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칸부터 3.6칸까지 1대씩... 끝 이것도 마누라 모르게 구입한 것임..OTL
목록 이전글 다음글 [친목,자유게시판] 저도 낚시대 공개해볼랍니다. 댓글 14 인쇄 신고 백문이불여일낚 / 2012-05-20 00:23 / Hit : 4015 본문+댓글추천 : 0 2.0칸부터 3.6칸까지 1대씩... 끝 이것도 마누라 모르게 구입한 것임..OTL 추천 0 준비된™ 12-05-20 00:48 황금칸수입니다. 절대 OTL아니십니다.^^ 필요한 칸수로 알맞은 준비,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지나친 소비는 정신건강을 해칩니다.^^ 추천 0 신고 황금칸수입니다. 절대 OTL아니십니다.^^ 필요한 칸수로 알맞은 준비,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지나친 소비는 정신건강을 해칩니다.^^ 당찬붕어7 12-05-20 06:04 모든이가 몰래 구매했을 것 입니다ㅋ 낚시대 한대는 무조건 3만원이죠^^ 추천 0 신고 모든이가 몰래 구매했을 것 입니다ㅋ 낚시대 한대는 무조건 3만원이죠^^ 변태돼지 12-05-20 08:56 저는 여자친구가 사줬습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여자친구가 사줬습니다... ㅇrㅇi폰 12-05-20 12:16 전 1~2만원짜리라고하고 산답니다....ㅎ 좀값나가는건 5만원정도라하구요... 추천 0 신고 전 1~2만원짜리라고하고 산답니다....ㅎ 좀값나가는건 5만원정도라하구요... 밀크커피 12-05-20 13:45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여 ㅋㅋ 모든 낚시대가 하나에 2~3만원 ㅎㅎ 추천 0 신고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여 ㅋㅋ 모든 낚시대가 하나에 2~3만원 ㅎㅎ 짱구사랑 12-05-20 19:15 참 공감 가는 댓글입니다 ㅋ 추천 0 신고 참 공감 가는 댓글입니다 ㅋ 간당 12-05-21 01:18 울 마눌님은 눈치가 빠릅니다ㅠㅠ 장비가 늘어가니 뻥도 못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는형이 줬다거나 회사로 몰래시키거나 마눌님 주무실때 몰래 밀수합니다 추천 0 신고 울 마눌님은 눈치가 빠릅니다ㅠㅠ 장비가 늘어가니 뻥도 못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는형이 줬다거나 회사로 몰래시키거나 마눌님 주무실때 몰래 밀수합니다 준수아빠 12-05-22 01:31 낚시대가 30여대가 넘어가니...한두대 늘어도 마누라는 모르더이다~~ 택배는 무조건 회사로~~~ ^^ 추천 0 신고 낚시대가 30여대가 넘어가니...한두대 늘어도 마누라는 모르더이다~~ 택배는 무조건 회사로~~~ ^^ 짝벌려신공 12-05-22 01:53 갱 마눌님한테 이야기 합니다. 단 조건은 마눌님한테 아부 잘 하고 사는 편입니다. 마눌님도 너무 고가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합니다. 최근 카메라 렌즈 한개만 남겨 놓고 모두 팔았습니다. 마눌님 "괜찮겠어??" 요번에 이사 가는데 도움 되려고 팔았던 것이라서.. 마눌님 "그냥 갖고 있지.."라고... 이렇게 하니 낚싯대 사는 것도 낚시가는 것도 많이 이해 해 줍니다.. 추천 0 신고 갱 마눌님한테 이야기 합니다. 