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를 제외하고 경기권의 낚시료 2만 원 하는 저수지나 낚시료 3만 원 하는 양어장형 저수지 또는 목깐통 같이 생긴 양어장 잡이터 위주로 다니는 편인데요 늘 2.4칸, 2.8칸, 3.2칸 쌍포 만 딱, 들고 다니고요 상황에 따라 2.8 또는 3.2 쌍포낚시를 하는데요 요즘은 2.8쌍포 만 칩니다. 양어장형 잡이터 거의 대부분은 3.2 쌍포가 대세구요.
현재 사용 하시는 낚시대와 똑같은 낚시대로 한 대 더 구입 하시고 그 아래 2.8이나 2.9칸 대로 추가 쌍포 구입을 추천 합니다. ^^
민장대,
대물대
붕어대
계류대(손맛용)
이리 챙겨다닙니다..
잉어탕에선,,장찌꼽아 민장대돌리기도하고..
붕어탕서 계류대로 늘어지는 손맛 보기도,짧은 향어대로 속공도 합니다
대충 손맛이나 가격대라도 가르쳐주시면
많은댓글 달릴거 같네요
저도 100% 양어장다닙니다. 손맛터 아닌이상 잡이터인경우 떡밥싸움이 조과를 차지하는데요..
투척 및 집어싸움에 용이한 낚시대로 청명프리미엄 추천합니다. 신품가격 비싸지만
장터 중고로 구매하시면 대당 25만원 정도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지만 좋네요..
현재 사용 하시는 낚시대와 똑같은 낚시대로 한 대 더 구입 하시고 그 아래 2.8이나 2.9칸 대로 추가 쌍포 구입을 추천 합니다. ^^
가격도저렴하고 무게도 적당하고 중경질정도 되서
양어장에서도 사용가능하겠더라구요^^
가격저렴하게 잘나온 낚시대같았습니다~
6칸7칸 장대만 하다 대물낚시로 넘어온 조사가 글남깁니다
^^
32부터는 중급이상에 낚시대를 사용하는게 피로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금액대로는 할인받아 10만원 초반대부터이겠네요..
각조구사마다 성질이 조금씩틀리지만 요즘엔 좋은 로드들이 많아 선택에폭도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