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리가 동미에 명리랑 비슷한 느낌을 받고, 몽월이 천작과 비슷한 맹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춘추랑 몽월이 써보신 분들에 의견이 거의 동일한것 같습니다.
춘추는 늘어지는 연질대에 가까운 손맛대. 그렇다고 연질대가 아닌 중경질대 정도?
몽월은 내림대에 손맛처럼 토토도독~ 통통튄다고 표현해야하나? 몽댕이 수준은 아닌 튀는 손맛이 있는 경질대?
맞는지 모르겠네요.
타싸이트에 올려주신 의견들까지 종합해보면 다들 느끼시는 부분이 흡사하고 그중 선택에 취향만 틀리신것 같네요. 의견 주신분들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몽월도 어느 정도 손맛은 있습니다
진정한 손맛은 계류대 입니다
몽월컴퍼티션 32 - 40대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춘추가 늘어지는 손맛이라면 몽월은 훗킹시 손으로 전달되는 손맛이 좋습니다. 장대일 수 록 좋습니다.
낚시 후에도 32칸 같은 경우 피로감도 덜합니다.
몽컴 먼저사시게 될듯합니다^^
나름 손맛 있구요 통통 튑니다
손맛터 외대일침 춘리프로
잡이터 쌍포질엔 몽컴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다시 구입하라 해도 춘리프로 입니다..
춘추는 늘어지는 연질대에 가까운 손맛대. 그렇다고 연질대가 아닌 중경질대 정도?
몽월은 내림대에 손맛처럼 토토도독~ 통통튄다고 표현해야하나? 몽댕이 수준은 아닌 튀는 손맛이 있는 경질대?
맞는지 모르겠네요.
타싸이트에 올려주신 의견들까지 종합해보면 다들 느끼시는 부분이 흡사하고 그중 선택에 취향만 틀리신것 같네요. 의견 주신분들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둘다 사용해봣으나 춘리는 뽀대만 좋습니다 끝
몽월은 다 좋습니다
몽월이 우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