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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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사고가 났나

며칠전에 회윈으로 가입 인사를 올리시면서 오래된 중고 낚싯대 와 받침대 < 로얄 >을 비롯한 잡다한 낚시용품을 무료로 주신다는분이 계셔서 저 역시 체면 염치 불구하고 필요한 물품 낚시 받침대를 기증 받았으면 해서 쪽지로 그리고 댓글로 글을 올렷더니 무료로 주신다는분께서 직접 전화까지 주셨어요 부탁한 물품을 택배비를 자신이 부담가지 하시면서 보내주겟노라고 ... 난, 너무나 감사해서 <물품값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성의가 대견하여> 물품을 수령할 주소를 알려 주엇어요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삼 사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 택배가 도착하질 않네요..... 보내주신분게 누를끼칠것같은 생각에 궁금해 하면서도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여 물품을 보냇는데 배달 사고가 난것인지 1>...... 그럴리야 없겟지만 물건이 발송이 안된것인지 ============================================== 저의기 궁금해서 몆자 적어 올립니다 저 외에 여러분들이 물건을 받으시겟다고 하셨고 아마도 그런 취지의 글을 잃어보신분들이 천여명도 넘을것으로 짐작이가는데 참으로 궁금해서 공식으로 글 올립니다 본의아니게 무료로 주신다고 하신분께 누를끼치는것은 아닌지 죄송스럽고 조심스럽습니다

며칠 더 기다려볼것을..
괜시리 글을 올렷나 후회가됩니다 그러나 이미 없질러진물..............
저도 아주 가끔씩 무료분양을 합니다

기다리시는분 입장도 있지만

보내시는분 입장을 먼저 생각하셔야죠

많이 늦게 보낼때는 10여일이 지난후에 보낸적도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조금더..기다려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조급한 마음을 비우시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 싶습니다^^; 굿럭~~~
저는 노인축에도못드는 나이이지만
나이가들면 오히려 마음은 더 어려지는가 봅니다
어릴적 5세때 서울간 누나가 꼬마 자전거를 사오신다고 편지를 보냇는데
3일 기다리는갓이 섯달 열흘을 기다리는것보다 더 길게 느낀적이 잇습니다 ㅎ
중고대로<옛것> 구 수향 수정 몆대 구입해 놓앗는데 받침대가 없어서 무료분양에 줄섯습니다
채근하기위해 쓴 글도 아니고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윌척란에 올리기 위해서드린 이야기입니다
컴을 배우는 초보라서 글쓰는것도 재미도잇고 신기하기도 하고....
컴을 열심히 배위서 그리고 새롭게 옛날 축억의낚싯대를 구해서 디디탈 카메라도 한점구해서
제가 즐겨찾는 심산유곡의 풍경도 자주 올려볼 참입니다
장비 받으셔서 월이 많이 하셔요. ^^ 꼭 도착할겁니다.
보내주신다는 분이 직장인이시라면

택배보낼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기다려 보세요

꼭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조만간 도착할겁니다 기억속에서 지우고 계시다가 갑자기 받으시는 것도 놀랍고 즐거우실 겁니다
좀 바쁘신가보내요 느긋하게 기다려 보심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무료라지만

기다리다 지치겟습니다

무슨 엣날 단절된 싸구려 고물 닊싯대 이곳에서 거래도 될수없는 물품을가지고 나이먹은 사람을 히롱하다니 ...

기다리지 않겟습2니다

무료로 주신다던분이 잡다한 낙시용품 20여점을 가격으로 환산하면 이곳에서 몽당 2만윈은 받을수있다고 말하엿어요

멍당 팔아도 2만윈인데 30년넘은 낫시바참대를 언제가지 무롸라고 기다려야만 합니까?

댓긇주신분들 모든분들이 기다려보라고 하는데 택배 기다리느라 7주일동안 대문박에도 못나같어요

오늘 장터에서 엣날 윈다 바침대 7대 6만윈에 구입하여 이제는 무료로 보내쥐도 짐만될것 같습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물건을 알뜰하고 소중하게 쓰던 버릇이 잇어서 그냥 준다기에 물건이 아가위 받는다고 하엿지

욕심이나서 받는다고 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베푸는것도 정도가 있는것이지

무료봉사도 성의와 정성 그리고 신뢰가 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려보시라고 하신 모든분들게 죄송하지만

정말로 물건 이 온다고하여도 되돌려보낼 작정입니다

추후에 며칠내로 후기를 올리겟습니다
그런 생각이시면 전화를 해보시죠~

청화백자님 말씀대로 2만원도 안되는 싸구려에 이런글 올려가며 여러사람의견 들으랴~

택배오기 기다리며 스트레스 받으랴~ 이만저만 손해가 아니신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무료분양하는곳에서 줄서시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무료분양장터에서의 성의와 신뢰는 분양하는 사람에게만 지어지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무료분양물품을 가격으로 책정해서 가치를 평가하고 발송지연으로 짜증내시는 모습에 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바라옵건데 앞으로는 사람마음이 오고가는곳에서 머무시지마시고 현금이 오고가는 장터에서 깨끗하게 거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짜 마리수님 말씀 헤아립니다 ..

