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 좋아 졌네요 ...
자동차회사에서만 리콜 하는줄알았는데
트라이캠프 조구업체에서도 리콜을 한다네요
AS 불친절하다구 말다툼하다가 고소 까지
했다는 조구업체가 있다는 소릴 들은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조구업체들도 뭔가 바뀔모양입니다
아무튼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 ...가 중요하지요.
바야흐로 타 조구업체에서도 리콜제도가 도입되어서
고객이 우선 이라는것을 알아주는날이 점점가까워 지네요
트라이캠프 대단한 결단에 박수 보냅니다...
정말 꿈 꾸는 유럽선진국 이야기를 듣는듯 싶네요
역시 트캠이 그여 일을 저지르고 말았군요
AS 도 조구업체에서 최선두로 친절하게 실행하더니...
물론 리콜도 없고 AS도 없는 최상품을 만드는 회사가
최고의 업체 이지만 말이지요
트캠사장님과 임직원분들의 결단에 갈채를 보냅니다
덕분에 무더위와 휴가철에 고생많이 하시겠네요
위로의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트캠사장님께서는 리콜이라는 제안을 기안한 직원을
표창하시고 성과급도 많이많이 주셔야겠읍니다
아마 대기업같으면 특진과연봉이 말할수없게 올라갈겄입니다
아마 이번 리콜로인하여 트캠의 브랜드가치는 상상할수가 없을것입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확실히 만드는 회사에서 생각이 바뀌면 제품에 대한 하자
부분을 인정하고 대처한다면 그회사는 망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성공하게될 회사라 봅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솔직한걸 좋아하는 추세입니다
사람이하는일 실수할수 있고 완벽하지 않을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장이란 분은 자기회사 제품이 최고인양 떠들어되고
하자 발생에 대해선 소비자들한테 떠넘기기 일수입니다
생산과정에서건 사용 하던과정이건 문제가 발생하면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고객들도 역시 이회사는 as가 확실하구나랑 인식을 받게 되고 판매량도 증가하리라봅니다
저도 몇백만원하는 제품에 회사측에서 떠넘기기 하는식에 대응으로 스트레스 많이받고 있습니다
뭐든지 잘알아보고 사시는것이 돈아끼고 스트레스 덜받고 좋아요
파라솔 변색문제가 트라이캠프였군요!
주위 조사님들이 파라솔을 구매해야 하는데 변색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파라솔이 1년 이내에 어떻게 변색되냐? 우산이나 양산이 단기간에 변색되는거 봤어?"했더니 "변색되고 AS안된다"며 우산만드는 회사가 신뢰간다고 결국 저도 처음 들어보는 회사의 파라솔을 주문하더군요. 이 글을 본 후에 그회사 파라솔 검색해보니 품절이내요.
암튼 위의 분들은 너그럽고 인자하십니다. 저도 트캠낚시텐트 15" 가지고 있고 지금껏 잘쓰고 있어서 트캠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무척 실망했습니다.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돼는 문제입니다. "파라솔이 변색된다"는 것은 회사 문닫겠다는 경영마인드입니다. 일본기업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리콜"로 용서 받을 사안이 아닙니다. 저는 앞으로 트캠제품 사용 안할겁니다. 이런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저도 파라솔과 각도기를 바꿀건데 파라솔은 호봉제품을 쓸립니다.
저도 트캠50을 사용하는 1인입니다
저의 의견도 조구사에서는 펀매전에 당연히 여러가지 테스트와 검사를 거쳐 최상의 물건을 팔아야한다고 봅니다
리콜을 하지않고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타조구사가 더욱 칭찬받는게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고 자발적 리콜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은 정말 본받을 부분임은 분명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리콜없이도 조사들의 사랑을 받는 그런 트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트라이캠프사와 관련도 없고 그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없지만...