단 조건은 마눌님한테 아부 잘 하고 사는 편입니다. 마눌님도 너무 고가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합니다. 최근 카메라 렌즈 한개만 남겨 놓고 모두 팔았습니다. 마눌님 "괜찮겠어??" 요번에 이사 가는데 도움 되려고 팔았던 것이라서.. 마눌님 "그냥 갖고 있지.."라고... 이렇게 하니 낚싯대 사는 것도 낚시가는 것도 많이 이해 해 줍니다.. 조력만꾼 12-05-22 12:16 전 결혼전에 다 질러나서 이제는 속시원하게 깔아놓고 닦아주고 한답니다 ㅋㅋ 마눌님 몰래 샀다가 걸렸다간...ㅠ.ㅠ;; 조심해야 됩니다 걸렸다가는 바로 중고장터 신세입니다 !! 추천 0 신고 전 결혼전에 다 질러나서 이제는 속시원하게 깔아놓고 닦아주고 한답니다 ㅋㅋ 마눌님 몰래 샀다가 걸렸다간...ㅠ.ㅠ;; 조심해야 됩니다 걸렸다가는 바로 중고장터 신세입니다 !! 紫水晶夢 12-05-25 02:03 당찬붕어7님 말씀처럼 모든낚시대는 무조건 3만원입니다.ㅋㅋ 그리고 있던거 몇개 처분하고 그돈으로 산겁니다. (사실은 팔지않고 추가로 구매만 했음에도 불구하고ㅋㅋ) 추천 0 신고 당찬붕어7님 말씀처럼 모든낚시대는 무조건 3만원입니다.ㅋㅋ 그리고 있던거 몇개 처분하고 그돈으로 산겁니다. (사실은 팔지않고 추가로 구매만 했음에도 불구하고ㅋㅋ) 겐조 12-05-25 21:44 한참 웃었습니다. 역시 꾼들의 생각이란 취미도 같으니 생각도 같군요. 저도 무조건 3만원. ㅋㅋㅋㅋ 새로운 낚시대는 절친 형님이 주신거고. 중고 산것도. 절친 형님이 필요 없다고 주신거지요. 님들도. 같지요? ㅋㅋㅋㅋ 추천 0 신고 한참 웃었습니다. 역시 꾼들의 생각이란 취미도 같으니 생각도 같군요. 저도 무조건 3만원. ㅋㅋㅋㅋ 새로운 낚시대는 절친 형님이 주신거고. 중고 산것도. 절친 형님이 필요 없다고 주신거지요. 님들도. 같지요? ㅋㅋㅋㅋ 아트리치 12-05-27 23:51 중고처분하고 새로 삽니다 마님은 제가 남기는 장사하는줄 압니다 중고팔아서 남은돈이라고 주면 이제는 통과입니다 언제 장비안파냐고 물어보네요 추천 0 신고 중고처분하고 새로 삽니다 마님은 제가 남기는 장사하는줄 압니다 중고팔아서 남은돈이라고 주면 이제는 통과입니다 언제 장비안파냐고 물어보네요 魚福金프로 12-06-02 07:33 마눌님에게걸리면 중고장터 ㅋㅋㅋ 공감100배입니다. 무한 가격걸려서 두셋 장터로 입양갔었네요. ㅠㅠ 마눌님이 인터넷검색도 가능하다는것을 잠시잊었었네요. 낚시대 마눌님 눈에 안띄고 꺼내보기 힘든곳에 보관하세여. 아무생각없이 정비하고 나루한켠에두었다간 저처럼됩니다요 ㅎㅎ 추천 0 신고 마눌님에게걸리면 중고장터 ㅋㅋㅋ 공감100배입니다. 무한 가격걸려서 두셋 장터로 입양갔었네요. ㅠㅠ 마눌님이 인터넷검색도 가능하다는것을 잠시잊었었네요. 낚시대 마눌님 눈에 안띄고 꺼내보기 힘든곳에 보관하세여. 아무생각없이 정비하고 나루한켠에두었다간 저처럼됩니다요 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짝벌려신공 12-05-22 01:53 갱 마눌님한테 이야기 합니다. 단 조건은 마눌님한테 아부 잘 하고 사는 편입니다. 마눌님도 너무 고가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합니다. 최근 카메라 렌즈 한개만 남겨 놓고 모두 팔았습니다. 마눌님 "괜찮겠어??" 요번에 이사 가는데 도움 되려고 팔았던 것이라서.. 마눌님 "그냥 갖고 있지.."라고... 이렇게 하니 낚싯대 사는 것도 낚시가는 것도 많이 이해 해 줍니다..
