 표시한다면 2.0칸 대는 360cm라고 해야 하며, 3.2칸 대는 576cm식으로
표시해야하며, m로 표시 한다면 2.0칸는 3.6m 대라고 해야 하며, 3.2칸대는 5.76m 대라고 해야 하겠지요.
어느 쪽이 부르기가 좋은지는 생각을 해봐야 겠군요.
다만, 정부에서 규정한 표준미터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량환산표에서는 간(間)이라고 표기되여 있지만,
낚시 대의 단위를 부를 때 "간"이 아니고 "칸"이 맞습니다.
1간(間)은 181.818cm 1.818m입니다.
한문으로 간(間)이란 일정한 사이를 띄운거리나 길이와 폭의 단위입니다.
그리고 한문의 간(間)을 우리말 표기와 읽을 때는 "간"이라고 읽지않고 "칸"이라고 표기하고 읽어야 맞습니다.
열차을 한간, 두간, 반간이라고 부르지않고 한칸, 두칸, 반칸 이렇게 부릅니다.
"간"의 된소리 "칸"이라고 표기하고 읽어야 맞는 겁니다.
옛날 한옥을 "12간" 집이라고 하지 않고 "12칸"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한글로 "간(間)"단위를 부르거나 표기할 때 "간"아니고 "칸"인 것입니다.
특별한 기준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0.5칸, 0.4칸 단위가 대세였지만 수초낚시가 유행이 되면서
각 조구사마다 경쟁적으로 칸수를 만들다보니 현재 제가 알기 있기로는 0.1칸 단위도 있고 곧 출시되는 제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같은 제품에도 0.2칸 단위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천류 대물초경이나 삼일 강죽대등이 다르게 나가죠!! 그러나 기존 제품에 칸수를 달리하니 발란스나 편심문제등이 있어
대의 길이나 성질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수정Q 예전 청강용이 단절, 장절로 나왔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예를들어 1Set를 만들면 금형이 보통15 - 17개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금도 칸 단위가 아닌 척단위(만세용),
M단위로 선우가 대표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칸 단위에 익숙해져 있었지 그런지 척이나, M는 가끔은 헷갈립니다.
제가 정확하게 설명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용성 슈퍼포인트를 구입하고 밤새잠을 못잔적이 있습니다
당시만해도 20대. 25대. 30대. 35대 이렇게 출시된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5단위로 나왔었습니다
조구사별로 20대21대 24대25대 28대29대 이런식이되더군요
누가누가그랬다더라 하는 나의 하잘것없는 지식은 위험성이 많으나
제가들은바로는 조구사간의 특허출원 문제도 개입이되있는 걸로알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25대 29대는 조구사의 권한으로--- 24대 28대로 출시되는걸로 알구있구요
또한 1칸마다의 길이문제로 출시되는 제품도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한 문제를 모르고 글을 기재해서 죄송하구요 알고져하시는 마음이 제마음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즐낚하세요
절편 대(매듭)의 번호 마다 길이 차이도 있구요.
낚시 대의 바란스 문제로 어느 쪽으로 길이를 조정하는가
문제에 있어서 가장 합리적인 길이를 정하다 보니
20,24,27,31,또는 21,25,29,32 등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시해야하며, m로 표시 한다면 2.0칸는 3.6m 대라고 해야 하며, 3.2칸대는 5.76m 대라고 해야 하겠지요.
어느 쪽이 부르기가 좋은지는 생각을 해봐야 겠군요.
다만, 정부에서 규정한 표준미터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금.은을 취급하는 직업을 가지고있다보니 수학에
예민하여 별의별것을 다아나봅니다 죄송
원래는 한간이라 합니다 (두칸반이아니고 두간반이됩니다 )
한간의길이가 바로181.센티미터 818이런식으로 나갑니다
쉽게말씀드리면 32대곱하기181.818센티하면 정확히 5미터 81센티가나옵니다
그래서 조구사별로 580짜리도 나오고 그럽니다
이러한연유가 한칸 두칸으로 발전이 된듯하니 그냥 지식으로 알고 계시면 좋을듯합니다
항상건강있으시기를------
낚시 대의 단위를 부를 때 "간"이 아니고 "칸"이 맞습니다.
1간(間)은 181.818cm 1.818m입니다.
한문으로 간(間)이란 일정한 사이를 띄운거리나 길이와 폭의 단위입니다.
그리고 한문의 간(間)을 우리말 표기와 읽을 때는 "간"이라고 읽지않고 "칸"이라고 표기하고 읽어야 맞습니다.
열차을 한간, 두간, 반간이라고 부르지않고 한칸, 두칸, 반칸 이렇게 부릅니다.
"간"의 된소리 "칸"이라고 표기하고 읽어야 맞는 겁니다.
옛날 한옥을 "12간" 집이라고 하지 않고 "12칸"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한글로 "간(間)"단위를 부르거나 표기할 때 "간"아니고 "칸"인 것입니다.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불려야 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각 조구사마다 경쟁적으로 칸수를 만들다보니 현재 제가 알기 있기로는 0.1칸 단위도 있고 곧 출시되는 제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같은 제품에도 0.2칸 단위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천류 대물초경이나 삼일 강죽대등이 다르게 나가죠!! 그러나 기존 제품에 칸수를 달리하니 발란스나 편심문제등이 있어
대의 길이나 성질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수정Q 예전 청강용이 단절, 장절로 나왔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예를들어 1Set를 만들면 금형이 보통15 - 17개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금도 칸 단위가 아닌 척단위(만세용),
M단위로 선우가 대표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칸 단위에 익숙해져 있었지 그런지 척이나, M는 가끔은 헷갈립니다.
제가 정확하게 설명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터법의 법규정에 따라 3.3㎡이라고 표기하고 읽습니다.(1평=3.3058㎡)
그렇다면 궁국적으로 미터법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처음엔 감이 잡히지않아 혼동이 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겠죠.
또 우리들의 후세는 전혀 불편함이 없겠죠.
언젠가 시행해야할 문제 같습니다.
2칸 대가 아닌 3.6m 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