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극수 AS할려고 전화했는데 택배보내신다고 주소 알려달라고하셨는데 오늘직접오셨네요 그것도 전남 나주까지요 진짜 묻지마 AS에 진짜 대박입니다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장님^^진짜 또한번의 감동입니다
한번뵙고싶은데
멀어서그런지
안오시더군요^^
좋으셨겠습니다
궁금하네요.
견무작과 같은 대로 알고 있는데
그 견무작 사장님과 같은 분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