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 포럼 공통게시판으로서 낚싯대 추천, 비교 등의 정보가 제공되는 곳입니다.

이런건 장터자유게시판에 올려야 되는데 낚시대 얘기만 나오면 자꾸 이동 시키네요.

내년 1월1일 부터 10%로 체어맨은 15일부터 15%~ 무한대 까지 인상 한다고들 합니다. 내년 10%로 인상되면 올해 2008년까지 낚시대 구매하신 회원분들은 중고로 내 놓으실때 인상된 가격으로 내놓으실건가요.? 얼마전부터 몇대씩 중고로 낚시대 구입하고 구색좀 맞출려니 가격 인상된다고 그래서 그런가 매물이 싹 죽었네요. 머털같은경우는 공지 뜨고나서 가격 올린 중고 물품들도 있구요... 이럴거 같으면 지금 2008년 마지막 10%로 추가 세일하는곳도 있던데 이참에 새거 지를까 싶네요. 예전에 중고장터 게시판에 중고 가격에 대해서 올라온 글들 읽은적이 있었는데 현시세 기준으로 가격정해야 한다는분들 많이들 있었는데 낚시대에 제조년도 적혀 있는것도 아니고 올봄에 중고 구입해서 쓰다가 내년에 살때보다 돈 더받고 중고로 내놓는것도 많을것 같네요. 중고 기다리는게 나을까... 새거 사는게 나을까... 답답한 마음에 월척회원님 들에게 문의 여쭤 봅니다. 지금할인 가격에 내년 인상가격까지 차액이 내년 중고가격이랑 비슷할거 같아서요....

앞으로 중고시세 때문에 말들이 많을거같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새거사시는것도 괞찮은 생각 같기도합니다.

아무리 인기좋고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3~4년씩아니 더이상 쓴 중고 물품도 새 낚시대랑 가격이 별반 차이 없고

어제사서 1번 쓰고 오늘 장터에 내놓아도 똑같은 가격입니다.

그러면 비싸니...새거산다니,,터무니 없이 깍아달라고 하고.(요즘 중고장터 유행)

중고장터에서 가격 흥정하는글들보면 갈수록 기분 뭐같아집니다...

요즘 세일 하는곳 많으니 그냥 새거 사십시요..

그게 속 편합니다...

내년에는 장터에서 돈버는 사람들도 많아지겠네요..

신품 낚시대 최대15% 이상씩 인상되면 분명히 중고 시세도 15%같이 인상시켜서 파는

꾼님들 분명히생깁니다.

너무 않좋게만 생각하는거 같지만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욕을해도 어쩔수없고 .... 손가락질을해도 어쩔수 없네요..

그냥 제 생각 입니다.
제가 볼때도 조금 더들여 세일하는 곳에서 구입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장터거래에 중고품 내놓으시는 회원분에 개인의 양심을 믿어야 겠지요..
오히려 지금은 추가세일을 감안해 가격책정후 내놓으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더군요..
낚시대를 머리에 이고 다니시는분이 아니라면 깨끗한 중고물품도 괜찮다 싶습니다.
정말 성격 깔끔하신분은 신품 사시는게 낳을듯 하구요..
아무튼 얼마 안있으면 모든 제품 가격이 올라가겠군요..오히려 지금10% 추가세일후 한번에20%올리면
혼돈이 일어나지않을까도 우려됩니다..(10%현재DC가격-정상가로변동,10%는 가격상승=합20%)
이름있는 낚시대를 쓰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조력들이 있으신분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따라서 관리들을 잘 하셔서 새거나 별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소중하게 관리를 하기때문에)
따라서 중고라고 해서 무조건 싸다 라는 편견은 벗어 나야 할것 같습니다.
1일를 써도도 중고는 중고입니다.
따라서 파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를 해야 할것 갔습니다
파는 사람들의 입장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좀함 돈 마련 때문에) 등등
그분들이 팔라고 내 놓을때는 팔까 말까 하는 고민속에 결단을 하는 마음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 겁니다
아끼던 물건이기 때문에...

낚시 대가 아닌 물픔들이 새것 보다 중고가 더 비싼 물건들도 많이 있습니다.
수제 낚시대 같은 경우(대나무) 이런것들은 부르는것이 값이 라고 하더라고요.
찌하나에 몇만원 짜리에 비교를 한다면, 낚시대는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개중에 거품도 많은 것이 있지요.
지금은 사실 거품이 많이 빠진 것은 사실입니다.
원래 체어맨 낚시대가 올 초에 올린다고 했습니다. (원자료 가격에 맞지 않는다고) 직접 통화 (방랑자)하고
그래서 작년에 저는 낚시대와 받침대 (총 20대 구입) 1달 쓰다. 설화수 골드로 바꿔 타기는 했지만,
아무튼 너무 많이 올리면 않됩니다. 적당 선에서 올라야 하나다고 봅니다.
저는 어제 1년전에 산 물건을 누가 저하고 똑같은 것을 살고 싶어 해서 종로 3가를 갔는데 100% 올라 갔더라고요.
(60만원에 산것이 120만원)
1년전에 새걸 60만원에 산는데 중고값이 80만원 하더라고요.
따라서 중고 가격은 제 생각으로는 가격에 비례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결론은 오르기 전에 새것을 산다면. 오르기전 중고 가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수고하세요....
좀함이 아닌(급함).. 원자료가 아닌(원자재) 하나다고(한다고) 살고(사고)

지송 합니다. 수정 하는 것이 없어서...... 꾸 벅.......
답변 주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세일할때 새거 사는게 낫지 싶네요.
지나다가 글쓰네여.컥,
저는 무적대 쓰는데 구매하고 한두달, 걍가방에만 넣고 다녓음니다(그야말로 줄만 메어본 신품이죠)

근데 팔뗀 사시려는분들이 것두중고라고,값을 마구마구 깍으시드라구요

50~60%까지 전 70%원햇는데..

천*님 말씀에 찬성함니다

한두번 사용한거나,4,5년 쓴거나 장터값이 대략60%내외일떼 짐 쎄일품목 구비하시는게

좋으실듯함니다,

쓸데 없이 주저리 하고감니다.ㅠ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