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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프리미엄 7번대가 뿌직

오늘 손맛터에서 29칸 사용중 고기 첫수 거는 순간에 7번대가 뿌직~ 황당하고 쪽팔림 ㅠㅠ 몇번 쓰도 안한건데 30도 안되는 붕어걸고 박살이.나다니 as 받아 보신분 계십니까 보증서에 뭐 적어야 하나요?
청명프리미엄 7번대가 뿌직 (낚싯대포럼 - 포럼공통)
청명프리미엄 7번대가 뿌직 (낚싯대포럼 - 포럼공통)

보증서에 구매날자 기입하고 보내시면 끝입니다.
루어대 AS처럼 소비자과실 또는 제품결함 관계없이 1회 무상보증입니다.
일산 중층대도 수릿대가 워낙비싸다 보니 보증서 사용 후 또 파손 되면 중고 보증서 구입하는 편법으로 무상AS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재고 있으면 3~4일 .. 재고 없으면 오래걸림...
아이고 저런 보증서와 함께 보내세요
A/S기간이 길수도 있습니다
구매날짜와 낚시가게 이름 기입을 꼭 해야하나요?

중고장터에서 신품 구매한경우면 어떻하지요?
방금 여직원과 통화해보니

보증서 있냐고 물어보길래

붕어 걸어서 부러진것은 제 과실이 아니지 않냐 했더니

낚시대 불량 유무를 확인하려면 1달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보증서 없이 보내는 방법과

보증서 같이 보낸후 불량 일경우 돌려주는 방법이 있다고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 무슨 낚시대 고치는데 한달이나 걸리나......

귀찮은데 그냥 보증서로 절번 교환해달라고 할까요...
보증서 보내시고 일단 교환받으시고

1달정도지나면 일본말로된 분석표가 나옵니다

어떻게 검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카본사진과 검사한거같은 표시가 나긴합니다

그결과로 보증서가 돌아오든지 아니면 고객님 실수입니다 라고 하든지

둘중에 하나 입니다

일단 보증서 보내서 수리부터 하시고 결과는 기다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왠만해서는 저기 안뿌러지는데..흠.속상하시겠내요
싸구려대도 아니고 ....
저 같으면 본사찾아가서 욕이란욕은 다 하겠네요.
예전에 모 낚시대 2kg납추 달아서 테스트하여 뿌러지면 계속 절번교환
요청하였더니 알아서 공차없는 절번으로 오더군요.^*^
혹시 낚시후 물기제거 말림없이 차에 보관하시나요?
이번 7월에 청프3.2칸 9치붕어 랜딩중 3번대 뿌직~
바로 AS보내고 손맛터에서 다시3.2칸사용중
9치붕어걸고 랜딩중 6,7번대 동시에 뿌직~
예전에 스크류바 막대기 양쪽 끝에잡고 부러뜨리면
가운데 부분이 날라가는것처럼 부러졌네요
그것도 8월말에 보내고...이시점에서 3번대 보낸게
와야되는데 왜안주냐물어봤습니다
수리는 끝났는데 보내질못했다나 머라나ㅅㅂ
3번대 파손된 상황까지 다적어서 보냈었는데
재질검사는 커녕 지들맘대로 보증처리해버림
빡쳐서. 그럴거면 모하러 상황을 적어서 보내냐고
따졌죠ㅋ낚시대가 졸라게 약해서 어디가 언제부러질지
모르는데 회원님들같으면 3번대에 보증서쓰겠습니까?ㅋ
여차저차하여 3, 6, 7 번모두 재질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9월1일이라고 가정하여 한달이면 10월초엔 연락이오든
머가오든해야하는데 조용합니다ㅋㅋ
전화했더니 역시나 죄송합니다ㅋ 죄송할짓을하지말던지
이때까지만해도 바로 보내줄지알았는데...
자그마치 그저께까지 연락이없더군요ㅋ
이젠 기대감도없이 전화를했더니 담당자가 부재중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십니다 내일전화드리라고 메모해논다는
잡소리와함께~그다음날이오고....역시나 연락없는
기대도안해서 실망도없었고 하루더지켜보니 역시나~~
모가그렇게 바쁘신분들인지ㅋㅋ 하기사 비싼낚시대를
잣같이만들어 놨으니 뒷수습하느라 똥줄타것죠ㅋㅋ
바쁘신분이기에 손수 전화연결을하였더니 통화중이시라고
연락주신다네요~~ㅋ 오!!이번엔 정말기적같이 전화가왔습니다. 저 맘약해서 남한테 막못하는 성격이고 진상필만한 상황인데도 참고 딱한마디만했습니다 이래저래해서 늦어지면
늦어진다..전화힘들면 문자라도 한통해줄수있는거 아니냐고
' 자~지금이 죄송하다고 말하는 타이밍이야 ' 역시나~~
딱맞게 죄송하다고 말하더군요ㅋ 청프가 많이부러지긴
했나봅니다 기계적인 멘트와 형식적인대답이 아주 거슬리더군요.. 보너스로 담당자가 그만둬서 호갱님AS건이 묻혀있었다는 잡소리와함께...
왕대박은 재질검사상 문제가없었고 카본도 잘감겨있다네요
소비자 과실이니 보증서를 사용하라는말과함께
선심쓰듯이 늦어져서 죄송하니 절번하나는 서비스로
해주겠다네요~~
고마워서 눈물이날 지경입니다
6대나 있는 청명대가 왜저렇게 부끄럽고 못나보일까요?
잘쓰고있는 청골까지 미워집니다

기대도안했지만 다이와 AS개판이더군요
뭘 꼭 고쳐주는것만이 AS인가요?
비싼돈 받고 팔아쳐먹었으면 이렇다 저렇다
상황이라도 제대로 알려주던지..
아주 의리없고 매너없고 고객을 잣으로아는 회사입니다

다시는 다이와 낚시대 쓸일없을것같네요
저 같은 경우엔 예전에 바톤대 부러졌는데(첫 개봉 후 첫 붕어 입질. 챔질했는데 그냥 부러짐) 보내지
2틀만에 바로 교환되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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