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손맛터 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 관리형 저수지 다닙니다. 강제 진압보다는 손맛 위주의 낚시를 즐깁니다. 손맛터에서 주로 사용할 28대나 29대 한 장만하려는데 어떤 낚시대가 좋을까요? 참고로 수파골드a 28대는 하나 있습니다. 향후 저수지에서 수골과 쌍포로도 사용할수도 있기에 고수님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2.8과 비교해서 2.9는 낚싯대길이와 원줄 포함해서 약36cm정도 길어지는데
그차이로 2.9칸 선택은 아니라 봅니다.
같은 성질의 수골 쌍으로 맞추심이 좋아보입니다.
수a가 있어서 쌍포는 좀 아니다 싶구요
다른 조구사의 다른 낚시대를 만져보고 싶네요
눈여겨 보는건 설화수골드, 천년지기골드, 체어맨블루2 등입니다.
수골 쌍포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같은 낚시대 쌍포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하면 체블2 하나 구매해서 쌍포 운영하려 합니다
추천드린다면 체블2 2.9 추천드립니다...
적당한 무게감과 안정된 랜딩 그리고 손맛도 좋구요.....피로도도 전혀없이 하룻밤 즐겁게 낚시 가능합니다....적극 추천합니다.
아니면 무한 좋슴니다
체블2는 비추함니다
몆년이 지나도 그아이디 그분들이 쭉 계시군요~
손맛터는 수파골드a 외대
잡이터 무한28쌍포 추천합니다.
디명파 2.8 쌍포두 있는데 무한쌍포만 사용하게됩니다..
무한 3.2는 앞쏠림있는데 2.8은 가볍구 손맛좋구 명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