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미첬나봐요 잠도 안와요 낚시에 빠져들어간지 언10년 근데 첨으로 요즘이상하게 싸이트를 벗어나질 못하고 계속 지름신이와서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고민하면서ㅎㅎ 낚시가 좋긴합니다만이런적이 없었는데 에구낼은 쉬는 날인데아직 날씨가 추워서 컴터 앞에 막주한캔 놓구 감상중입니다 회원님들도 그런적이 있으신지요??
자다 일어나서도..바로 월척으로 들어와버렸네요...ㅎㅎ
주말입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출조 계획 잡아놓으면 잠을설칩니다.
이건 무슨 병일까요......ㅋㅋㅋㅋ
아직은 순수한 것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좋은 증거이니... 걱정들 마십시오.^^
세월이 엄청 흐르면 자신도 모르게 치유가 되긴하지만...
수많은 세월을 낚시와 더불어 살아 온 저도 이곳을 자주 기웃거리니... 완쾌는 없나봅니다. ㅎ
그러나 '장비병'은 가장 큰 병이니 그것만은 빨리 떨쳐버리시면 됩니다.
말이야 참~ 쉽네요... ㅋㅋ 생고생들 많이 하십시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항상 그런 증세를 달고 삽니다.
이 질병은 약이 없습니다...
죽도록 고생해야 합니더~~~방법이 없습니더.ㅠㅠㅠ
이제는 그만 할때도 된것 같은데........에효...
어여 고쳐야하는딩 쉽지가 안네요 ㅋㅋ
장비가 없는것도 아닌데 자꾸만 이곳에들러
쎄일코너만 찾고 있습니다~^^"
분양하고 분양받고
치료방법은 출조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