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까지 2셑 2년차 사용중이구요
아직까지 타낚싯대 여럿 만져 봤지만 비교우위를 느껴보지 못해 나름 애지중지하며 사용중입니다
전 낚시대 선택기준을 원하는 포인트에 정확히 택배해주는 앞치기능력과 수초위주라 걸림 에대한 안정성 이라 봅니다
아울러 그립감이 큰 낚싯대는 장대로 갈수록 부담감이 크므로 패스 합니다
내손아귀에 착감겨질때가 가장 투척성이 좋더라구요
그외 기포나 1,2번대 결절문제는 도비만의 문제가 아니니 패스하고 앞쏠림은 별반문제아니니 이또한 패스 가격또한 록시와비교시 저렴하고
솔직히 직전 록시사용시 기포땜시 양도했지만 도장,강성,앞치기 직진성등은 확연히 구별 됍니다
단,단점은 1번대 편심 타대에비해 많은 편입니다
참고로 전 1,2번대를 낚싯대 보유댓수에 50% 정도 수릿대닷컴에서 저렴하게 구입 보유합니다
낚시대 성질은 맘에드나 도장 이 약해 추가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52 48 44 44 40 운영중인데 3대 수리 2대 도장들뜸(카본 말은끝부분 하얗게) 진행중입니다 구입시기는 2년미만 6개월 정도 된것도 있네요 많이 아쉽네요
많아야 월2회 출조 낚시후 마개열고 세워서 말립니다
나름 관리하고 닦는데 말이죠 여유치 않아 조금씩 모아서 한대한대 구매했는데 중고로 팔자니 손해가크고
그냥쓰자니 도장이 눈에 거슬리고
다른분들은 도장일어남 (기포)있다는분도 계시던데.전 사용후 수건으로 한번 닦고
집안에서 보관해서 그런지 2년동안 본적 없고요
제가느낀 아쉬운점은 너무 경질이라 수심깊은곳 찌높이조절하다가 힘없이 2번대가
3번정도 부러졌네요.16대중 뽑기불량으로 2대정도 편심있네요
수초낚시에 걸렸을시 강제로 당기면 중간대가 부러질수 있어요
잉어65정도 깊은수심에서 걸으니 조심해서 당겨도 10마리중 2마리는 중간대 부러지네요
사용자에따라서 달라질순 있어요,전2프로 부족하다 생각됩니다
도비보단 록시골드가 좀더 완성된 느낌입니다.
기왕 사시는거 록시골드쪽으로 살펴보세요.
24-52까지 쌍포로 2년간 사용중인데
낚시대 부러진적 한번도 없습니다. 수초, 수몰나무 아무리 걸려도 줄이 터지지 낚시대는 안부러졌습니다.
록시 쓸때는 수심조절하다가 2번대 몇번 부러졌는데 도비사용할때는 그마저도 부러진게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대도 빠짐없이 기포 생겼습니다.
경질이라 제압좋고 앞치기 좋은데 무게에 비해 앞쏠림이 있어 무게감은 느껴집니다.
총평은 기포상관안하면 가격대비 아주 우수한 낚시대입니다.
기포 신경쓰시는분은 혹여나 뽑기 운이라할지라도 기포 걸릴수 있으니 피하시는게 맞는거 같고요
도장 같은거 신경안써도 되지만,
2~3년이 멀다하고 낚시대를 싹 갈아타는 스타일이시면 도장이나 기본 품질이 받쳐주는 낚시대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중고장터에 내놨다가 잘 못하면 안좋은 소리들을 까봐 제가격에 판매도 못하고,
무료분양하거나 폐기처분 하게 되면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가능하면 도장은 기본 이상은 하는 제품 써야겠구나!!"
한번은 수심맞추려고 찌조절하다 2번한번은 접다가 ㅎ
열네대중에 10대가량 기포생겨서 전부 A/S 받았습니다.
기포는 없구여 2번 대가 3번
3번대가 1번 1ㅜ러진것 빼구는
잘쓰구 있습니다
저는 기포 이야기를 했던게 아니고
기본 도장마감이야기를 한겁니다.
기포야 낚시대 성형당시 압축이 잘 안되서
카본본체에 빈공극이 생겨서 그것이 사용중에 기포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게 맞다면 보는 관점에 따라 도장하고 기포는 서로 다른 공정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위에 말한 내용은
기본 도장면 자체가 약해서 그 생활기스만으로도 3~5년만 써도 한 10년은 쓴듯한
아우라가 나온다는 말을 했던겁니다
3~4
강원산업이나 천류 낚시대들은 기포 이야기에 약방의 감초죠
그만큼 많이 발생한다는 뜻인데
제 경우는 생산 초기발생한 기포외에 도장이 벗겨질 정도의 기포나 도장 불량을 격은적이 없습니다
물론 오래 사용해온 낚시대 몇대는 기포가 보이긴하지만 컽도장이 일어나거나 눈에 심하게 띌 정도는 아닙니다
주력이 천류대. 보조가 강원산업대들입니다
비도 많이 맞고 이슬도 많이 맞고 4번대 위로는 다들 그렇듯이 물속을 자주 들락날락하죠
그런데 저는 왜 그렇게 심하지 않죠?
