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에 무겁지만 경질성이 강한것으로 기억됩니다
긴대를 소장하고 있다가 한 세트 구해볼까 하다가
분양햇네요~^^
사용은 못해봣지만 향어나 잉어 또는 수초낚시로
적합할거 같습니다.
단,접은길이가 단절에 무게가 다소 무겁다는것을
극복해야 겠지요!! 짧은대라 하우스 역돔 낚시에
써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추억의 낚싯대네요
지금은 무거운 낚싯대지만
그시절 카본은 참 혁신이였는데 말이죠
그라파이트 낚싯대만 쓰다가 카본을 만지는 순간
정말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ㅎ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서 많이 가벼워 졌지만
그당시 그라파이트와 비교하면 정말 좋은 낚싯대 였습니다 ㅎ
엄청난 경질은 아니지만 자수정드림 같은 느낌에
무겁지만 질기고 강한 낚싯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긴대를 소장하고 있다가 한 세트 구해볼까 하다가
분양햇네요~^^
사용은 못해봣지만 향어나 잉어 또는 수초낚시로
적합할거 같습니다.
단,접은길이가 단절에 무게가 다소 무겁다는것을
극복해야 겠지요!! 짧은대라 하우스 역돔 낚시에
써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무거운 낚싯대지만
그시절 카본은 참 혁신이였는데 말이죠
그라파이트 낚싯대만 쓰다가 카본을 만지는 순간
정말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ㅎ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서 많이 가벼워 졌지만
그당시 그라파이트와 비교하면 정말 좋은 낚싯대 였습니다 ㅎ
엄청난 경질은 아니지만 자수정드림 같은 느낌에
무겁지만 질기고 강한 낚싯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