대부분의 제조회사들이 제품 생산을 할 때 모든 부속/재료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부재를 협력사에 하청을 주고 그것을 납품받아 완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니면 완제품을 OEM받던지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특정 납품업체의 품질관리 문제로 완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초기 필드테스트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설계된 대로 정스펙으로 만들어지면 문제가 없거든요...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항상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뒷수습을 어떻게 하는가가 그 회사를 규정하는 잣대가 된다고 봅니다.
첨부된 사진은 모 회사의 패러디 입니다.
딱 봐도 어떤 회사인지 감이 잡히실겁니다.
저 회사 물건 사주기 싫어서 몇년 전까지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고 걸어다녔습니다.
제가 보기에 트라이캠프는 최소한 저 쓰레기 회사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뒷수습은 해줄거라는 믿음이 가는군요...
리콜결정에 박수보냅니다
드디어 조구쪽에도 제대로된 상도덕이 자리잡기 시작할 모양이네요.
특별할게 없는 보통의 조구에
뭔가 특별한 성능이 있는 것처럼 입발림해서 팔아먹는 행태도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이참에 텐트좀 바꿔볼까...ㅎㅎㅎㅎ
먼저 공지를 띄우니 달라 보이네요
이런광고는기가차게 잘한거임
이아이디어 기획또는 어쩌다 어더걸렸다해도
여름휴가비 돈백이라도 주셔요
그이상 몇십배백배 뽑고도 남는 장사입니다.
다음 파라솔은 사장님내 것으로ᆢ
이제야 조구업체 정신차리나 봅니다.
다른업체들도 빨리 정신 차리고 소비자를 우선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불과합니다
이런 좋은 뉴스는 여러 조사님들께 신속하게 알리고 싶었을 뿐인데 좋은 반응을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이 계시니 보람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트캠이 그여 일을 저지르고 말았군요
AS 도 조구업체에서 최선두로 친절하게 실행하더니...
물론 리콜도 없고 AS도 없는 최상품을 만드는 회사가
최고의 업체 이지만 말이지요
트캠사장님과 임직원분들의 결단에 갈채를 보냅니다
덕분에 무더위와 휴가철에 고생많이 하시겠네요
위로의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트캠사장님께서는 리콜이라는 제안을 기안한 직원을
표창하시고 성과급도 많이많이 주셔야겠읍니다
아마 대기업같으면 특진과연봉이 말할수없게 올라갈겄입니다
아마 이번 리콜로인하여 트캠의 브랜드가치는 상상할수가 없을것입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파라솔 때문에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사용하는 파라솔이 호봉 이거든요...ㅎㅎㅎ
잘 해주시심니다... 믿고 구매해도 될거 같습니다...
백번 말하는 거보다... 한번 찾아가 보세요..
이름값합니다^^*ㅎ
한진택배 착불로 보내랍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분을 인정하고 대처한다면 그회사는 망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성공하게될 회사라 봅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솔직한걸 좋아하는 추세입니다
사람이하는일 실수할수 있고 완벽하지 않을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장이란 분은 자기회사 제품이 최고인양 떠들어되고
하자 발생에 대해선 소비자들한테 떠넘기기 일수입니다
생산과정에서건 사용 하던과정이건 문제가 발생하면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고객들도 역시 이회사는 as가 확실하구나랑 인식을 받게 되고 판매량도 증가하리라봅니다
저도 몇백만원하는 제품에 회사측에서 떠넘기기 하는식에 대응으로 스트레스 많이받고 있습니다
뭐든지 잘알아보고 사시는것이 돈아끼고 스트레스 덜받고 좋아요
주위 조사님들이 파라솔을 구매해야 하는데 변색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파라솔이 1년 이내에 어떻게 변색되냐? 우산이나 양산이 단기간에 변색되는거 봤어?"했더니 "변색되고 AS안된다"며 우산만드는 회사가 신뢰간다고 결국 저도 처음 들어보는 회사의 파라솔을 주문하더군요. 이 글을 본 후에 그회사 파라솔 검색해보니 품절이내요.
