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간나면 이곳에들러 여기저기 기웃거리며,지식도얻고 .분노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실시간으로 소비자의불만이 생중계되는 시대에 살고있는 지금,10여개의 낚시대포럼방에 우리월님들의불만이 쉼없이 올라옵니다. 어떤분들은 왜이곳에 글쓰기을 하느냐고합니다. 하지만,전화해도 안받고 ,대기시키고,글쓰기조차할 수없는 홈피을 만들어놓고,아님 글쓴이 아니면 볼 수없게 만들어놓고 해서 이곳에 알리려고 as불만을 털어놓습니다.
1,아마 제일많은것이* 낚시대가 어이없이 뿌러져다*일 것 입니다. 이경우 소비자의 잘못과 제조상의 불량 둘중하나인데요.
엄격히 따져서 소비자의잘못은 유료이고 제조상의 잘못은 당근무료가 이치일진데, 이 잘잘못의 판단의기존이 제조사의 판단이 기준이라는겁니다. 여기에서 또 ,택비문제가있으니 배보다 배곱이더 커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정도는 양반입니다.
일단 팔고나면,모든수리는 유료라는 거만하고 소비자을 그야말로 봉으로 여기는 제조사가 존재하며 낚시대 잘 팔아먹고 있다는겁니다.
이주장은 자기들의 제품은 완벽하다는것을 전제로하는데 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입니까?
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도 사용자나 문의자가 많아 이곳포럼방의 한자리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탄성대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어이없이부러짐현상이 과거에 비해 많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제가 낚시대구입해본 경험으로는 *품질관리 내지는 검품과정*
이 생략된 제품이쏟아져 나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가대나 저가대나 마찬가지입니다.
구입후 사용자가 모든검사을 하고 무조건as보낸다는 각오을 해야합니다.
2, 도장의 불량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자동차가 또는 가전제품이 도장이 들뜨거나,변색되거나 하면 가만히있겠습니까?
도장문제는 신생조구업체가 더 심한것 같고 대표적으로 기포,변색 ,스크래치발생등등이 주요한 문제일겁니다.
물론 성실한 as등으로 문제을 해결 해가는 업체도 많지만 ,배째라는 식으로 유료을 외치는 업체도 있습니다.
3,제원의부정확성입니다.
너도나도 정확하지않으니 머라고 할말도 없습니다.
거의대부분의 낚시대에 적용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느님이 *이것저것 따지면 살 낚시대가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또한 월척회원이라면, 엄청까다로운 손님이다 또는 고객이다 라는 인식이들게 해야합니다.
물론, 죽고사는 문제가아니니 그냥취미이니 스트레스받지말고 좋은게 좋으니 때갈맞고 ,대충 들어보고 구매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그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 as의 차별화에 대해서 한 말씀만 올립니다. as 신청시 굳이 신사일 필요가 없습니다. 화나면 화내시고 육두문자날리고, 소비자원에 고발한다고하시고 안되면 고발하십시오.
사람 간봐가면서 , 차별적 as을 해주는 조구사가 몇되더이다.
허구헌날 나오는 문제이고 지켭고 개선되지 않는 현실이 갑갑하지만,어쩌겠습니까?
하나하나 개선하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회원님 모두 현명한 소비자가 됩었으면합니다.
누구나가 잘 알고있는 사실이며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것중하나 초보회원님들 낚시대 구입시에 권장소비자가에 30%dc는 기본으로 생각하시고 구입하시길 ........ 하기사 반값세일 반값이하 도 많은데.............
정직한 낚시대는 존재하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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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은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속이 무지 상합니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우리 낚시하는 사람들 ... 너무 착하고 얌전한 소비군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 그런 소비그룹입니다......
제가 아시는분의 친구 분은 모든 장비는 고가의 좋은 장비을 쓰시는데
단 하나 낚시대 는 싸구려만 쓰신다는거 !!
저도 대물위주로 만 다니다 보니 좋은 낚시대로 가구 뽀대도 생각하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여 밤세 새우끼고 몇 번이나 던질 것이고 또한 수초에 땟장에 감기면
역쉬나 땡겨서 나와주는 낚시대는 예전에 쓰던 대가 믿음직 스럽게 나와 주더이다...
맘 편히 부담없는 낚시대로 구입하는것이 최고 인거 갔습니다....
네!! 저나 잘 하겟습니다 허미 저 가방속이 얼마여...ㅜ.ㅠ;;;;
지금 조구 업체는 몇달전 일제 원단 가격인상으로 15~25% 낚시대 가격을 일제히 인상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카본원단 가격이 현재는 예전의 원위치로 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한번 올린 낚시대 가격은 되돌림이란 없습니다.
폭리를 취한다는 말이 됩니다.
중고 장터를 활성화 시켜 새제품은 될수록 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생각엔, 낚시대 만드는 원가는 신품에 30%에도 못미칠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인터넷 업체로 넘어가는 가격이 60% 이므로 제조단가는 상당히 저렴할꺼라 생각됩니다.
적정 가격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대는 신품사도 괜찮겠지만요^^
그래도 쬐금 남겠지만요~ㅋ
물론 일본이나 미국 유럽하고 FTA를 반드시 빨리 해야합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리겠죠 그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낚시대는 머 말할필요조차 없는거구요 자동차도 마찬가지..등등하면 모든게 다 그렇습니다.
대충만들어서 팔고는 배째라가 대부분이지요.
저는 모든것을 FTA체결후에 구매를 할려고 합니다.
얼마나 내리는지 내년후 더블딥이 오면 몇개나 살아 남을지 보아야지요머..
