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줄감개를 제거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찌를 안전하게 함께 보관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찌를사면 찌보호용 원통이 있는데 그원통을 그대로 낚시집에 넣고 거기에 찌를 보관하면 찌가 눌려 찌그러지는 불상사는 피할수 있습니다 줄감개 있음 원통이 잘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 즐낚하세요~!!
아참 줄은 낚시대에 묶습니다 약간의 기스는 각오하구요^^
다들 좋으신 의견이십니다
저는 첫째 집이작아서 둘째 신형집도 작아서 셋째 그래서 독야집으로 바꾸어서 그래도 작아서 독야 줄감개 2개중 하나제거하고 하나만 사용중 ᆞᆞᆞ
이유는 첫째 손잡이대 일명 바톤대가 기스나니까 봉돌이 닿아서 둘째 찌가 기스나서 물먹으니까
찌를 다 찌통에다 넣어다니면 현장에서 불편해서
그래서 찌를 각낚시대 마다 넣고다니기 위하여ᆞᆞᆞ
낚시대는 신수향매니아임
찌를 일일이 빼서 찌통에 넣고다닐 필요 없으니까요
주위에 낚시다니시는 분들 보면 거의 제낚시집에 찌넣고
다니시던데 저는 우연찮게 집이 작아 찌를 눌린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은 거의 줄감개를 부착하기 때문에 줄감개가 필요없어 졌고 또한 낚싯대와 찌를 함께 넣게되면 줄감개 때문에 낚싯대
집이 비좁습니다.
그래서들 모두 제거하는 거 같고 본인도 그 이유로 몽땅 제거했습니다.
차라리 줄감개 부착하는 대신에 가격을 낮추던지 본인이 생각하기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걸 붙여놓은 거 같습니다.
어느 분은 예비 원줄을 감아놓기 위해 필요하다는 사연도 있지만 글쎄요 예비 원줄을 감아 다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수몰 나무가지에 걸리거나 뒤 나뭇가지에 걸려서 수초낫으로도 해결이 안될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장에서 원줄을 교체할 일이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도 비좁은 낚싯대 집에 줄감개가 꼭 필요할까요?
제거 후 공간도 넉넉해지구요~
장터에서 신수향 두개 구했었는데 내부의 줄감개 부분을 오려 내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낚시집에 넣을때 걸리적 거리므로 제거 합니다.공간도 넉넉해 지구요.
궁금증이 풀렸네요.
그런데 그것말고는 다른장점이 없나요?
저도 낚시대에 줄감개를 장착하였지만
그냥 제거하지 않고 쓰거든요. 그래도 그럭저럭 들어가던데..
참고로 집이 작다는 신수향낚시대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꽉끼기때문에 찌몸통이 눌리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도 낚시대 케이스 줄감개 제거 했었는데요
지금은 찌를따로 보관하기때문에 제거 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굳이 덛붙이자면 줄감개 뒷부분 단추같은곳에 낚싯대가 씻겨서 기스가 나기도합니다
위분들이 좋은에기는 다 하신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낚시내는 한때 국산 최고급 대인대
지갑은 너무 허접합니다..가죽만 좋으면 뭐합니까.
줄감게 때문에 손잡이대가 여기저기 기스나는데..
낚시대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마음이 나타나네요..
찌를 안전하게 함께 보관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찌를사면 찌보호용 원통이 있는데 그원통을 그대로 낚시집에 넣고 거기에 찌를 보관하면 찌가 눌려 찌그러지는 불상사는 피할수 있습니다 줄감개 있음 원통이 잘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 즐낚하세요~!!
아참 줄은 낚시대에 묶습니다 약간의 기스는 각오하구요^^
저는 첫째 집이작아서 둘째 신형집도 작아서 셋째 그래서 독야집으로 바꾸어서 그래도 작아서 독야 줄감개 2개중 하나제거하고 하나만 사용중 ᆞᆞᆞ
이유는 첫째 손잡이대 일명 바톤대가 기스나니까 봉돌이 닿아서 둘째 찌가 기스나서 물먹으니까
찌를 다 찌통에다 넣어다니면 현장에서 불편해서
그래서 찌를 각낚시대 마다 넣고다니기 위하여ᆞᆞᆞ
낚시대는 신수향매니아임
찌를 일일이 빼서 찌통에 넣고다닐 필요 없으니까요
주위에 낚시다니시는 분들 보면 거의 제낚시집에 찌넣고
다니시던데 저는 우연찮게 집이 작아 찌를 눌린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1~2년 사용하고는 몰라요..10년 넘게 사용하면...
그리고 간격도 좁아서 라인 굽는간격이 짧고,허접한것도 큰 이유중 하납니다.
장르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물낚시 하다보니 보유낚싯대에비해 가방이 작습니다.
특하 장대로 갈수록 낚싯대집이 작게느껴지고 찌까지 낚시집에 같이보관하는데
집에 달려있는 줄감게가 꽤 부피를 차지합니다~
낚싯대 빼곡히넣고다니다보면.. 찌 파손으로연결이 됩니다~
이때 낚시집줄감개 제거하면 어느정도 공간을 확보할수있게됩니다`
저는 34칸 까지는 잘 제거안하는데 36서부터는 제거했습니다~~
가방을 큰거로 바꿨더니...ㅜㅜ
허리가 작살나네요`~~
다시 작은가방으로 구해야할듯하네요`~
이유는 대물채비(단찌)하나와 장찌채비를 준비하여 현장 여건에 맞게 바로 채비를
교환할 수 있어서 좋구요. 낚시대에 줄감개를 하면 봉돌에 의해 기스가 나서 안합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줄감개 안하며 케이스 줄감개도 제거하지 않습니다.
2. 찌 손상을 줄일 수 있고(찌케이스에 보관한다면 관계없음)
3. 낚시가방 여유있게 사용가능
ㅋㅋㅋㅋㅋ
낚시대집이 좀 허물허물 거리게 됩니다~
힘이 없다고나 할까..
저또한 낚시대에 줄감게를 사용합니다
대편성이나 철수시 아무래도 빠릅니다 (순접은 절대비추)
그래서 저는 낚시대 자체에 줄감게를 달아서 사용하지만~
낚시대 케이스 내부 줄감게는 제거하지 않습니다..
두세개 해봤는데 제거도 힘들고 낚시대 집이 힘이 없어집니다 ~
집이 비좁습니다.
그래서들 모두 제거하는 거 같고 본인도 그 이유로 몽땅 제거했습니다.
차라리 줄감개 부착하는 대신에 가격을 낮추던지 본인이 생각하기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걸 붙여놓은 거 같습니다.
어느 분은 예비 원줄을 감아놓기 위해 필요하다는 사연도 있지만 글쎄요 예비 원줄을 감아 다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수몰 나무가지에 걸리거나 뒤 나뭇가지에 걸려서 수초낫으로도 해결이 안될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장에서 원줄을 교체할 일이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도 비좁은 낚싯대 집에 줄감개가 꼭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