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기준에
1) 낚싯대 저급으로 만들어 비싸게팔고 A/S잘해주는 회사가 좋은조구사입니까?
2) 낚싯대 상급으로 만들어 적정가격책정하고 A/S를 덜발생시킬려고 노력하는회사가 좋은조구사입니까?
*** 저는 자신의 실수로 잘못된 낚시용품만 수리비가 들더라도A/S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저는 조구사의 제조상의 결함을 A/S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조상의 결함은 리콜대상이지 A/S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기포나 캐브라라인 결함으로 수리를 받고 A/S잘받았다고 하시던데 과연 소비자의 부주의로 A/S받으셨습니까?? 궁금합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이번에 저는 낚싯대를 다처분했습니다. 다른 조구사로 갈아타볼려고 합니다.
전번 낚싯대는 조구사의 제품생산상의 결함으로인하여 다량의 A/S를 발생시키면서도 제품의 하자를 말로는 인정하면서도
정작 실물로는 A/S인정하지않는 그런조구사였습니다!
요즘 낚싯대 A/S받고오신분들은 A/S잘받았다고 좋은조구사라고 평을하시던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낚싯대의 결함을 알고도 판매하고 그정도는 괞찮다! 그정도(캐브라라인들뜸현상)까지는 A/S의 필요성을 느끼지않는다!
기포,백화현상,캐브라라인뜸현상등 한제품에 다수의 결함을 알고도 판매해놓고서도 A/S를 잘해준다????
이것은 우리꾼과 소비자를 기만하는 횡포가 아닐까요!"
아래 이런조구사도 있군요......이대로라면 정말 짱 인데요!
[질문/답변] 낚싯대 A/S에 대해 여쭙습니다!
서리꽃 / / Hit : 4689 본문+댓글추천 : 0
20여대의낚시대에 저런현상이 분명 일어날수있을텐데
나몰라라식의 베짱 영업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신 글입니다..
잘계시죠 서리꽃님..
기포등은 발생되면 안되는 낚시대의 치명적 결함입니다.
흔히들 낚시꾼들도 물에 닿는 낚시대가 기포생기고, 녹좀생기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읍니다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제품 또는 돈으로 보상해야 마땅하며, 낚시못한거까지 싸그리 보상 받아야죠...암요....
그래야 기술도 향상되고 품질도 Up되겠죠...
역시 메이커값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10년이상된 낚시대 중간대가 부러졌는데 (단종된지 오래된) 색깔은 조금 틀린데 맞추어 주더군요
그러면서 공짜루 ㅠㅠ
나온지 얼마안되었는데 덤핑때리는조구업체
불량판매해놓고 마치 공짜루 해주는척하는 업체등등 비추 입니다
단지 제품의 하자여부를 판단하는일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하는것인지라 실수가 있었겠지요...
그런데 그런 하자있는 제품을 팔아놓고도 이미 난 팔았으니 땡!! 퉤퉤 하며 모른척하는 회사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설마 저런 조구회사가 있을까?? 하시는분 계실지 모르겠으나... 있습니다...
오히려 구매하실때 물건하자는 확인하셨을꺼 아님니까!... 라며 떠넘기기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AS비용을 빼서 제품의 가격을 낮춰서 물건을 시장에 내어놓는다구요?
제품판매 금액에서 AS비용이 구매자가 부담을 느낄만큼의 가격상승을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최소한의 보험비용이라 생각해야지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분들의 기포문제등에 있어서는 제생각은 조금 다름니다.
낚시대도장 100%기포가 발생하지 않는 도장법이 과연 있나 싶습니다.
물론 모 조구회사의 옷칠낚시대의 경우 기포가 없다고 하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낚시대 도장방법은 거의 90%이상 기포 발생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기포라는것이 완제품 출시될때는 이것이 기포가 생길제품인지 생기지 않을 제품인지 알수가 없으니 결국 구매자가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경우 자신들의 물건생산에서의 하자라는것을 깨끗이 인정하고 AS 해준다면 그것은 크게 문제가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제가 그간 사용했던 낚시대들 중에 기포가 발생하지 않았던 낚시대는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은성 다이아 명파가 유일하네요) 하지만 이것 역시 분명 누군가는 기포가 발생한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을꺼라 장담합니다.
세상에 기포발생이 전혀 없는 낚시대 부러지지 않는 낚시대 요런것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단 너무 자주 발생한다면 그것은 예기가 좀 달라지긴 하겠지요.. ^^:
기포로 가장 말이 많은 낚시대중하나가 설화수골드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요놈도 제주변에서 꽤나 많이 쓰고있지만 기포가 생긴경우는 단 1대의 낚시대 뿐이 본적이 없네요 것두 아주 자그마하게... 물론 무상 AS 해주셨습니다
기포문제 심각하다 라고 예기하는 설화수골드의 기포 발생정도가 저정도라면 왠만한 기포문제에 대한 언급없는 낚시대들은 기포가 생기는걸 심각한 하자로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원인을 소비자 과실로 떠넘기는 회사... 요런회사들이 콱 망해야지요...
