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끝은 없는듯 합니다.
이게 여자와 같아서 집중할때는 그것 없으면 못살것 같아도
이내 다른데로 눈이 가는일 같습니다.
조강지처로 정착 했나 싶다가도 불현듯 눈에 들어오는 대가 있는걸 보면
가끔씩 도지는 고질병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나마 외대신공이시니 피해(?) 범위가 좁아서 좋으실것 같습니다.
오래 정착하시길 빕니다.
장비병의 끝은 있습니다.....사다 사다 지치면 더 살것도 없습니다....경험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심지어 전 뜰채도 2개입니다...수초용,옥내림용....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마지막으로 뜰채 전용거치대까지 장만하고 나니 진짜 더는 살게 없네요......이후는 쇼핑몰가도 볼것도 없어서 그냥 안갑니다......ㅎㅎㅎㅎㅎ
ㅎㅎㅎ 새벽찌님! 물론 제 와이프는 여기 안들어 오지만
앉아서도 천리를 보는 괴물이라 제 생각을 그대로 다 알고 있을듯 합니다. ㅎㅎㅎㅎ
지름신을 안오게는 못하고 최대한 억제하는 방법으로 요즘 제가 쓰고있는 방법중의 하나인데요...
구하기 어려운 대를 탐닉 하는겁니다.
제가 2년째 나온지 20년된 은성사의 보론 수향을 구하고 있는데
이게 구해지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대에 눈길 가는게 많이 줄어 들어 있습니다. ㅎㅎㅎ
장비에 지름신은 끝이 없을까?
없다가 답입니다.
왜냐 하면 좀더 좋은 제품 좀더 편한 제품 좀더 가벼운 제품이 속속 출시 되고 보면
어느새 저만 무겁고 불편하고 무리한 힘출기삼으로 가기 때문인걸루 사려 됩니다.
그래서 업그래이드하고
그래서 지름신이 발동하고
저 제품은 구입하면 좀더 편하고 편리하고
조황도 더좋은텐데...하느맘으로 다가와 지름신은 늘 잠복하고 발동하기 때문입니다..
솔로일때 낚시를 다녔습니다
주구장창 눈에 보이면 일주일로 못견디고 사들렸습니다 그렇게 3년 더이상 살게없다 생각되더군요 ,,,,
그래도 또 뭐가 있을겨 암~~그래도 있드랩니다
언제부터인지 그녀의 이름 석자가 내 등본밑에 있더군요 지름신은 잠시 주츰 ,,,
출조를한답시면 주구장창 따라나섭니다,,,,으메,그렇게 1년6개월 ,,,,차에서 곤이 잠자는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이때까지는 암생각도없이
따듯하고 시원하면되지란 생각이 납니다,,,,
어라!...등본에 그녀 이름말고 또 이름 석자가 새겨집니다 ,,,,아이가 4개월 되던때 낚시를 간다고하니 오랜만에 따라가본다고 그 작고
솜털이 뽀송뽀송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를 꽁꽁싸메고 따라나섭니다 ,
낚시를 하다 차에서 자고있는 그녀와 그아이 애처롭습니다 이짓을 왜하는지,,,,,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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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를 하나하나씩 또 지르고있습니다 ,,,,
텐트 방수포 키친테이블 에어매트 이너카패트 오리털침낭 유아용오리털침낭(수제품) 난로 온수매트 코펠10인용(아이물병쌂은용도) 랜턴3ea
타프 키타등등 아직도 모자란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다니다보면 필요한 용품들이 무지 많습니다..그걸 다 채워놔야 지름신이 좀 줄어들지 싶습니다..
이게 여자와 같아서 집중할때는 그것 없으면 못살것 같아도
이내 다른데로 눈이 가는일 같습니다.
조강지처로 정착 했나 싶다가도 불현듯 눈에 들어오는 대가 있는걸 보면
가끔씩 도지는 고질병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나마 외대신공이시니 피해(?) 범위가 좁아서 좋으실것 같습니다.
오래 정착하시길 빕니다.
무섭습니다....지름신....
이제는 보내드렸다 생각해도 반드시 다시 옴니다...