조력만꾼 12-05-22 12:16 전 결혼전에 다 질러나서 이제는 속시원하게 깔아놓고 닦아주고 한답니다 ㅋㅋ 마눌님 몰래 샀다가 걸렸다간...ㅠ.ㅠ;; 조심해야 됩니다 걸렸다가는 바로 중고장터 신세입니다 !!
紫水晶夢 12-05-25 02:03 당찬붕어7님 말씀처럼 모든낚시대는 무조건 3만원입니다.ㅋㅋ 그리고 있던거 몇개 처분하고 그돈으로 산겁니다. (사실은 팔지않고 추가로 구매만 했음에도 불구하고ㅋㅋ)
겐조 12-05-25 21:44 한참 웃었습니다. 역시 꾼들의 생각이란 취미도 같으니 생각도 같군요. 저도 무조건 3만원. ㅋㅋㅋㅋ 새로운 낚시대는 절친 형님이 주신거고. 중고 산것도. 절친 형님이 필요 없다고 주신거지요. 님들도. 같지요? ㅋㅋㅋㅋ
魚福金프로 12-06-02 07:33 마눌님에게걸리면 중고장터 ㅋㅋㅋ 공감100배입니다. 무한 가격걸려서 두셋 장터로 입양갔었네요. ㅠㅠ 마눌님이 인터넷검색도 가능하다는것을 잠시잊었었네요. 낚시대 마눌님 눈에 안띄고 꺼내보기 힘든곳에 보관하세여. 아무생각없이 정비하고 나루한켠에두었다간 저처럼됩니다요 ㅎㅎ
절대 OTL아니십니다.^^
필요한 칸수로 알맞은 준비,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지나친 소비는 정신건강을 해칩니다.^^
좀값나가는건 5만원정도라하구요...
모든 낚시대가 하나에 2~3만원 ㅎㅎ
장비가 늘어가니 뻥도 못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는형이 줬다거나 회사로 몰래시키거나
마눌님 주무실때 몰래 밀수합니다
택배는 무조건 회사로~~~ ^^
단 조건은 마눌님한테 아부 잘 하고 사는 편입니다.
마눌님도 너무 고가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합니다.
최근 카메라 렌즈 한개만 남겨 놓고 모두 팔았습니다.
마눌님 "괜찮겠어??"
요번에 이사 가는데 도움 되려고 팔았던 것이라서..
마눌님 "그냥 갖고 있지.."라고...
이렇게 하니 낚싯대 사는 것도 낚시가는 것도
많이 이해 해 줍니다..
마눌님 몰래 샀다가 걸렸다간...ㅠ.ㅠ;;
조심해야 됩니다 걸렸다가는 바로 중고장터 신세입니다 !!
모든낚시대는 무조건 3만원입니다.ㅋㅋ
그리고 있던거 몇개 처분하고 그돈으로 산겁니다. (사실은 팔지않고 추가로 구매만 했음에도 불구하고ㅋㅋ)
새로운 낚시대는 절친 형님이 주신거고. 중고 산것도. 절친 형님이 필요 없다고 주신거지요. 님들도. 같지요? ㅋㅋㅋㅋ
언제 장비안파냐고 물어보네요
공감100배입니다.
무한 가격걸려서 두셋 장터로 입양갔었네요.
ㅠㅠ
마눌님이 인터넷검색도 가능하다는것을 잠시잊었었네요. 낚시대 마눌님 눈에 안띄고 꺼내보기 힘든곳에 보관하세여. 아무생각없이 정비하고 나루한켠에두었다간 저처럼됩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