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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요

이것좀  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요 (낚싯대포럼 - 포럼공통)
사람 인력으로 부려 떠려는지 아님 낚시하다 고기가 걸 려서 부려 졌는지 판단좀 해주세요.낚시대는 록시50대고요.손잡이 부분 3번째 윗에요.조사님 들의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
이것좀  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요 (낚싯대포럼 - 포럼공통)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5-12-08 13:37:25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사진을 좀더 보여주시지요 ..........

지금 부터 제가 쓰는 글은 제가 경험한 부분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어떠한 공신력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참고할 필요도 없는 아주 미비한 경험일 뿐임을 알립니다.

저와 다른 경우의 상황에 대하여 반론 및 반박하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음을 먼저 표명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부러진 한쪽 부분 사진2장 인듯한데요

아래가 있으면 위가 있을겁니다.

고기를 걸고 부러지면 대부분 떨어져 나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냥 꺽여서 부러지지요 붙어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밑걸림 등으로 인한 강한 힘을 주어서 부러진 경우는 3동강 이상으로 터져나가버리더군요.

물론 카본대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

제 판단은 위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 상황을 보신분들은 이유를 아시겠지요.
윗부분은 깨끗합니다. 아래 부분만 그렇습니다
제가보기엔 순간결절같아보입니다.
특히 날이 차가운계절엔 순간 결절이 잘일어납니다.
강원산업 록시의경우 제품소개에도 나와 있습니다.

* 보트낚시와 생미끼 수초 대물낚시등 전천후.
* 대물겸용 전천후 경질대로서 강한 제어력구현.
* 채비투척이 용이(앞치기).
* 초고탄성 카본소재이므로 상대적으로 저탄성소재보다
순간결절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강제집행시 주의를 요합니다..

가벼운 반면 너무 경질일경우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붕어가 수초를 감아, 강제집행하려다가 순간결절이 있었습니다.
순간결절시 그소리가 엄청나더군요. 귀가 한참이나 멍~~!!
10년이 넘었는데. 예전 원남지에서. 동미명작대40대에서 붕어허리급을 걸었는데~ 낚시대3동강이. 나갔네요. 저같은경우엔. 일자로 나갔는데. 윗사진으론 순간결절이. 아닌가 합니다.
저 같은경우고기를걸어 결절이된적은없읍니다 가물치80자리를걸어도 결절되지는않았는데 추운날씨속에 수초에걸려 위로툭툭쳤을때 댕강소리큼니다 3번4번대가 잘부러지더군요 뉴연인 체어맨블루 신수양 사용하고있읍니다 수초보다 석축(돌)에걸렬을때 더 잘부러집니다 참고로 두달전 옆낚시인 잉어걸어 두동강나더군요 4번대 낚시대이름은모르고요
음...전 44대 3등분 난적도있어요 `ㅎㅎ
물론 여러가지형태로 있을수있지만 제의견임입니다많 발로나 무거운충격으로인한것같군요...
열봉어 님 도 그렇게 판단 하시죠.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낚시대 주인은 술만 마시면 개 같은 성격이에요.제가 아는 낚시 가게 에서 행패를 부리기에 제가 사진을 찍어 올린 것입니다. 수초나 밑걸림 잉어나 걸려설대 가장 많이 부려진 부분은3.4번이 제일 많이 부려집니다.다른 조사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밟힌다음에 꺾인것 처럼 보여집니다.
그냥 소비자과실입니다~~~~~~^^