사람 마음이 오고가는곳.. 좋습니다..

바로 님께서 지적하신 사람 마음이 오고가는곳 이라서 더욱 더 안타캅습니다

님께서도 제가올린글의 진의를 오해하고 계신듯하여

해명 차윈에서 댓글 차윈에서

돋보기를 들어다보며 어렵게 글 올립니다

저는 이곳에 회윈으로 가입한지가 달포도 안되거니와

특히 인터넷. 사이버공간에 적응력이 매우떨어지는 사람으로 보셔도 무방할것입니다

무료 ! 우선 고맙게 생각한다는 전제하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무료로 물건을 주신다는분께 누가 될까봐 전화 한통이면 전말이 진실이 밝혀질것을

무료로 주신다는분이 혹여 이글을 보실수도 있을것같아 우회적으로 글을 남긴것입니다

모르긴 하여도 무료게시가 나온후 제가 첮번재 수헤자로 줄을 섰습니다

올려진글에 댓글을 달고 회윈정보란을 클릭하여 쪽지도 남겻습니다

무료로 주신다는분 쪽지방에는 어느새 구군가가 돈을주고 구매를 하겟다는 사람이 먼저 왓더군요

아, 팔수도잇는 물건을 무료로 준다하니 진정으로 낚시를 사랑하시는분이구나 하고 감동 먹엇습니다

하루가 지난후 저에게 집적 전화가 왓더군요

필요한 물건이 무엇이냐고 ,,, 저는 받침대 1,2 개가 필요하다고 말하엿더니

집적 택배비를 부담하여 부쳐주겟노라 하시면서 주소를 묻더군요,,, 자세히 가르쳐 주엇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그분이 주신다던 물품은 30년이 지난 낚싯대를 비롯하여 총 20여점아 넘는다 하더군요

본인 말로 이곳 장터에 팔아도 2만윈은 족히 나올것이라는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20여종 전부가 금액으로처서 2만윈이라면 낚시 바침대 1,2개는 얼마의 값어치가 나갈까요 ?

아무리 무료라는 시헤를베푸는 사람이 돋보이는 세상이라고 하여도 베푸는자의 정성과 신뢰가 수반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 의도에서 글을 올린것이지 그 물품을 공짜로 수령을 못해서

배가 아파서 글을 올린것이 아니라는것을 헤랑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컴에 문외한입니다 이곳에 회윈으로 가입키위하여 천심만고끝에 이것 문을 두드린 사람입니다

조급하게 생각치말고 여유를가지고 기다려보시라는 많으신 님들에게 죄송하다고 말슴도 드렷습니다

4짜 마릿수님은 컴에 능통하고 잘 잘못을 분별을 잘하시는분같으시니

무료로준다고 글 올리신분의 글을 한번 찾아보세요

모르긴해도 그 글은 이미 삭제가 된것같은데 ........ 삭재를 하엿다면,,, 만에하나 희롱성 글은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아무리 광속의 시대라지만

난, 아날로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구입하여다가 사기를 당해도 < 크게 웃고갑니다> 라는 댓글이 올라오는곳 !

무료 물품을 수령치 못하엿다고 장문의 글을 올리고

엉퉁한곳에 정열과 시간을 낭비한다고 비야냥대는 사람들 정말 이곳이 진정한 낚시인들의 사랑방이며 물물거래 장터가 맞습니까 ?
주소와 성명 그리고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것은 피해가 아닌가요
가급적이면 언급을 안 하려고 하였는데

위리도사님 이글 보시면 꼭 한마디좀 남겨주셧으면 합니다

무료로 준다고 하시분께 쪽지전하려 들렷더니만 님께서 구매하고 싶다고 쪽지 남기셧더군요

사실 ! 안본것만 못하엿어요

물료로 나누어준다는곳에 돈주고 사겟다니 ,,,,

혹시 돈주고 사셧습니까 ?
가슴에 그리고 마음에 상처가 커서
그일 이후로 이곳 장터에서 140만 상당의 필요한 물품을 구입 하엿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물품을 더 구해볼 요량입니다
오늘 물품을 수령 하엿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님게 결례를 범한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잘 간직하고 요긴하게 사용 하겟습니다
행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윈드립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추신 ,,,,,,,,,

쪽지로 장문의 답신을 드렷으나
제가 컴을 잘못다루어서 그런것인지 꽝꾼의하루 님은 존재하지않는 아이디이거나 접근금지된 아이디라고 족지 전달이 안되어서
이곳 댓글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에 댓글을 주셧던 쾅꾼의 하루님께도 쪽지로 답신을 드렷으나 위에 언급한 내용대로 쪽지 전달이 불가하여 답신을못드린점 정중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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