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로얄칸수 쌍포나 쓰리 ,포 등 있잖아요
제경우는 낚시대도 같고 찌도 같습니다 채비도 같구요.
낚시대와 찌 같은 짝인지 어떻게 구별 하십니까?
저는 낚시대 집에 찌를 넣지않고(눌릴까봐) 찌케이스에 따루둡니다..
그래서 서로 맞는걸 짝지워 주느라고 낚시대 와 찌의 뒷부분에
a b c 글씨를 네임팬으로 써서 구분합니다.
잘 안보이는 색의 찌와낚시대는 점으로 1개 2개 3개로 찍어서 보곤합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쌍포나 쓰리포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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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와 찌에 표시를 해두고 따로 보관하는 것이 찌에대한 예의(?)일지 모르지만
낚시,그냥그렇게 편안하게 합니다.. ^^
낚시대 케이스 밑판에 네임텍붙이시면 편하실꺼같네요 제가 쓰는방법이에요~
옥내림찌도 왠만하면 같은 중량으로 맞출려고 노력합니다
개별찌통이 필요하겠지요..어딜가나 포인트에 맞는 찌를 사용하실수 있고요..
2+1 두개사면 하나줍니다
대물낚시에 편합니다
그러나 예민한 떡밥낚시는 물색, 물깊이, 날씨, 장소 등에 따라
찌부력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같은 장소와 같은 찌 사용해도
찌맞춤은 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