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바닐라 글루텐도 써보고,
군계일학에서 추천하는 다이와 3합도 써보고,
도봉글루텐도 써보고,
최근 한강, 라이어 딸기글루텐 단품을 사용 중입니다.
양어장, 손맛터에서 손맛보기 좋은 글루텐은 뭘까요?
1달에 1~2번 낚시를 가다보니
이거저거 섞어 쓰거나, 양이 많은 덕용은 관리가 좀 힘들더라구여~~
글루텐만 쓰신다면 중앙어수라 글루텐5 덕용 추천합니다. 수년간 마루큐 글루텐 5 덕용 써오다, 낚시점에서 글루텐 구입시 눈에 띄어 "국산품애용"이란 명목과 마루큐 글루텐5 덕용보다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하기도해서 구입 2회 사용해 본 결과 일본산에 비해 나으면 나았지 결코 뒤지지 않은 물성을 보이더군요. 손에 잘 붙지 않고, 콩알모양 떼기 쉽고 쫄깃하고 조과 월등합니다. 단 비중의 차이는 미확인 입니다.
글루텐보다
어분보리 조합이 더 잘 먹히기도 합니다.
글루텐으로 재미 못 보셨다면
어분보리 추천합니다.
풀림성을 좀더 주고자 하면 맛슈포테이토(미립자), 또는 한강 옥수수글루텐 블랜딩합니다
반대로 잘 안풀리게 할려면 도봉글루텐 블랜딩하구요
그리고 입구가 넓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들고 다니시면 편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ㅎㅎ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배합법은
화이트 한봉에
스노우 50cc 한컵
물 50cc 3컵 그리고 골고루 섞어서 5분이상 숙성시킨후 사용하면 좋습니다.
화이트 한봉에 5개 낱봉이 들어있고 가격은 약 3,500원 스노우는 덕용으로 한봉에 4,000원정도 입니다.
마루큐5과 스노우 1:1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어분 + 보리가 무난...
아쿠아텍+찐버거 1:1로 집어제 만들고,
글루텐을 미끼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분+보리만 사용하신다는건 어떤 비율로 사용하시는지요?
경원 화이트 1봉+스노우 고봉 25cc+신베라 고봉 50cc, 물 170cc
골고로 석으신다음에 한 70번 정도 손으로 돌려서 사용하세요
그래야 경치변화가 안옵니다
쓰시다보면 점성이 떨어져서 후킹 빈도가 떨어집니다,,,,
참고로 노지 저수지에서만 단품 글루텐 즐겨 사용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