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이 마지막으로 낚시를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살랑살랑 바람불고 작은 수로에 물찬거 보니 마음이 ㅎㅎ
작년 거의다 정리하고 창고에 있늣 낚시대 찾아보니
견무작 24한대와 26한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노지낚시엔 견무작을 쓰기로했구요
24~44대까지 노지 낚시 할겁니다.
전 저수지도 가고 양어장도 가고 손맛터도 가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 명파와 청골을 질렀습니다.
써본대가 아니여서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노지-----견무작
양어장 -----명파 (오로지 붕어)
관리형저수지-----청골( 붕어 잉어 향어 등등)
이렇게 쓰면될까요?
일단 이렇게 가지고 있으니 나같으면
저 낚시대보다 이걸산다 그런말 말고
제가 저렇게 쓸건데 괜찬은지 봐주세요
청골과 명파를 바꿔서 사용해야 하는지요
늘 안출하시고 대물하세요 ^^
명파 청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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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지에도 좋을듯하네요
대가 믿음이가는 유일한 낚시대였거든요 ㅎ
맞는대를 찿으실겁니다.
쓰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용처가 정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