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글남긴 젊은이 입니다
다이와에 전화해보니
오늘 택배 받아서 접수되었고
보통은 2~3주 걸리는데
다음주나되어야 판별후 결과
통보해 준다네요
보통 as기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가요??
낚시대 살때는 구매낚시방에
청프가없어서 다이와에 주문 후 이틀만에
받아보았는데
As가 보통 3주가 걸린다니 말이 안나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이렇게
대응하니 참으로 속상하네요
낚시대 무게감 제압력 밸런스
모두 맘에 들었지만
이부분에서 정떨어지네요
다신 다이와 제품 안사려 합니다 ㅠㅠ
한탄하고 혹시 모르시는분 계실까
올리는 글이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십쇼 ㅠㅠ
무한으로 갈아탈걸 그랬나
후회만 됩니다
원래는 보골로 구매하려 했는데
As기간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회원님들은 저같은 상황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십쇼
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ㅠㅠ
청프a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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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층대의 경우 왕복 배송비부담하고 4만원인가?한달정도 걸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이유? 저도 궁굼합니다
국산대의 경우 보증서 없어도 무상수리 참 좋은데
저같은 경우는 보증서는 있지만
억울하여 그냥 보냈거든요
담당자가 불량은 인정하였으니
시간이 걸린다 하더군요
맘같아서는 중고로 팔고 싶습니다
한번 사용하고 이렇게되니
짜증이 울컥하네요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좀 더 알아보지 않고
충동구매한 제 잘못이 크네요
보증서있어도 국내부속이 없는경우 일본에서 수릿대 배송해야 하는데
중고가격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중층대 아무리 가격이 백만원이 넘어도 단종된경우는 50프로 가격받기도 힘든데에 비해
몽월은 중고가격이 변화가 없네요 ㅎ
저도 상담원한테 불량이든 뭐든
그냥 보증서 보낼테니
처리좀 해달라 했더니 마찬가지라구
못박아 버리네요
맘속에선 잡욕이 난무하였지만
더 오래 걸릴까봐
승질한번 내지않았어요 ㅋㅋ
몽월도 사실 첨에 고민하였는데
고가라서 망설였었죠
청프 되팔자니 손해가 심해서
고민중입니다 ㅠㅠ
믿음도 가구요. 아마도 재고가 없어서 그 정도 걸린 듯 하구요.
재고 있으면, 일주일 안에 해결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금전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간다는 뜻입니다
단종된 낚시대라 하더라도 자체적으로 수릿대는 몇년씩 보유하는걸로 알고
극히 오래된 낚시대가 아닌경우 본사를통해 다 구할수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돈이없지 수릿대가 없어 못구하는 일은없겠죠 ㅎ
그래서그런지 보골 청골이 주력이네요..다 좋은데 정말 as때문에 돌아서시는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청프도 어디 딱히 흠잡을만한 곳이 없는 대죠..
as잘받으시구요 수리기간동안은 다른대를 사용하시고 신경 끄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님 말씀처럼 깔끔하게 처리되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에이스님
마음 알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투정인데 ㅎㅎ
일요일만 짬낚가는건데
많이 불편하네요
바람님 또 답변 감사드려요
시간이 소모되는 만큼
완벽한 as기다려볼게요
금액면에서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나
마감만 좋다면 그만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제이킥님 저번에도 쪽지로
친절한 답변도 감사드리구
이번에도 감사드립니다
당분간은 체블2 사용해야겠습니다 ㅠㅠ
답변주신 선배님들 모두감사드립니다
As기간 때문에 툴툴 거리는
제 투정 다들 받아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