윗분에 이말이 정답같습니다
다소 좋아졌다고는 하나, 우리나라 낚시업계는 아직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의 한 부분은 대부분 영세(?)한 자본과 판로의 구조적 불합리가 한 몫하고 있는 듯합니다.
양질의 품질과 그에 합당한 공급가격이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복한 땅콩님께 양해를 구하면서 이곳에 지난 8월에 올린 제 글을 복사하여 올리고자 합니다.
낚시인이라면 “낚시관리 및 육성법제정(안) 입법화 추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서입니다.
아래 글은 제가 8월에 올린 글입니다. 여러 월님들의 지대한 관심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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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운영자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의 이슈토론방에 울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겠습니다만,
우리 낚시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여서 이 문제를 많은 월님들께서 알려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곳 낚싯대포럼 은성사 방에 이글을 게시하오니
아무쪼록 일정기간(3개월 이상) 이곳에 게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월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본 사이트 오른쪽 맨 위에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셔서 좌측에 있는
“이슈와 토론방”에 “노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62번) 낚시법령을 읽어 보면서”와
“63번) 낚시관리 및 육성법의 분석(제정이유)“와
”65번) 낚시관리 및 육성법 규제심사“와
“73번) 낚시관리 및 육성법제정(안) 입법화 추진에 대한 반대성명서”를 순차적으로 정독하시고
이곳에 자신의 의견의 말씀과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낚시인 모두에게 중요한 당면과제인 것입니다.
가능한 많은 월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행동하지 않은 권리는 무용지물입니다.
잘못된 법령이 제정된 후에는 아무리 소리쳐보아도 소용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일찍이 “낚시관리 및 육성법제정(안) 입법화 추진에 대한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제 식구가 병원에서 큰 수술을 한 후, 한 달 동안 입원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마음만 참여했다가
이제야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월님 여러분, 우리는 사회를 혼란시키는 어떤 단체 행동도 분명히 부정합니다.
다만, 정당하고 합당한 우리들의 의견을 정부 관련부처와 국회에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음뿐인 동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확실한 자기의견 표출과 행동으로 참여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낚시인이 바라는 올바른 법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월님 여러분,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낚시관리 및 육성법제정(안) 입법화” 추진에 대한 우리들의 중지을 모아 관련부처에 전달합시다.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의원들에게 전화, 이메일 등으로 우리의 의견을 피력합시다.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현원19명)
위 원 장: 이낙연 02-788-2226 이메일:nylee@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nylee.or.kr
간 사: 이계진 02-788-2257 이메일:kjl533@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leekejin.com
류근찬 02-784-3859 이메일:keunchan@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bestanchor.co.kr/
한나라당:강석호 02-784-2376 이메일:kangsh0331@yahoo.co.kr 홈페이지:http://kangsh.kr
김성수 02-784-6069 이메일:kss811@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kimsungsoo.or.kr
김학용 02-784-3860 이메일:ansung@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ansung365.com
신성범 02-784-1732 이메일:sbumshin@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sbumshin.com
여상규 02-784-2747 이메일:yeosk@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yeosangkyoo.kr
유기준 이메일:piloyu@yahoo.co.kr 홈페이지:http://www.seogu21c.com
정해걸 02-784-2171 이메일:0001jhg@naver.com 홈페이지:http://www.jhg.kr
조진래 02-784-4178 이메일:jinlae@na.go.kr 홈페이지:http://jinlae.com
황영철 02-784-5707 이메일:hhhyc@assembly.go.kr 홈페이지:http://blog.naver.com/hhhyc/
민 주 당: 김영록 02-788-2554 이메일:camp8866@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kyr.pe.kr
김우남 02-788-2754 이메일:wnkim@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wnkim.or.kr
이용삼 02-784-4131 이메일:ree527@na.go.kr 홈페이지:http://www.lys.kr
조배숙 02-784-1532 이메일:chobaesook@hanmail.net 홈페이지:http://www.chobaesook.com
자유선진당: 이용희 02-784-4163 이메일:lyh33@assembly.go.kr 홈페이지:http://www.lyh.or.kr
민주노동당: 강기갑 02-784-5721 이메일:nongmin@na.go.kr 홈페이지:http://www.gigap.net
무 소 속: 유성엽 063-537-1788 이메일:yousuoy@hanmail.net 홈페이지:http://www.hopeu.or.kr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http://www.mifaff.go.kr/main.tdf
다시 한 번 월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합니다.
노지님께서 운영하신 카페주소입니다. 이 곳에도 참여합시다.
▶▶ 사이트 주소: http://cafe.naver.com/traditionfishing.cafe
"진정한 낚시인은 행동으로 낚시인의 권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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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한땅콩님께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합니다.
열마니 받아나봐여 ^^
소리지르고 협박해야 지대루된 a/s받습니다
추천도 한방 ^^
마음만으로 ㅎㅎㅎㅎㅎㅎㅎ
공감합니다
경산 남매지옆 모 낚시점에서는 가격을 두배로 올려놓고 50%세일을 가장해서 더 비싸게 받아먹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은 당하기 딱 좋겠더군요.
예를 들자면 신수향 소비자가20만 50%세일 10만 이런식입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낚시조구 업체들도 한걸음 더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원보다 길고...
제원의 무게보다 실제는 가볍고..
모두 다가 제원보다 짧게.. 실제ㅐ 무게보다 더 적은 무게로 표시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낙시대는 그걸 꺼꾸로 갑니다.
그 낙시대 만든 회사사장님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