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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대해서(287번째) - 나의 낚시대(26) : ss천지

오늘 소개할 나의 낚시대 26번째는 바낚스의 ss천지입니다.

낚시대 케이스입니다.

낚시에 대해서287번째  나의 낚시대26  ss천지 (낚싯대포럼 - 포럼공통)

2.0칸 1대, 2.4칸 1대, 2.8칸 1대, 3.2칸 1대, 3.6칸 1대 등 모두 5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낚시에 대해서287번째  나의 낚시대26  ss천지 (낚싯대포럼 - 포럼공통)

ss천지는 처음에 출시되었을 때는 고급대로 출시되었고, 연질대치고 톡톡거리거나 물고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손맛을 전해주

는 낚시대입니다.

낚시대는 1.4칸에서 3.9칸까지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일찍 단종이 되어 2017년 이후 중고로도 거의 나오지를 않고 신품을 구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초릿대가 회전 초릿대처럼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뽄드칠을 하지 않고 사용을 하다 보면 초릿실이 어이없게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

니다.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손맛을 중요시 하는 분이라면 한번 사용해볼만한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경기도의 모 낚시점에서 오래전에 땡처리 판매 후 중고장터에도 이렇게 중고 낚시대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ss천지 낚시

대의 매니아층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 있고 또한편으로는 중고 시세가 낮아서 분양을 안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참 여러 종류의 낚시대들 고루
소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모르던
낚시대들을 알게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power100님 ss천지를 쓰시는군요. 저도 오래전에 가볍고 손맛도 많이 느낄 수 있는 대를 구하다가 ss천지 3.6칸대를 구매하여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슴니다. 80센티가 넘는 잉어도 무사히 끌어내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대라고 생각합니다.


















중층 전용 낚시대로 출시 되엇지만 바닥대로 열심히 쓰고잇습니다 강화에서 혼자 밤낚시에 잉어5짜끌어냈었죠 질기고 손맛좋고,
단점은 수릿대가 전혀 없어요
이런 낚시대도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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