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선우 맥스 청심 사용하다가 3.2칸이요!쌍포로 유료터 위주로 낚시다니가~
대물낚시를 병행하게 돼어서 낚시대를 자수정 드림으로 교체 했습니다!!
근데..너무 무겁드라고요!
드림대 말고 가벼운 경질대 뭐있나요??
추천바랍니다! 처음엔 드림대가 무거운줄 몰랐는데요!
회사형님은 명작대를 쓰시는데..엄청 가볍드라고요!!^^
경제적 부담도 적으면서
경질대인 가벼운 낚시대 추천좀 해주세요!
[질문/답변] 유료터 떡밥낚시 가벼운 3.2칸 경질대 추천바람니다!
우울한늑대 / / Hit : 6115 본문+댓글추천 : 0
가끔 유료터 떡밥낚시를 위해 3.2칸대를 추가하시려고 하시는군요...
요즘 나오는 낚시대들 좋은 물건 많습니다,,,글구 가격이 너무너무 비쌉니다,,,
가격 대비 합리적인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유료터가게되면
가볍고 질기고,,손맛도 있고,,낚시대 우는소리도 좋은대..를 사용합니다~(체어맨 블루... 동와 수보....)
본인 취향이 우선 중요하니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자수정 드림도 좋은 낚시대입니다)
초월대 제원이나 가격있는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제개인적으로 32대기준 130g이하대는 강제집행하면 부러진다고생각되는데요..
저도 한번그낚시대 써보고싶네요..
민물릴대로도 강제로는 땡길수 없습니다.
저는 가물치 낚시를 즐깁니다. 강제 집행한다는 가물치 채비로도 힘들꺼 같네요...
32대 기준 117g
질기고 손맛도 나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하고요...
미터급 잉어를 대낚시로 강제집행?
10호 케브라 목줄에 20호 원줄이랍니까???
되지도 않는 말로 초보꾼들 유린 하지 마시요
대낚시로는 강철로 만든 낚시대에 와이어줄을 묶어써도 양어장에 병든 잉어 아니곤
미터급 절대 못꺼냅니다
정보를 몰라 목라른 물음에 실없는 농담 접어두시길...
명작 리미티드나 천작(장절입니다) 눈여겨 보시길...
팔힘이 부족한가 ㅡㅡ;;;
그 강철 파이프로 낚시하는 조사님들 중 과연 누가 댓글을 다실지 의문입니다
분명 낚시는 개인이 하는 것이고 개인만이 아는 노하우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최소한 낚시이론을 나누는 월척에선 장난같은 이야기는 접어 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과연 멀쩡한 미터급잉어의 순간 당기는 힘이 몇KG이길래 3.2칸의 대낚시 채비로 끌어낼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도 강제집행으로........
본인 또한 여럿 선배님들 조력엔 어설프겠지만
한 20년 난장으로 돌아보니 최선과 최상의 맥시멈을 느끼게 되더군요
모르고 들이댈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즐낚하시길....
제 기준으로는 초월대는 중경질(중.하)로 판단되며 낚시대가 질기긴 무척 질깁니다.
그러나 경질대는 선호하는 사람은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3.2칸 기준 제원은
-무게 : 손잡이대 캡 포함하여 113g 전후이고
-길이는 : 571cm 정도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한가지만 말씀 드리겟습니다
낚시대를 써보고 판단을해야지 안써보고 판단한다는건 납득이안가내여
낚시대를 얼마나 만졋는지는 모르겟지만 안사용하시고 결론을 짓지는 말아주세여
저도 낚시대 만졋봣다면 어디에 꿀리지않습니다
낚시만긱님 그런식으로 댓글달지마시고 낚시끈으시고 등산이나하시던가 절에 다니세여~
1미터 잉어 향어 강제 집행을 한 사용기를 제 실력으로는 못 찾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사용기에 1미터 잉어 향어를 강제 집행 한다는 사용기가
있죠? 어떻게 그렇게 큰 잉어를 그렇게 가벼운 대로 물 위로 띄울 수 있는지
이해가 돼질 않아서요 사진으로 한 7킬로 정도 돼는 아령을 한번 드는걸 올려
줄 수 없는지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텐데요 부탁 드립니다
즐낚하시길...
그동안 써본 낚시대가 수십가지 입니다
지금은 32칸 천작 쓰고있습니다
가격 비싸고 장절인것 빼고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강제집행으로 1m잉어라..
부시리대로 집행해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고독님께서 말씀하신것 같은데 넘 심하다는 생각과 일전에 다이아 중고장터 올리신거 포장하다 손잡이대 부러뜨려서 판매 못하겠다고 말씀하셨던것 같은데 낚시대 포장을 어떻게 하다보면 다이아 손잡이대만 부러지는지도 궁금하네요...
그거 장대촌 카폐에 들어가 보시면 정답을 ?
글쎄요 일반 낚싯대로 굳이 대물을 강제로 집행해야 만 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걸 까요?
낚시란 손맛 보면서 느긋하게 끌어내야 하는 것이.... 그러다가 혹 대물이 걸리기 라도 한다면 ??......
꼭 강제 집행만이 ? 그래야만 낚시 하는 맛이 있는건 가요?
아직 노지에서 미터급 잉어를 걸어 보지를 못해서 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