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시는군요.^^
예인찌를 거론하시는 걸 보니... 저도 열열한 공작찌 팬입니다.
낚시대의 경우는 다양한 모델을 써 보신 분들이 있기에 댓글이 무성하게 달릴 것입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찌는 엄청 고가인데다 모델들도 여러가지여서 추천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최소한도 추천하려면 그 중에 몇 가지는 실제로 써보었어야 하니까요.
찾아보시면 그 찌의 제원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낚시창고 '속공'입니다.
총길이, 몸통의 형태에 따른 용도, 부하가 되는 봉돌의 무게, 가격, 인기의 정도 등,
'그레이트피싱'님이 궁금해하시고 또 필요한 사항이 도표화되어서 참고하기가 좋습니다.
거기에서, 심사숙고하셔서 직접 고르시는 것이 아마도 최선일 것 같습니다.
저는 '잘 만든 공작찌 하나는 여타의 열 공작찌보다 훌륭하다'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용도에 맞게 잘만 고르시면 절대로 후회하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예인찌를 거론하시는 걸 보니... 저도 열열한 공작찌 팬입니다.
낚시대의 경우는 다양한 모델을 써 보신 분들이 있기에 댓글이 무성하게 달릴 것입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찌는 엄청 고가인데다 모델들도 여러가지여서 추천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최소한도 추천하려면 그 중에 몇 가지는 실제로 써보었어야 하니까요.
찾아보시면 그 찌의 제원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낚시창고 '속공'입니다.
총길이, 몸통의 형태에 따른 용도, 부하가 되는 봉돌의 무게, 가격, 인기의 정도 등,
'그레이트피싱'님이 궁금해하시고 또 필요한 사항이 도표화되어서 참고하기가 좋습니다.
거기에서, 심사숙고하셔서 직접 고르시는 것이 아마도 최선일 것 같습니다.
저는 '잘 만든 공작찌 하나는 여타의 열 공작찌보다 훌륭하다'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용도에 맞게 잘만 고르시면 절대로 후회하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가격대비로 본다면...
3001 시리즈를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개당 30,000원이구요...
그래도 예인찌 중에는 비교적 싼편이네요...ㅜ
55cm, 60cm, 65cm, 70cm...4종류...
제 경우...긴쪽은 부력이 커서 안쓰고...
55cm 사용중입니다...
찌톱이 테이핑 처리되어 있어(예인찌 고가품에만 적용됨)...
시인성이 좋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정직한 찌라는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좋은 선택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제 경우 4001과 4501 70cm 사용중입니다...
4501 70CM는 비교적 입질이 시원할때, 4001 70CM은 입질이 비교적 약할때 사용합니다.
좀 짧은찌 추가 구매 예정이고요.
저도 예인찌가 정직한 찌라는 생각입니다. 칼로 부력 조정 해보면 압니다.
2만5원짜리 빼고는 A/S 평생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몸통위에 한번 해 먹었는데 바로 A/S 받았고요.
물론 다른 좋은찌 많이 있지만 저는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고가라 사용이 망설여 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