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차이는 무게와탄성이죠
명리는 첫 출시년도에 구입했으니 꽤 오랜동안 사용했고 보골은 작년부터 사용했습니다
대가 길어 질수록 그차이는 더 커집니다 10~20g차이는 잦은 투척을 하는 떡밥대에서는 실로 엄청난 차이입니다(제원상 무게는 믿을게 못됩니다)
자주 던지는 편인데 새벽2시되면 명리40 던지는 횟수 급격히 줄어 듭니다
새벽되면 던지기 싫어집니다
보골40 밤새 앉아서 투척해도 아침에 팔에 피로감 별로 못느낍니다
제압력 ...차이 많이 납니다 그런면 때문에 오히려 손맛은 명리가 나은면이 있었습니다
32칸은 짧으니까 투척성을 비교할건 없고 긴대로 갈수록 투척성은 보골과 비교불가
도장... 명리도 괜찮으나 보골이 좀더 나음
값...보골이 많이 비쌈(할인률을 따지면 짧은 칸수는 보골이 디명보다도 더 비쌈)
가성비를 따진다면....글쎄요
한가지... 어떤대든 최고가대는 가성비는 떨어짐
값차이 만큼은 아니나 차이가 많이 나는 댑니다 특히 길어 질수록
수로에서 32대에 80짜리 잉어 걸어서 무난히 제압하고 빼냈었네요
타조구사처럼 1회 2회 무상 A/S카드 뭐 이런건 없어요 대는 확실히 좋아요
잘 선택하셔서 손맛 많이보세요
초리에 회전초릿실 끼워놨었는데 초리 갈으시면서 새걸로 회전초릿실 끼워 보내셨더군요.
그립이 까질정도로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라는... ㅎㅎ
진짜 사장님의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낚싯대라 할만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강추 합니다.
그런데 두개 다 사용해 보신분들은 없나요?
대략이나마 보골이 이런점이 더 좋다로 표현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A/S는 빼고요
또한 명리에서 다른 어떤대로 갈아타셔도... 글세요..이구요.. (낚시대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 그만그만 하다는..)
아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보라매골드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는 분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명리는 첫 출시년도에 구입했으니 꽤 오랜동안 사용했고 보골은 작년부터 사용했습니다
대가 길어 질수록 그차이는 더 커집니다 10~20g차이는 잦은 투척을 하는 떡밥대에서는 실로 엄청난 차이입니다(제원상 무게는 믿을게 못됩니다)
자주 던지는 편인데 새벽2시되면 명리40 던지는 횟수 급격히 줄어 듭니다
새벽되면 던지기 싫어집니다
보골40 밤새 앉아서 투척해도 아침에 팔에 피로감 별로 못느낍니다
제압력 ...차이 많이 납니다 그런면 때문에 오히려 손맛은 명리가 나은면이 있었습니다
32칸은 짧으니까 투척성을 비교할건 없고 긴대로 갈수록 투척성은 보골과 비교불가
도장... 명리도 괜찮으나 보골이 좀더 나음
값...보골이 많이 비쌈(할인률을 따지면 짧은 칸수는 보골이 디명보다도 더 비쌈)
가성비를 따진다면....글쎄요
한가지... 어떤대든 최고가대는 가성비는 떨어짐
값차이 만큼은 아니나 차이가 많이 나는 댑니다 특히 길어 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