뽑기운도 있지만 관리도 한몫 한다봅니다
철수시에 마른수건으로 딱아주고 시간날때 건조 가끔해주고 출조해서 편성 안한 대들도 펴서 옆에 말리기도 합니다
2~3번대 잘 뿌러지죠?
저는 록시 사용할때 두번 경험해보고 그 외는 없습니다
찌고무 조절 할때도 대를 뒤로 빼서 항상하는 습관을 들이니 그런일이 없습니다
낚시대는 생산자 문제가 제일 큰 이유지만 사용자 또한 관리는할 필요가 있다봅니다
도비의 성능은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 못했으나 앞쏠림외에는 전반적으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성능면만 말한다면 말이죠
선경이 작아 앞솔림을 느끼는 측면이 있으므로 수축고무를 하면 조금 나아질겁니다
강원대에서 도비의 위치는, 경질성만 보면
클운>도비>록시골드>드림골드=록시 정도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가격 측면만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무게감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도비보다는 큐도 추천합니다
어차피 44대 부터는 도비나 큐나 모두 무겁습니다
다만 큐는 48대가 한계란것이 단점이죠
그리고 장절과 단전 낚시대간의 차이도 무시할수 없으니 경질대를 찾는다면 가급적 장절대로 가십시요
아..도장이라고 말씀하시길래 위에 다 기포얘기하고 있어서 당연히 기포말씀하시는줄 알았네요
도장면이 약해서 생활기스만으로 사용감 확 느껴지는 낚시대는 수골@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도비를 사용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도비는 생활기스에는 의외로 강한편입니다
기포가 올라와서 문제죠
기스잘보이게끔 햇빛에 비춰 찍었습니다
기스 보이시나요?
2년사용한 낚시댄데요 이제 1년만 더쓰면 10년쓴 아우라 나올까요?
제가사진을 마디끝부분 집중적으로 찍었는데요
왜 저부분만 찍었는지 아시죠?
수골@외에 은성 낚시대 대부분은 저부분에 몇번만쓰면 잔기스 자글자글합니다
과연 S모그님은 도비를 1년이라도 써보시고 3년만에 아작나는 저급도장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대는 원경도 얇고 무게도 괜찮고 초경질이라 좋았습니다.
어느낚시대나 기포문제는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뽑기실패로 5.2대 편심하나있던거 말곤 가격대비 아주 흡족하게 썼습니다.
근데 기포 무상 a/s를 구입후 1년후부터는 유상이라고 해서 바꿨습니다. 2.8대부터 5.2대까지 전부 기포가 생겼습니다.
그부분만 해결됐음 계속 썻을거 같습니다.
부러진적은 한번도 없었고요.
기포와 1년 뿐인 as때문에 저도 판매했습니다.
아직까지 타낚싯대 여럿 만져 봤지만 비교우위를 느껴보지 못해 나름 애지중지하며 사용중입니다
전 낚시대 선택기준을 원하는 포인트에 정확히 택배해주는 앞치기능력과 수초위주라 걸림 에대한 안정성 이라 봅니다
아울러 그립감이 큰 낚싯대는 장대로 갈수록 부담감이 크므로 패스 합니다
내손아귀에 착감겨질때가 가장 투척성이 좋더라구요
그외 기포나 1,2번대 결절문제는 도비만의 문제가 아니니 패스하고 앞쏠림은 별반문제아니니 이또한 패스 가격또한 록시와비교시 저렴하고
솔직히 직전 록시사용시 기포땜시 양도했지만 도장,강성,앞치기 직진성등은 확연히 구별 됍니다
단,단점은 1번대 편심 타대에비해 많은 편입니다
참고로 전 1,2번대를 낚싯대 보유댓수에 50% 정도 수릿대닷컴에서 저렴하게 구입 보유합니다
많아야 월2회 출조 낚시후 마개열고 세워서 말립니다
나름 관리하고 닦는데 말이죠 여유치 않아 조금씩 모아서 한대한대 구매했는데 중고로 팔자니 손해가크고
그냥쓰자니 도장이 눈에 거슬리고
경질성도 뛰어나고 앞치기도 잘되는 편이죠 장독대 프리미엄과 함께 쓰고있느데 가격대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2년 정도되니 기포가 살짝 보이네요 이정도는 낚시대들이 보통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수초치기를 많이하지만 아직까지 뿌러진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