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억으론 40년은 아니고 30년이 조금 안됬나 지났나구요
낚시대 길이가 3.6m 기준으로 40cm조금 안된걸로 기억합니다[뽑으면12단 4.5m15단]
그당시 휴대하기 간편한 낚시대로
한쪽면은 낚시대3대[2칸,2.5칸.3칸] 반대편 받침대3대와뒤꼿이 가운데 어망넣고
서로겹쳐서 쟈크잠그면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다니기 참편했읍니다
아무튼 그당시에는 획기적인 상품이었읍니다
저 어릴적 울 아버님께서 쓰셨던 기억이 있네요.
낚시대마다 중국 무협지에서 나올듯한 그림들로
치장돼있고 절수길이가 매우 짦아서 갖고 다니기는 좋을듯 싶네요.
예전에 잠간 만들다가 얼마안되어 단종된걸로 알고 있습니다.(일본에서인가 수입품도 있는걸로 아네요)
그라스대로 기존의 그라스로드보다는 두께가 얆게 제작은 되었지만
요즘에 사용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듯 하구요.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소장가치는 있겠져...^^
참 오랫만에 보는 "청룡" 낚시대 이군요
정확히 82년부터 85년 초 까지 판매 되었던 낚시대 입니다
"뜬방파제"님 말씀이 다 맞구요 보충 해서 설명 드린다면
당시에 여행이나 출장시에 간편 하게 사용 하게끔
단절 (접은길이가 35센티 정도)로 만들어져 휴대 하기 편하고 2칸 2.5칸 3.0칸 3대하구
받침대 3개하고 뒤꽃이 한개 하고 같이 한가방에 셋트로 들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단점은 폈을때 무게감이 꽤 나갔었던걸로 기억 하며
당시에는 일반 낚시점 보다는 외판원을 통하여 활부판매를 주로 했던 낚시대 입니다
저한테도 같은 회사에서 나온 "청룡 장절대"가 아직 한대 있읍니다
남아 있는게 별로 없는 귀한 낚시대이니 잘 간직 하세요^^
참 오랜만에 보는 낚시대 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중학교 시절이니까 80년대 초반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한강 (지금의 덕소)에서 낚시를 많이 했는데 옆자리에 대를 펴신 분이 바로 "청룡"이 대를 펴시기에 신기한듯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대나무 낚시대를 쓰고 있었거든요...
참 올만에 보는 사진...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여서 가격이나 재원등은 모르겠고 옛날을 생각 나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낚시대 길이가 3.6m 기준으로 40cm조금 안된걸로 기억합니다[뽑으면12단 4.5m15단]
그당시 휴대하기 간편한 낚시대로
한쪽면은 낚시대3대[2칸,2.5칸.3칸] 반대편 받침대3대와뒤꼿이 가운데 어망넣고
서로겹쳐서 쟈크잠그면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다니기 참편했읍니다
아무튼 그당시에는 획기적인 상품이었읍니다
낚시대마다 중국 무협지에서 나올듯한 그림들로
치장돼있고 절수길이가 매우 짦아서 갖고 다니기는 좋을듯 싶네요.
예전에 잠간 만들다가 얼마안되어 단종된걸로 알고 있습니다.(일본에서인가 수입품도 있는걸로 아네요)
그라스대로 기존의 그라스로드보다는 두께가 얆게 제작은 되었지만
요즘에 사용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듯 하구요.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소장가치는 있겠져...^^
정확히 82년부터 85년 초 까지 판매 되었던 낚시대 입니다
"뜬방파제"님 말씀이 다 맞구요 보충 해서 설명 드린다면
당시에 여행이나 출장시에 간편 하게 사용 하게끔
단절 (접은길이가 35센티 정도)로 만들어져 휴대 하기 편하고 2칸 2.5칸 3.0칸 3대하구
받침대 3개하고 뒤꽃이 한개 하고 같이 한가방에 셋트로 들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단점은 폈을때 무게감이 꽤 나갔었던걸로 기억 하며
당시에는 일반 낚시점 보다는 외판원을 통하여 활부판매를 주로 했던 낚시대 입니다
저한테도 같은 회사에서 나온 "청룡 장절대"가 아직 한대 있읍니다
남아 있는게 별로 없는 귀한 낚시대이니 잘 간직 하세요^^
연세꽤나 드신 노조사께서도 잘 모르더라구요!!
낚시에 대한 의문 이라면 뭐든지 답이 나오는 "월척" 이네요.
깨끗하다니 소장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고이 간직 하시길...,
농담이구요...
소장가치 충분히 있는 낚시대 같은데요..
잘소장하세요.^^
고이모셔두었다가... 얼마전 이사하면서도 고이 모셔두고 그냥왔는데....ㅠㅠ
예전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잘 간직하세요~~~^^*
그러니까 제가 중학교 시절이니까 80년대 초반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한강 (지금의 덕소)에서 낚시를 많이 했는데 옆자리에 대를 펴신 분이 바로 "청룡"이 대를 펴시기에 신기한듯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대나무 낚시대를 쓰고 있었거든요...
참 올만에 보는 사진...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여서 가격이나 재원등은 모르겠고 옛날을 생각 나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낚시대는 일본 다이와에서 처음 개발한 제품입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oem으로 낚시대를 많이 제조 했습니다.
그때 나온 제품이죠..^^
손잡이가 묵직하고 무게감이 있어 잘 쓰지는 않지만 ㅎ
다만 쟈크가 녹이 슬어서 몇달전에 쟈크만 새걸로 달았습니다,,,
가죽가방은 무색 구두약으로 약칠도 해놨구요,,,
아~~ 뒷꼿이는 펼치면 낚시대 3개를 올려놓을 수 있는건데 접히는 고리 부분에 녹이 쓸엇네요^^
소장은 하고 있지만 가격은 저역시도 잘 모르겠네요,,,^^&
청룡낚시대 잘 간직하시길^^
그래서 안쓴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