전 그래서 D** 회사와 피싱*** 회사 제품은 제주변사람들에게 혈압높이면서 사지말라고 말립니다...
은성말구는 제대루된 회사가 잘 안보이네요..
A/S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만들때 신경을 덜쓴다는 애기 입니다
A/S가 적은 회사것을 쓰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잘못 만들어진 제품을 알면서도 판매를 하는 조구사
이곳 월척포럼방에도 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만들어진 낚시대를 인정한후 꼬리를 감춘 그업체
지금도 강원의 제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낚시대를 제대로 만들 의사는 보이지 않고
애당초 출고가 되지 말아야할 불량품을 출고를 하고
이곳을 a/s라고 해주고 있지요
소비자 또한 a/s 잘해준다고 하시고...
이 회사의 제품은 a/s를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제품(중고품 포함)을 회수를 해서
제대로 된 낚시대로 바꾸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소비자들이 이 회사 제품을 믿고 구매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버티기 작전으로 나가서는 얼마버티지 못할 겁니다
A/S 받는 회원들께 엉뚱한 얘기나 하고 있고...
A/S를 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처음부터
불량품은 판매를 하지 않아야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이곳을 == > 이것을 A/S라고 해지구 있지요
조구 업계의 수준이 한단계 올라가기를 기다리는 맘 간절합니다.
제일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점에 대한 글이 없더군요?...
낚싯대에 생산년도를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각 회사마다 낚싯대에 생산 만든 날짜를 기입 한다면 a/s 및 초기 불량에 대한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 될 듯 보입니다.
그러나 큰 문제도 있겠죠?.......물건은 만들었지만 판매가 늦어지면 자연스럽게 회사는 폐업을 하거나 덤핑에 덤핑을 하겠죠?
알수 없는 가격 거품......차라리 생산날짜를 기입하여 정당하게 수리를 요구 하고 정당하게 수리비를 지급 하면 어떨까요?
그럼 돈 없고 실력 없는 회사는 소리 소문 없이 문을 닫겠죠.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부분 부터 먼저 시행 되어야 될듯 합니다.
스티커가 낚시대와 받침대에 붙어 있습니다
강원제품이야 강원직원이 직접 보면 안다고 하니까
소비자들이야 뭐....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예전 은성은 생산 년도 확인가능 한걸로 압니다?..
요즘꺼고 확인 가능 한가요?...어디쯤에 있는지?...
제가 이번에 신품으로다가 은성 셋트로 구입 했습니다, 1주일 되었습니다. 낚싯대에는 없네요?...케이스에는 더욱더 없구요?..
확인 가능 한 위치좀 알려주세요?
은색의 동그란 스티커에 표시 되어있습니다. ^^
SSBFC 등의 영문 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알파벳 순서로 년/월/일 으로 표시한것 입니다.
전에는 보는 방법을 알앗는데 지금은 까먹엇습니다 ㅠ_ㅠ
다른 선배님이 보는 법은 알려드리실 듯 합니다 ㅋ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앞 두글자 SS 는 은성
세번째 B 는 년대 단위 (1000년대-A 2000년대-B 3000년대-C , 참고로 2000년도는 SSBJ입니다)
네번째 C 는 년도
다섯번째 G 는 월을 나타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럼 은성만 이런 형태로 나오는건가요?..스티커가 없으면 확인이 불가능 하겠네요?....
올 한해 어북 충만 하세요
편심이나 절범물림의 경우 어느상태까지 출시할것이냐?는 조구사마나 다르겠지요?
10개의 제품에서 완벽에 가까운 5개만출시할것이냐? 그냥저냥 괞찬은 9개까지 출시 할것이냐?
저는 여기서 조구사의 비양심을 봅니다.
자기회사 최고가품을 초보들도 바로 알아볼수있는 편심,도장불량제품을 내보내고 택배비에 스트레스에 .....
소유 할인제품의 경우 품질검사는 생략하고 내보냈다고 확신합니다.
도장의기포 안생길 수없습니다.언제, 얼마나 생기느냐?가 문제죠
한 10여년 사용해서 생기느냐? 물건받아보니 생겨 있느냐?
낚시대 안 부러지는놈 없죠? 제조상의 결함으로 특정부위가 연속적으로 부러지느냐? 사용상의 잘못으로 어쩌다가 부러지느냐?
문제이겠죠.