영화 터미네이터2 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이 나네요....ㅋㅋ
사모님은 월척지에 안들어오시죠?ㅋㅋㅋ^^*
심지어 전 뜰채도 2개입니다...수초용,옥내림용....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마지막으로 뜰채 전용거치대까지 장만하고 나니 진짜 더는 살게 없네요......이후는 쇼핑몰가도 볼것도 없어서 그냥 안갑니다......ㅎㅎㅎㅎㅎ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그냥 장비병 인정하시고
구매하심 됩니다~~
창피하지만 바다!! 대물!! 해서 천만원 이상 되보이네요~~
내가 미쳤지!!!!
앉아서도 천리를 보는 괴물이라 제 생각을 그대로 다 알고 있을듯 합니다. ㅎㅎㅎㅎ
지름신을 안오게는 못하고 최대한 억제하는 방법으로 요즘 제가 쓰고있는 방법중의 하나인데요...
구하기 어려운 대를 탐닉 하는겁니다.
제가 2년째 나온지 20년된 은성사의 보론 수향을 구하고 있는데
이게 구해지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대에 눈길 가는게 많이 줄어 들어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그놈이 그놈이란것을 알고나니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다른곳에 쓰는것은 아까워도 낚시대나 낚시도구를 살때는
그런생각 눈꼽만큼도 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정말 신소재로 만든 혁신적인,그러니까 글라스롯드에서 카본으로 진화하듯
그런 낚시대가 나온다면 모를까?
카본으로는 이미 나올수 있는 제품은 다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손에 맞는 낚시대를 찾느니
낚시대에 자기손을 맞추는것이 훨씬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없다가 답입니다.
왜냐 하면 좀더 좋은 제품 좀더 편한 제품 좀더 가벼운 제품이 속속 출시 되고 보면
어느새 저만 무겁고 불편하고 무리한 힘출기삼으로 가기 때문인걸루 사려 됩니다.
그래서 업그래이드하고
그래서 지름신이 발동하고
저 제품은 구입하면 좀더 편하고 편리하고
조황도 더좋은텐데...하느맘으로 다가와 지름신은 늘 잠복하고 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날이 지름신이 사라지는 날 일것입니다.^^
지름신 보다는 돈을 키우십시요~~
말그대로 신 아닙니까???
어찌 인간이 감히 신을 막을라고 하십니까~~~
농담이고요... 성경신님 말씀처럼 돌고돌아보면, 답이 나오지요.
별놈 없구나.. 현재 기술력과 소재로는 상술에 속고 속는것 입니다..
에휴~~ 진작 정신좀 차렸드라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월척싸이트를 알고 난후부터
지름신을 알았습니다
월척이 문제인것 같습니다ㅋㅋㅋ
월척을 몰랐을땐 제 장비를 넘 사랑했었지요,,,
연못이 20 평밖에 안되서요
적어도 100평은 되야하는데요 ㅎㅎㅎ^_____^
마음가는대로 참지않고 거침없이 지를수록
그 때는 빨리 옵니다
망설임의 진정한 오의!
들어가면 와이프 왈 이건또 뭐야.....
하면서 쪽재비 눈이 되니까요.
최고에 도달하믄,, 난중엔 디쟈인으로 가기땜시..(걘적이지만 ㅋ)
올초부텀 8월까지만 벌써~~ 천만원을 넘겼음... ㅡㅡ;;
11월까지 2백은 더 쓰야는디....ㅠㅠ
주구장창 눈에 보이면 일주일로 못견디고 사들렸습니다 그렇게 3년 더이상 살게없다 생각되더군요 ,,,,
그래도 또 뭐가 있을겨 암~~그래도 있드랩니다
언제부터인지 그녀의 이름 석자가 내 등본밑에 있더군요 지름신은 잠시 주츰 ,,,
출조를한답시면 주구장창 따라나섭니다,,,,으메,그렇게 1년6개월 ,,,,차에서 곤이 잠자는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이때까지는 암생각도없이
따듯하고 시원하면되지란 생각이 납니다,,,,
어라!...등본에 그녀 이름말고 또 이름 석자가 새겨집니다 ,,,,아이가 4개월 되던때 낚시를 간다고하니 오랜만에 따라가본다고 그 작고
솜털이 뽀송뽀송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를 꽁꽁싸메고 따라나섭니다 ,
낚시를 하다 차에서 자고있는 그녀와 그아이 애처롭습니다 이짓을 왜하는지,,,,,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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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를 하나하나씩 또 지르고있습니다 ,,,,
텐트 방수포 키친테이블 에어매트 이너카패트 오리털침낭 유아용오리털침낭(수제품) 난로 온수매트 코펠10인용(아이물병쌂은용도) 랜턴3ea
타프 키타등등 아직도 모자란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낚시도 무한한 지름신님께서 계시지만.....아~~~~캠핑!이쪽에도 담당하시는 지름신님이 계셨더랩니다,
그분을 누가 이길까요??