어는낚시대건 무리하게 순간적으로 챔질 또는 랜딩중에 나갈수있습니다

자제결함 아닌경우 솔찍히 다 소비자과실이겠죠

다만 사진상 물리적힘에의해 한쪽이 데미지입은상태에서 순간적인 챔질에 윗절번들의 무게 또는 밑걸림때문에 뽀사진거같습니다
~~^^
저건 이미 데미지가 간 낚시대를 가지고 낚시했을때 저렇게 뽀사집니다.
봉돌 한대 맞아서 멍든 낚시대 강하게 챔질하믄 저런모양으로 나가기도 하더라구요..이건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낚싯대폭파하는거못보셔서그렇습니다^^
20여년전에 처음 잉어낚시로 시작했을때!.. 초보자인 제가 강한챔질과함께 빡!..손잡이위 굻디굻은부분이 한순간에 동강이 나더군요!~~사용자 과실이 큽니다!~ 인정할건 인정~~
참고로 여러 조사님들께서 그런말씀들 많이하시는 바늘이 펴지구 부러졌다는!~이것또한 너무강한 챔질의 결과 같아요!..저는 다이찌 붕어바늘 7호나8호에 당줄 2호나3호로 매어서 쓰는데 바늘이 펴지거나 부러지는일은 없었습니다!.
작은 붕어라그런가요!?..기록이 부남호에서4짜3수허리급4수!~평택호37에서4짜급5수정돕니다!~
록시 사용중입니다 보통 3.4번대 중간부위에 결절이 생깁니다
사진은 3번대 하단부로 보이는데 저도 저부위 경험 있습니다 헛챔질에...
40대 헛챔질후 뒤쪽나무에 걸릴까바 낚시대 내림과 동시에...
그냥 사진 찍어 칸수와 절번 주소 보내면 착불2500원에 바로옵니다
순간결절이 긴대 보다는 40대 밑 짧은대에서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40~60까지 이상은 아직 순간결절이 한번도 없었네요
짧은건 신수향해마하나 긴건록시 사용중입니다
그리구 순간결절시 두동강이안나는경우도있었습니다
카본이 조금 붙어서 덜렁거린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대미지 간 낚시대가 챔질이나 여타 다른 힘이 가해졌을경우 저런 형태로 부러지는걸 몇번 경험했습니다.과부하로인한 결절은 2,3동강 나던대요
거대한 물고기를 걸다 부러진 경우도 여러번 봤는데 10번대가 가장 많이 나가고요,,,여러가지입니다 이미 스크레치난 경우 큰고기잡으면 그부분이 부러질수 있죠,
40칸대 밑으로는 손잡이가 나가고 ,,,알수 가 없네요,,,,,부러져도 여러원인으로 부러지니까 ,,,아무 상태가 좋아도 잉어 숫놈 준척 만나면 순식간이 빡하고 부러지거든요,,,연질대인 용성 케브라 포인트는 너무 휘다가 초릿대가 빠지던지 줄이 끈어지고
아무도 몰라예.
^^*
본인만 알뿐 ㅎ~~

카본성분이 많을수록 단절
카본성분이 적을수록
저런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제생각 ㅎ~

추측일뿐 그누구도 정확한답을
내릴수가 없는것 같네예
가벼운 낚시대 즉, 고가의 낚시대는 헛챔질시에도 부러지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분이 챔질할때 가끔 뒤로 넘어질때가 있을 정도로 강한 챔질을 하시는데
동료분들이 고탄성 낚시대 가지고 챔질을 그런식으로 하느냐 핀잔을 주는것을 보고
속으로 웃은 적이 있습니다.
구입후 2번째 사용하는것이라고 하는데 헛챔질에 심하게 부러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비싼 낚시대를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그분 동료분들이 낚시대 이상 유무는 안따지고
그분의 낚시 스타일을 뭐라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위 글을 읽다가 옛 이야기가 생각나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이란 말씀 먼저드리고
한말씀 드리자면
밟아서 저렇게 됬다는 분들 계신데요
저도 밟아서 부러뜨린 경험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왜려 밟히면 세로로 바근바근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으나)하게
부서지던데요
감정적으로 먼저 판단 하시게 전에 과학이나 역학적으로 접근하는게(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건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객관적(상식적)인 판단 하는데 도움돨거라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가보는 관점이란말씀 다시한번 더 드립니다.
부러진 형태로 봐선 떨어져 나간부분이
2번대와 3번대(편이상 손잡이부분부터 1~2 이렇게 가겟습니다) 맞물린부분같습니다.
남아있는 부분과 떨어져 나간부분 보면
분명 떨어져나간 부분에서 남아있는 부분쪽으로 힘이가해졌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말하자면 더많이 꺽인 떨어져 나간쪽이 먼저부서지고 계속힘이가해져서
떨어져 나가고 남은부분 까지도 힘이가해졌을 가망성이 크다는거죠
그럼 왜? 남은부분은 떨어져 나가지않고 남아 있었냐?
반문 하시는분 계실겁니다.
제가볼땐 그이유는 2번대가 받히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제가 밟힌 게 아니라 반론 하는 이유는 저부분이 저렇게 파손될 정도라면 분명 2번대도
속된말로 같이 작살(표현이 좀 거칠지만 강하게 표현하려다보니 이해하세요^^)나야 맞는거 아닌가요?
맞물린 부분 바로 위니까요 만약 2번대 살짝 찢어지거나 무사하다면
분명 밟혀서 저런건 아니라는 반증이되죠
이상 사견이니 의견 틀리시더라도 너무 나무라진 마십시요,
너무죽자 덤비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글 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장황한글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말씀 덛붙히자면
부러지는건 손잡이대도 나가고
초리도 2번대도 3번대도
힘받는 부분이 파손됩니다.
일전에도 기고 한적있었지만
제대로 설계된 낚시대라면
허리쪽에 힘이실리는게 맞을거구요
그러면 정상적인 파이팅 시라면
손잡이대 위로 3,4,5번째 이런식으로
파손되는게 정상적이라봅니다.
손잡이대가 부러져도 정상 적이다 말씀한다면
더이상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그냥 관점 차이라고밖에....
왜일까?
뭣때문일까?
원인이있을거아닌가?
파헤치고,분석하고....복잡,신경,,..골아파요 ㅎㅎ
아주쉽고,시원하고,간단히요^^
절번 싹 교환해버리세요! 그까이꺼!
낚시하기도 바빠요 ㅎㅎ
-_-강원 산업이라 웬만한것은 다 무상 해줄텐데요