일반적으로
편심없는 낚시대없고 , 기포안생기는 낚시대없고 , 안부러지는 낚시대 없어도
소비자는 편심이 조금이라도 덜 있고
기포 좀금이라도 덜 생기고
덜 부러지는 낚시대을 찾게되고 사게되죠.
장기적으로 잘 팔리고 애용되었던 대는 기포덜 생기고 .덜 부러지고, 편심이 적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똥묻은개나 겨묻은개나 그놈이 그놈이지만 나에게 안아보라고하면 겨묻은개을 안아볼것입니다.
판이하게 사용감이 차이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기포에 캐브라라인뜸현상등 중요한것은 낚싯대를 신품 중고구매를 하였지만 중고도
1년이내의 제품이었습니다! 조구사에 갔더니 캐브라라인뜬것은 제조상의 압착이 덜되었다고 말하면서 이정도는 그냥사용하여도 괞찮
다고...... 기포와 변색만 절번교체후 나왔습니다! 제조상의 결함을 알면서도 시정하지않고 판매한 조구사를 어떻게 신뢰할수 있을
까요!
그리고 포럼방에 기포나 변색문제로 절번교체받았다고 하면서 모 조구사A/S 좋다고 말하는것이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전 낚싯대에 그리 민감하지는 않습니다! 기포, 캐브라라인,등등 윗분 "물가의마법사"님 말씀대로 어느정도는 감수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불량품을 정상적으로 판매한 조구사는 믿을수가 없지요!
낚싯대의 불량이나 민감하지않은부분은 공장의 운영차원에서도 어떻게든 처리해야될문제입니다...문제있는제품을 정상가격으
로 판매하고 택배비니 조구사가 A/S를 하니 이런말은 정말로 아이러니합니다!
불량부분은 표시하여 헐값에 판매하고 A/S불가라는 조건하에 판매하는게 조구사의 이미지로 보아서도 좋은모습아닐까요!
정상가격주고 불량품구매라..............................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조구사로밖엔 안보입니다!
2.사용 기간이 경과하면서 "변색"이 발생되는 것도 낚시대가 아닙니다.
3.케블라가 실 형태든 테이프 형태든 사용기간이 경과하면서 들고 일어나는"들뜸"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낚시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상과 같은 낚시대 제조 공정상의 근본적 문제가 발생되는 낚시대를 더 이상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편심,절번의 불완전 물림,도색.흡착불량,길이의 편차,표면스크레치 등의 제조과정상 발생될 수 있는 불량은
철저한 출하검사 등을 통하여 출하.판매가 되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위
1.2.3의 기포,변색,들뜸의 기본적인 치명적 제조상 결함이 있는 제품은
A/S란 명목으로 교환해 주며 교묘히 숨기려는 하는 행태는 양심불량입니다.
저는 1981년 글라스대 부터 30년 낚시대 만졌지만,
기포,변색,들뜸이 발생한 낚시대는 최근년(2009년)에 처음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포,변색,들뜸이 발생한 낚시대는 사용 기간에 상관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전량 회수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줘야 하는 "리콜"대상입니다.
반면, 낚시대 파손(부러짐)의 경우는
저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부러트린 경험도10번도 안되고
그 원인은 거의가 사용상 부주의에 의한 파손이므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낚시대의 부러짐은 무상A/S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설령 제조 과정상의 문제에 의한 파손일 지라도 그 원인규명이 어려우므로
소비자와 제조사의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 곤란하여 업체에서 무상으로 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표면 스크레치,파손 등의 소비자 과실 분이 있는 것이나
제조사의 근본적 결함과 약간의 사용자의 사용상의 부주의가 복합적인 원인으로 여겨지는 기포에 대해서는
무상 A/S 요구의 억지도 부려서는 안되며,
제조업체도 표면변색,케블라 들뜸 등의 근본적인 제조결함에 대해서는 양심적으로 리콜을 실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17~32 8대는 테크노스붕어
19~30 8대는 슈퍼포인트
36~40 4대는 프리미어 명작
25~44 12대는 자수정멀티
그외 첫 수향,첫 수파,춘하추동,테크노스붕어스페샬,그린피아,옥수 등 10여대
추억의 파워와인드조선,다이아플렉스조선,신신피아트의 황제대.시우대 등45~55까지 바다장대 10대 가지고 있고,
이 외에도 수많은 릴 찌낚시대(06호대~3호대)원투용 돌돔대(5호대~10호대)사용해 사용해 봤지만,
낚시대 때문에 열받은 경우는 30여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요즘 낚싯대는 낚싯대도 아닙니다
그냥 겉멋만 잔뜩 들었지요 비싸기도 하지요
내실은 형편 없읍니다
그런데 왜 사용하느냐구요 ?
사잇대가 칸칸히 있기에 전 할수없이 사용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