낚시대 용품은 그런데로 지름신의 손짓에서 벗어났고... 주위장비도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벗어났다 생각했는데...
윗 분 말씀처럼...
이젠 주변용품의 디자인 과 고가의 상품만 눈에 보이게 되네요!!
지금도 오버스펙인데도 불구하고도 .... 익스팬션급을 보고 있습니다.... ㅡ.ㅡㅋ
더 이상 살게 없다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었는데... (한동안 월척지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두어달 전부터 다시 월척지를 둘러보았더니 다시 사모으기 시작합니다.
고로 월척지가 지름신과 모종의 관계가 있습니다. 아마 부적절한 관계일듯...
아~ 더 추워지기전에 석유난로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집사람과 편히 동출할 수 있는 캠핑카가 무지하게 갖고잡네요^^
신차로 7,8천 하는디...ㅠㅠ
지름잡신 위에 그 분이 계셔서.. 무시 하고 낚시 다닙니다.
필요해서 사고
안 필요하면 안 사는것을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 있겠읍니까?..
필요하지 않으면 사지 마이소..
꼭 필요한것만....^^
자꾸 들여다보면 감당이 안됩니다..
이놈의 지름신은 국경도 없습니다. 민물로 갔다가 루어쪽으로 갔다가 바다쪽으로도 갔다가 얼마전부턴 캠핑장비쪽으로도 같이 강림을 하십니다.
어제도 내년여름에 사용할 타프스크린을 씨원하게 질러 주셨죠. 아마 좀있으면 택배아저씨가 가지고 오시겠네요...
회사창고 한켠에 쌓인 장비만도 1톤포터 한차는 나올지경입니다..
얼마전 창고 정리하다보니 하나에 돈만원씩 주고 산 민물찌가 백여점이 넘어가니... 쩝...ㅎ~
제개인적생각입니다 ~^^
그런거 잇음 바로 지르는데~
월척 사이트 보고 잇음 어느덧 지름신 강림~!!ㅋ
1일 수회 낚시용품 및 중고 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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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접는 날,,,,,,,,,,ㅋㅋ
대나무낚시대 사러 갔더니 친구 아버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지요
낚시배우지마라 낚시돈많이든다 낚시에 드는돈 10분에1만 부모
한테 쓰면 동네방네 효자났다고 소문난다 하시데요 요즘 그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네요 그래서 지름신내려오실려고하면 그돈 부모님
용돈으로 아내몰래 드리고있죠 한결 편해지내요
월님들도 올겨울 부모님댁에 보일러 놔주세요 ㅋㅋ
지름신 못오게
그래야 경제가 잘 돌고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행복해집니다.
아님 낚시방 차리세요
이제 끝이 보입니다
농장에 조그만 나만의 소류지 하나 파면 끝납니다
고질병입니다. ^^
그전에는 아마도 없어지지 않을껍니다..
ㅋㅋㅋ
그 누구도 지름신을 이겨내지 못할듯 합니다...
윗분들의 글중에 '다 상술이라'는 말이 와닿네여....
시골에 있는 대나무숲에가서 죽순도 자르고 시원한 공기두 맞아가며 잘뻣은 에끼손가락굵기의 대나무를 너댓게 자르면 내림중층용
받침대도 만들고 뜰체도 만들고......
한 돈백만원어치의 수제품을 만들죠....지름신의 근본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마음은 자연에서 치유하는것이 가장 좋을듯.....
그랫더니 자연으루 갈려구 고가의 오토챔핑장비를 질르면 접신을 하심이....ㅎㅎㅎ
GRAND OPEN---------낚수신공지름철학관---------------ㅎㅎㅎ
" 신을 누가 이기겠는가 " 젤루 맘에 와닸네용 ^^*
5개월 힘들게 참아 왔었는뎅
또 지루구 있어여
이런 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