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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손맛대가 아닌데 손맛대로 잘못 알고 있는 낚시대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손맛대가 아닌데 손맛대로 잘못 알고 있는 낚시대는 무엇이 있을까요?

천향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치기할때는 연질같은데 제어할때는 손맛별로 입니다,,,
글쓴분께서 인지하셔야 할것 한가지
손맛대라 하시면 경질대도 손맛이 있고 연질대도
손맛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손맛도 다르고 낚시대마다도
손맛은 다틀립니다
손맛대에 기준이 무었언지 여쭙고 싶습니다.
손맛대라는 정의가 불분명한대 잘못알고있다고 말할수있을까요? 그래도 사견으로는 고탄성에 빳빳할수록 전달력이 섬세하고 크게느껴집니다 그러나 앙탈을 느끼기 전에 이미 끌려나오죠 잔쳉이는 날라오고요..반대로 연질대에서만 맛볼수있는손맛이라면 잔챙이들도 쳄질순간 쑤욱~하고 빨려들어가는 손맛과 앙탈거림의 손맛이 살아있죠 반면 씨알이 좀 크다면 앙탈을 느끼기 힘듬니다... 손맛에 개인차가있다고하면 토톡토톡거리는 고탄성경질대냐 물속에서무언가가 쑤욱~빨고들어가는맛이냐 차이일듯합니다. 결론은 낚시대마다 손맛을 안겨주는 씨알이 틀리다고 봅니다. 손맛없다는 설골도 피라미 떨림까지 생생히 느껴지는 경우도 종종있었습니다 떡밥갈기위해 스윽 들었겠죠..
잘옷알고있다고 말하지않았습니다
낚시대마다 손맛이 다틀린대
위와같은 글을 쓰신 요지가 궁음하여
여쭙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낚시대를 구입하기 전에 손맛이 궁금하여 낚시대를 사용하는 분들께 여쭈어 보곤하는데 손맛이 있다고해서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맛을 가져다 주는 대가 아닌데 손맛을 가져다 주는 대로 알려진 대가 무엇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질문을 올리는데 있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추구하는 손맛을 쪽지로 주시면 낚시대와
최저가 중고가등 알려드릴게요
손맛이라는게 개인적인 차이라서 느끼는 봐가 틀리겠지요..

제생각에는 크게 2가지 패턴으로 구분이 될거같다고 생각이 되네요..

1. 연질대의 늘어지는 손맛
2. 고탄 떡밥대의 카랑카랑한 손맛

전 2번을 선호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연질대의 늘어지는 손맛보다는 경질대에서 탱탱하게 전해져오는 손맛이 더좋은듯 합니다
손맛이라는게 개개인마다 추구하는 손맛이 다틀려서 손맛이 어떻거다 정의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파워님 그 많은 순맛대를 사용해 보시고 아직도 찾고 계시네요^^ 질문하신 내용의 답은 질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은적 차이로 손맛이라는게 주관적이니 그 기준도 모호하고 개인마다 손맛대의 차이가 있겠지요 ......
저는 개인적으로 테골을 좋아하는데 요늠은 손맛대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연질이라고 다 늘어지는 손맛은 아닌거 같네요 고탄성 연질대의 경우는 당기면서도 튀는 손맛이죠 옥수대랑 밤생이나 수골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파워님 이제 물가로 나가셔야죠
곰도사님 잘 계시죠.
기회가 되면 같이 한번 출조했으면 합니다.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월척에서 낚시대에 관해서는 고수중에 고수이신분이 왜 그렇게 고민이 많으세요
좀더 따뜻해지면 이곳 김포나 강화쪽으로 한번 오세요 아니면 계신곳에 좋은곳 있으면 초대해 주시고요^^
무의미한 얘기 중 하나가 손맛이라 생각합니다

전 조건없이 그냥 편한 대가 줗습니다
제가 느끼는 손맛은

피라미나 잔챙이를 잡아도
그 아기자기하고 톡톡 발거둥 치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예민한 느낌을 잘 전달해주는 성질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한 성질을 잘 전달 해주는 낚시대들은 가벼운 카본 성질을 그대로 간직 하고
케브라 같은 첨가물이 없는 낚시대가 주로 속한다고 생각 됩니다

에전 은성수파대가 대표적이고 선우 맥스청심이나 원다 태골 정도? 나름 좋은 기억이 나고

원다 하이옥수 같은 경우 손맛이 많이 떨어 지더군요

요즘대들은 대물대에 촛점이 맞추어 져있어
예전 같은 손맛대가 있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글쓰신님이말씀하시는
손맛대의기준은
은성대를예를들면
밤생이나 수파골드정도의
극연질대에 기준을맞추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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