그리고 경량화된 카본대인지라 저런경우 많습니다 딱히 이슈를 부를만한 먼가가 없는거같은대요

글쓴분의 의도가 어떤것인지 모르겠내요...예를들어 강원산업에서 무상a/s 거부했다거나 ...

친구 빌려줬는대 저렇게 되어서 돌아왔다거나... 어떤 사유가 있을텐데 사유는 안적고 보고 판단해 주시라고한다면....참 난감하지요...

오로지 사진만보고 판단하라니....참고로 힘으로 부러트려도 저리 되고요 고기걸다 과부하 걸려서 부러져도 저렇게되고 수초 밑걸림에 힘스다 부러져도 저렇게 됩니다
괴기나 수초 걸려서 저렇게 뽀개지진 않을듯 하는데...
걍 제생각입니더 ~~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약간의 부정확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글을 올려 주신분의 설명과 올려 주신 사진만 보고 판단을 드리자면.,,,

카본(탄소)소재의 낚시대가 많은 요즘입니다.
고탄성에서 초고탄성까지...
가볍고 단단한 반면에 순간결절이 많이 발생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조구업체들의 생산라인을 들여다보면 자동화 된곳도 많지만 아직도 사람이 강선을 감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낚시를 오래하신분들은 제말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을 실 겁니다.
낚시대가 결절(부러짐)이 되는 경우 보통 3토막 또는 2토막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3토막이 나는 경우는 순간결절에 의한 힘이 가해졌을 때입니다.
주로 수초와 밑걸림이 있을때 사람의 힘이 순간적으로 가해졌을때 발생합니다.
아마도 <떵>하고 부러지는 소리를 들으셨을 겁니다.
2토막이 나는 경우는 대부분 대물붕어나 잉어등을 낚았을때 순간제압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보니깐 절단 부위가 균열이 간 것이 보이고 부러진 단면이 매그럽지 않을 것으로 보아 이미 균열이 간 상태에서 절단이 되었거나 큰씨알의 물고기를 제압하다가 발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록시는 아니고 원다 다이아마스타티타늄 50대에 원줄 5호 봉돌 11호로 낚시하다가
부들에 걸려서 톡톡 치니까 그냥 유리 깨지듯 낚시대가 세동강으로 깨지더라구요.
순간 황당했지만 제 실수려니하고 남은 낚시대랑 부러진 대는 서비스로 중고시장에 보냈습니다
지금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게 깨지더군요...ㅜ
전 강제집행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짧은대는 강죽대 긴대는 자수정큐로 바꾸고 한번도 깨지거나 부러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ㅎ
낚시대가 점점 초고가로 가는 만큼 자기의 스타일에 맞게 낚시대도 조사들의 선택의 몫이 되는것 같습니다^^
물림곡률과 절번과 절번 사이의 공간에 의한 파손일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번거럽더라도 대를 구입한후 초릿대(1번)를 2번 앞부분에 삽입 후 남은 부분 사이즈 기록 그 다음은 2번을 3번 앞부분에>>>>>
이렇게 모든 절번을 삽입 후 남은 부분이 2번부터 손잡이까지 일정한 가격(예: 2번이 3cm이면 3번은 3.5cm~4cm>>>>)으로 물려 있으면 가장 좋은 물림곡률이며 이게 맞지 않으면 물리는 부분을 물 속에 넣고 아주 고운 사포로 고루 갈아내어 맞추시면 대 탄성도 좋아지고 휨새는 더 할 나위 없으며 대물대도 대물대의 특성은 그대로 가진채 손맛대 같은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소리또한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실수 하는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가장 싼대를 1~2대 구입라여 연습 후 시행하시면 실수를 덜 할 것입니다
