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종류의 낚시대를 두루 겪어 보신 분들이, 특히 연륜이 깊게 쌓인 조사님들이 말씀하십니다.
"통대나무 낚시대를 따를 대 없다!"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는 실제로 선배 조사님들이 기다란 노란 통대나무에 낚시줄을 둘둘 감아 어깨에 척 걸치고 다니셨습니다.
찌는 수수깡 속대에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것이었고, 얼빠진 천진난만한 붕어들이 그 찌를 시원하게 올렸답니다.
그리고, 고기 잡다가 통대나무 낚시대 부러졌다는 사실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장절화하는 과정은 연결부가 없는< 통대나무를 닮고 싶은 바람>에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통대가 최상이라 한다면, 요즈음의 장절이 토막수가 많은 단절보다 운반시의 불편을 제외하고 더 낫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생각해 보면 1960년대 그라스롯드 시절에 접은 길이가 대략 50~60cm 이었고 요즈음은 80cm 이상이네요.
무심코 지나왔지만 장절화가 진행되고 있었네요.
대물, 소물낚시(?)는 오랜 세월 낚시를 해 옴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들은 생소한 이야기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무플방지 차원에서 저의 느낌을 썼습니다. 그리고 저는소물낚시꾼이란 생각을 합니다.
"통대나무 낚시대를 따를 대 없다!"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는 실제로 선배 조사님들이 기다란 노란 통대나무에 낚시줄을 둘둘 감아 어깨에 척 걸치고 다니셨습니다.
찌는 수수깡 속대에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것이었고, 얼빠진 천진난만한 붕어들이 그 찌를 시원하게 올렸답니다.
그리고, 고기 잡다가 통대나무 낚시대 부러졌다는 사실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장절화하는 과정은 연결부가 없는< 통대나무를 닮고 싶은 바람>에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통대가 최상이라 한다면, 요즈음의 장절이 토막수가 많은 단절보다 운반시의 불편을 제외하고 더 낫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생각해 보면 1960년대 그라스롯드 시절에 접은 길이가 대략 50~60cm 이었고 요즈음은 80cm 이상이네요.
무심코 지나왔지만 장절화가 진행되고 있었네요.
대물, 소물낚시(?)는 오랜 세월 낚시를 해 옴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들은 생소한 이야기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무플방지 차원에서 저의 느낌을 썼습니다. 그리고 저는소물낚시꾼이란 생각을 합니다.
은성 gt수향이 95cm 이며 동미천작이 120cm 입니다
일제 다아와몽월도 120cm가량됩니다
장절대들은 현재 가격이 제법 비쌉니다
3.2칸 기준으로 은성gt수향 288,000 원 동미천작 310,000 원
다이와몽월 498,000 원입니다
은성gt수향과 동미천작은 사용중이나 다아와몽월은 만져 보기만 했습니다
대체로 손맛은 밋밋했구요 붕어는 챔질후 대를들면 그냥 딸려나옵니다
향어,잉어는 잠깐 힘쓰다 끌려나옵니다
은성gt수향이 그나마 95cm로 짧아서 약간의 손맛은 있습니다
강제집행을 하실려면 장대를 쓰셔도 좋을것 같군요
은성gt수향은 향어,잉어 대물대이고, 동미천작은 중층,바닥 겸용대, 다아와몽월은 붕어대로
알고있는데 다아와몽월 쓰시는분 이야기로는 그것도 손맛은 없다고 하더군요
무게는 다이와 몽월이 제일 가볍고, 동미천작, 은성 gt수향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