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철수 할때 빨리 걷으려고 그냥 넣고 오는 경우가 있 습니다 낚시대 쪽으로 하면 기스가 심하게 나고 반대로 줄감개 쪽 으로 하면 좀 긴찌는 눌리 더군요 그래서 투명찌통 그대로 넣어서 다니는데 찌가 잘 마르지도 않고 낚시집이 좀 작은건 작아서 보기도 그렇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대도 닦고
찌도 닦아서 찌통에 넣어서
낚싯대 집에 넣습니다
그냥 넣어 다니다
찌 균열가고 눌려서 다시 구하느라 들어 가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당장
채비 펴다 발견되면
기분 잡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