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에 수강이라는 것과 뉴 수강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없어보입니다..ㅡ.ㅡ
단지 사잇칸수가 늘어난 것 빼고는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전천후로 쓰신다면 떡밥과 대물을 병행하시겠다는 것으로 해석했을 때....
32칸 이하는 무게감 별로 못 느끼고 사용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하지만 떡밥하라고 해도 32칸 이하로는
밤새 할 자신 있습니다..
그런데 36부터는 무게감 확실히 있습니다.....36칸 실제 무게가 230그램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천후로 사용하시기에는 무게감의 압박이 조금 있으실 듯...^^
빨간색으로 뽀대역시 괜찮습니다....그리고 제압력 역시 괜찮습니다.....
스크래치에도 특별히 모래만 절번 사이에 끼지 않는다면 강한 편이구요....
가격대비 괜찮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36칸 기준으로 수심 3미터에서 50센티 되는 토종메기는 그냥 스키태웁니다...
그리고 수초에 걸려서 땡겨도 어지간한 것은 버텨내고 들어올립니다....
단지 사잇칸수가 늘어난 것 빼고는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전천후로 쓰신다면 떡밥과 대물을 병행하시겠다는 것으로 해석했을 때....
32칸 이하는 무게감 별로 못 느끼고 사용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하지만 떡밥하라고 해도 32칸 이하로는
밤새 할 자신 있습니다..
그런데 36부터는 무게감 확실히 있습니다.....36칸 실제 무게가 230그램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천후로 사용하시기에는 무게감의 압박이 조금 있으실 듯...^^
빨간색으로 뽀대역시 괜찮습니다....그리고 제압력 역시 괜찮습니다.....
스크래치에도 특별히 모래만 절번 사이에 끼지 않는다면 강한 편이구요....
가격대비 괜찮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36칸 기준으로 수심 3미터에서 50센티 되는 토종메기는 그냥 스키태웁니다...
그리고 수초에 걸려서 땡겨도 어지간한 것은 버텨내고 들어올립니다....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더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쪽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