저는 약 30년 전 부터 대를 구입하면 전자의 방법으로 다듬어 놓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전화 주셔도 됩니다(한 밤중은 곤란....)
록시대 마흔대 가량 5년 써보았지만 초고탄성이라 최소 2조각~ 3조각으로 부러집니다. 그림처럼 찢겨진듯한 모양은 나오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어쨋든 불량에 가깝다고 보이며.. 강원산업 AS 의뢰하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절번 보내줄겁니다.
추가적으로 순간챔질이나 랜딩에 의한 파손은 록시대 기준 저런그림 나온거 못봤습니다.
발로 밝앗다면 절단된 부위가
저렇게 깔끔 할까요
쫙 쪼개 집니다
제가볼땐 어디 부깃 혓거나
결절인데 록시 저도 두번결절나서
무료로 갈은적이 있습니다
AS 정말 짱입니다
그뒤로 잘썻네요 서지스 강x산x최고가 아닐지
제 경험과 주위에서 고기 랜딩시 부러지는것 보았는데 저 형태는 아님니다.
저렇게 부러지는건 이미 데미지 입은 대 이거나 ,,,
두손으로 붙잡고 무릅에다 내려친 경우 ,,, ㅠ
고기 걸어서는 아닌듯 싶습니다.
확실하지는 않겠지만,
낚시대가 완전히 뽑혀 고정되지 않은 경우, 대가 들리는 순간 미끄러져 접히며 약간의 충격에도 저런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추운날 대가 알었을 경우에 그런일이 생기면 여지없습니다.
부러진 부위를 보니 카본 함유율이 높은 원사로 제작되지는 않았나 봅니다. 좋은 카본사를 사용할 수록 칼로 자른 듯 파손되는데 그렇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제 경험으로는 제품의 하자 특히 내부에 의한 파손과 외부에 의한 파손은 다릅니다. 낚대 내부에 의한 파손은 동강나듯이 부러지지만 외부에 의한 파손은 약간 찢기 듯 파손되데요. 특히 반카본의 경우...... 그냥 맘 편히 as처리하세요.
고탄성 대가 주로 그런 경우 많이 나더군요
.
설골 36대 그렇게 강하게 챔질했다고 생각 않했는데 챔질하고 랜딩하던중

다시 챔질하는 순간 뻑하고 3동강으로 터저 버리더군요.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지요.

또 록시 40대 수심이 좀 깊은곳 에서 수심 마추려고 찌를 올리다가 띵~ 3번대가 뚝 부러지는일도 있더군요.

낚시 경력 40년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신수향 쓸때는 한번도 없던 경험 입니다.

제가 신수향 쓰던 습관으로 고탄성대를 다루니 그런 현상이 나는것 같다는 생가을 해봅니다.

이제는 아무리 탄성이 좋고 가버운대 운운해도 저는 신수향만 사용 합니다.
필요이상 으로 너무나 가벼운 대는 가격도 비싸고 잘다루지 않으면 곤난해집니다
가벼운 낚시대 가 용골이 제대로 될리가 없고
저는 그래서 아주아주 종이장같이 벼운 낚시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개인 컨트롤 부족이 아닐까요? 모든 낚시대가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챔질, 휨세에따른 컨트롤 저도 몇번 부러진적이 있습니다. 낚시대 관리 , 컨트롤 제어로 본인 과실로 생각합니다.
저도 어제 마정지에서 2.1탄 2번대를 부러뜨렸습니다.
겨울에 순간챔질이 강할 경우 그럴 수 있다고 보입니다.
결국 낚시대 교환하구 잡어봤더니 향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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