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대가 잘 부러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20여년전에 출시된 낚시대들 그당시에는 잘 부러진다는 원성(?)이 꽤 있었습니다.
하기야 그라스로드에서 넘어온지 얼마 안되는 시기라 그럴수 있죠...
하지만 요즘 대에 비해서는 아주 질깁니다.
경질성은 떨어지지만 잘 부러지지 않고
조황부진이 이어져 대물낚시의 인기가 한풀 꺽이다 보니 떡밥낚시로 잔재미 보는것이 새롭게 조명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기조에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케옥이 케옥이 하는것 같네요...
사실, 저도 낚시대 다 교체하면서 3대만 남기고 있습니다. 웬지 아쉬워서요...
간당님 반갑습니다 우선 케옥은 소장용으로 반 모앗고 요즘 케수향 거의준비
케옥 믿음이갑니다 나중에 비록 As가문제지만 강하고 3.0칸까지는 전천후낚시대로
요즘 고가보다 차라리 손맛 강도 나아보입니다
언제부터 대물 일명 한놈만 기다리는 다대편성에 낚시대 세분화되고
한층 고가형태 낚시대 출현
핸펀처럼 수명이 짧아지는 추세내요
3.0칸이상은 무거운게 탈이지만
충군히 아랫대는 가격대비 만족
케수향은 좀 케속보다 가볍습니다
굳이 짧은대를 비싼낚시대 사용필요가있을까해서 새거같은 중고가 많은거
같아 모으고 있내요
신수향보다 개인적으로 좋아보입니다
장대는 아직 멀로할지 결정못햇내요
3.0칸이상 고민중
사실 20여년전에 출시된 낚시대들 그당시에는 잘 부러진다는 원성(?)이 꽤 있었습니다.
하기야 그라스로드에서 넘어온지 얼마 안되는 시기라 그럴수 있죠...
하지만 요즘 대에 비해서는 아주 질깁니다.
경질성은 떨어지지만 잘 부러지지 않고
조황부진이 이어져 대물낚시의 인기가 한풀 꺽이다 보니 떡밥낚시로 잔재미 보는것이 새롭게 조명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기조에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케옥이 케옥이 하는것 같네요...
사실, 저도 낚시대 다 교체하면서 3대만 남기고 있습니다. 웬지 아쉬워서요...
그 당시 대물 전문가로 가장 유명했던 윤기한씨가 사용해서
그때 부터 대물대로 널리 알려진 걸로 압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검증이 되었단 거겠죠
케브라 수양보다 케옥이 좀더 질긴거 같네요^^지금은 26 하나만 갖고 가끔 손맛터에서 꺼내봅니다.
케옥 믿음이갑니다 나중에 비록 As가문제지만 강하고 3.0칸까지는 전천후낚시대로
요즘 고가보다 차라리 손맛 강도 나아보입니다
언제부터 대물 일명 한놈만 기다리는 다대편성에 낚시대 세분화되고
한층 고가형태 낚시대 출현
핸펀처럼 수명이 짧아지는 추세내요
3.0칸이상은 무거운게 탈이지만
충군히 아랫대는 가격대비 만족
케수향은 좀 케속보다 가볍습니다
굳이 짧은대를 비싼낚시대 사용필요가있을까해서 새거같은 중고가 많은거
같아 모으고 있내요
신수향보다 개인적으로 좋아보입니다
장대는 아직 멀로할지 결정못햇내요
3.0칸이상 고민중
케브라옥수...다 사용중입니다.
케브리수향 신형은 구형보다 많이
낭창입니다.,,
요사이 케브라신형 말고요..해마 하나...다음 나온
해마둘 케브라신형 예깁니다.
왜이제 알앗지 수릿대도 아직 많이팔고잇고 해마 1,2같이 들어보니 역시 구형이 착감기내요 일제카본이라 그런지 신수향보다 더 매력적
낚시대 성능이 큰차이가 없다면 아직까지 회사가 건재한 은성쪽 낚시대가 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