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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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선택에 도움을 주신 월님 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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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낚시대 선택 의 대한 제글에 뎃글 주신 월님 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최종적으로 케브라 수파 3.6 쌍포로 결정 햇습니다. 추천해 주신 다른 좋은 대들도 많지만~ 어차피 떡밥 전용대로 쓸것이고 달랑 두대만 셋팅할것이라... 어느정도 손맛과... ( 수파 시리즈 니까 좋겟죠 ㅋ ) 어느정도의 희소성... (아직까지 낚시하면서 본적은 없습니다 ㅎㅎ; ) 등을 고려해서 확정 햇습니다. 가장 결정적인건 매장가서 직접펴고 만져보니 액션도 수향경조 만큼 경조액션이 나오더군요. 수향 경조 가 미세하게 좀더 경질성을 보엿습니다. 명파경조 보다는 확실히 경질성이 좋아 앞치기에 수월 할것같은 느낌 이엿습니다. 한주 내내 고민을 많이 햇는데 월님들 께서 마지막 선택에 큰 도움을 주셧습니다. 다시한번 뎃글 주신 월님 들과 쪽찌로 추천해주신 많은 월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은성 포럼을 보니 케브라 수파의 대한 특별한 사용기는 없는것 같던데...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월님들을 위해 후에 제가 한번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 . . . . . . . . . . 추천해 주신 월님들 덕분에 담달 까지는 손가락 쪽쪽~ 빨게 생겻습니다 ^0^;; 하하하 ㅡ_ㅡ

4짜님. 저도 어제 케블라 수파 만져봤는데.. 4.4 대는 앞치기 엄두가 안나더군요.. ㅎㅎ
하지만, 3.2, 3.6 정도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좀더 고민하다 3.2 노지용으로 구매 생각있습니다.

저도 케블라 수파 손맛이 어떤지 궁금하니 부디 좋은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광야 님 담달 월급 타면 3.2 쌍포 도 지를랍니다 ㅎㅎ

3,2 3,6 각 쌍포 이제 낚시대 업글은 더이상 없게지 싶습니다 ㅎㅎ

3,6 이상 떡밥 날릴일도 없을것같구요 ㅎㅎ

대물낚시 나 즐기다가 시간 에메하면 수파로 찌맛이나 보러 다녀야 겟습니다.

증말 언제 한번 같이 낚시 가시죠??? ㅎㅎ
4짜님.. ^^
늦가을이라 빽빽한 낚시 스케쥴(ㅋㅋ)에 장담은 하긴 어렵습니다만, 최소 2주 간격으로 출조합니다.
오늘은 춘천 신포리이구요. 다다음주 쯤에는 충주호를 공략하거나 접대낚시(바비큐를 동반한..)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춘천 고탄에 팬션 좌대 정도..)
아무때나 문자 전화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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