암튼 위의 분들은 너그럽고 인자하십니다. 저도 트캠낚시텐트 15" 가지고 있고 지금껏 잘쓰고 있어서 트캠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무척 실망했습니다.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돼는 문제입니다. "파라솔이 변색된다"는 것은 회사 문닫겠다는 경영마인드입니다. 일본기업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리콜"로 용서 받을 사안이 아닙니다. 저는 앞으로 트캠제품 사용 안할겁니다. 이런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저도 파라솔과 각도기를 바꿀건데 파라솔은 호봉제품을 쓸립니다.
저의 의견도 조구사에서는 펀매전에 당연히 여러가지 테스트와 검사를 거쳐 최상의 물건을 팔아야한다고 봅니다
리콜을 하지않고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타조구사가 더욱 칭찬받는게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고 자발적 리콜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은 정말 본받을 부분임은 분명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리콜없이도 조사들의 사랑을 받는 그런 트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린바와같이 저와 트캠과는 무관 합니다 다만 리콜이라는
정보를 보다많은 회원님들께 알려드리고저하는 저의 목적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없읍니다
리콜이라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은 아닌건 사실입니다
리콜도 AS도없는 무결점 제품생산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현실이 어떠합니까???
결점투성이 제품을 판매하고도 나몰라라 하는 업체와 판매처가 다수인것이 우리의 현실이지 않습니까?????
어느 파라솔이든지 햇빛에는 장사없이 탈색 되는것이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탈색이 얼마만에 진행 되었는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자에게는 우리는 용서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업체들이 자신들이 생산한 제품에대하여 잘못됨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업체가 과연 몇업체나 됩니까?????
특히 조구업체들 중에서 말입니다...
조구업체에서도 이제 자신등의 업체에서 불량생산된 제품에대해서는 책임진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과연 리콜을 결정한 트캠이란 업체에대해서 책임질줄아는 트캠업체에 대해서 박수와 신뢰를 보내자는 의미
인 것입니다...
호봉을 사용 하시던 트캠을 사용 하시던 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제가 의도하는 뜻을 모르는체 왜곡 되게 댓글을 올리신다면 오히려 제가 괜히 쓸데없는 글을 올렸구나...하고 후회와
의기 소침해집니다....
저도 호봉 업체의 제품도 예전에는 많이 사용 해 보았읍니다
이자리는 호봉이나 트캠제품을 비교하거나 홍보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비교 또는 홍보를 하시려면 사용기강좌란을 이용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시고 댓글을 올려주신 많은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과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트라이캠프사와 관련도 없고 그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없지만...
대부분의 제조회사들이 제품 생산을 할 때 모든 부속/재료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부재를 협력사에 하청을 주고 그것을 납품받아 완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니면 완제품을 OEM받던지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특정 납품업체의 품질관리 문제로 완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초기 필드테스트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설계된 대로 정스펙으로 만들어지면 문제가 없거든요...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항상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뒷수습을 어떻게 하는가가 그 회사를 규정하는 잣대가 된다고 봅니다.
첨부된 사진은 모 회사의 패러디 입니다.
딱 봐도 어떤 회사인지 감이 잡히실겁니다.
저 회사 물건 사주기 싫어서 몇년 전까지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고 걸어다녔습니다.
제가 보기에 트라이캠프는 최소한 저 쓰레기 회사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뒷수습은 해줄거라는 믿음이 가는군요...
하는 회사 몇군데있죠.하청줬던회사가 부도나서
우리는 모르니 직접알아 바라는둥.
트라이캠프 멋집니다......
이렇게 믿고 구매 할수 있도로 믿을을 주시니 앞으로 쭉~~~~~~~~~~ 낚시 하는 날까지 .
같이 가볼까 합니다......사랑합니다...트라이캠프 번창하시고....오래 오래 낚시인들과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