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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나서 제일 아쉬웠던 낚시대는?

보유하고 있던 낚시대를 중고시장에 팔고나서 제일 아쉬웠던 낚시대는 어떤 것일까요? 제 경우에는 원다 다이아마스타 티타늄 붕어였습니다마는...

킬님 댓글에 화답 합니다 다이아 플렉스 수향 단절 입니다 이것도 중고로 구입한게 10여년 더 됬지요

손에 잘맞았고 무었보다 제게 분양해 주신 분이 노 조사님 이셨는데 집에까지 데려가서

지난 낚시 얘기며 각종 오래된 장비 보여 주시더군요 젤로 추억이 많앗읍니다
ㅋ 말근강산님은 인복이 많으시내요
그런분은 추억에서 잊혀 지지않을 거예요
어떤 분은 중고 거래시 제품 확인하는 시간 내내 인상 찌푸리시는
분둘도 간혹 있어요
급하게 살거냐 말거냐 안살거면 말아요 ㅋㅋㅋ--ㅈㅁㄹ젠장 ㅋㅋㅋ
전 아직 중고 구매는 하였어도 판매한 제품이 없어요
언젠가는 판매도 하겠조...
저는 사구팔 낚시대 ~~
무게감에 2셋트 팔고 은근히 아쉬움이 밀려오더만요.
그만큼 질기고 탄성 좋은대 있나 싶습니다.
아마도 업글 셋팅이 아직 안되서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다.^^
은성 수향경조입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전 밤생이요
팔고나서 다시 구입했다는 ^^
저는 동미 명작대 팔고나서 많이 후회했네요 참좋은대였는대요 그놈의 신수향대에미처서요 지금은 신수향대 잘쓰고있지만 그때생각하면 아쉬움이,,,,,,
팔고 나면 아쉬울 것 같아 안팔고 있는 렉서스 명상이요..

안 팔고 올려서 지성합니당 ^^;
수파 골드...

음....또 아쉬웟는건...

프리제왕...돈이 많이들어감...

대물사냥...짱짱했는데...

자수정큐..드림...부담없엇는데..새거살때 돈많이 들어감...

그랜드...뽀대 좋앗는데...

제왕대...이것또한 짱짱햇는데...

에구구...전부 아쉬웠네요..ㅎㅎ;;;
수파노랭이 2.5(1)/3.2(2)/3.6(1)/4.0(1) 5대를

절번교체없고 정말 깨끗이 사용하던것 한꺼번에 분양후 후회막급입니다

눈에 뭣이 씌워져서 그만...

지금은 구입해도 원본인줄 믿음이 안가서리 !
에이스청심 내가 미쳤지 미쳤어!!
꾼32 는 저번 구매자분께 재구매 모레 자대 복귀합니다
에이스청심 21한대는 구내자분께 재구매 애지중지 합니다
다이아마스타도 후회막급 입니다 ㅠㅠ
저도 수파 노랭이(손잡이까지 노란것) 1.7~3.6까지
팔고 나서 후회를 가장많이 했습니다
수파플러스,24 28 32 수파골드 한솃트, 테크노스붕어골드 24-40까지 이중에서테크노스 붕어골드입니다 왜냐하면 붕어손맛이 테크노스붕어골드가 최고더군요 붕어손맛 1위 테골 2위 수파플러스 3위 수파골드 및수파 노랭이
몇년전 팔았던 수파 노랭이가 가장 생각납니다..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깨끗하게 애착을 갖고 사용했던지라 미련이 남네요
다이아명파경조1세트!
작년중고구입후 1회사용후 손해엄청보고재분양!
빨간수축고무로튜닝해서 아주멋졌었는데 그놈의
순접자국이 싫어서 재분양했네요
정말좋은대였는데!
수경이요~쩝....또사야것어요~수경이로...ㅎㅎ
수경도 아쉽지만 용성 슈퍼셀렉트 3대 입니다!!

아~아까비~ㅠㅠ
저는 1번 밤생이, 2번이나 정리 했다가 후회하고 다시 장만하느라 손실이 컸습니다. 지금 다시 주력대 입니다.
2번은 카프 입니다. 한번 정리하고 다시사서 다시 정리했는데 가끔 생각나는 첫사랑 같습니다.
1년 동안 월급아껴샀던 선우의에이스청심 한세트와 원다의 다이아 보론향어 한세트
그리고 추억이 제일 많았던 케브라옥수 두세트 다행히 케브라옥수는 한세트 남아있네요
천상풍, 수파골드, 테크노스붕어, 맥스청심 - 후회스럽지만 미련 버렸습니다.

노랭이와 신수향은 팔았다가 결국 다시 샀습니다.

이제 팔고 사고 고만 해야 할텐데...ㅋ
저는 조선중경대입니다.
1988년부터 5~6년간 3.0칸부터 5.0칸까지 목돈모아가며 한대한대 구입했는데
쌍포로 10세트가 준비되니 다른대가 눈에 들어와 좀 더 가벼운대로 사용하다가
몇년전 오랫만에 몇번들고 출조갔다가 3대를 밤손님이 들고가는 바람에....
홧김에 그냥 처분해버렸는데 추억의 그 낚시대가 넘 그립습니다.ㅠㅠ
1)트윈카본 옥수35,40대입니다.
2)바다용 돌돔대로 황제대810.900쌍포입니다.
후회합니다.
정든 낚시대를.....함부로 처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저는 케브라옥수가 제일 아쉬웠읍니다

그래서 얼마전 지인분께 케옥 구형 40대 한대 구입 했읍니다

신품으로 소장용으로ᆞᆢ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테골1.6~ 40칸.. 두샛트와 .. 수파대..두샛..

그리구........세류경조.......장대와...짧은데입니다...

분양하고 나니..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우울증까지 오는거같고..

장비는 함부로 파는게 아니란걸 느끼게 해준 내 장비들.....

이젠 하나하나 모아보렵니다 ^^
수파골드가 풀셋 쌍포였는데 팔고나니 후회가 밀려오네요.
수파.수향.춘추리미티드도 생각나는 대이지만 수파골드이상은
아님니다.손맛대로는 최고의 대라고 생각되고 은성에걸작중
최고일겁니다.
판매는 안했지만 처음 사용한것은 초등학교시절에 600원에 줄바늘찌 한셋트들이가있었는데 나무꺽어서 묵어서 배웠는데
좀커서 카본대를 사용 하다가
처음고가를 사용한낚시대가 파워와인드조선 바다민대 입니다. 빳빳한느낌과 끌어내는 힘과 제앞하는대는 좋더라구요~
손맞은없었지만 잉어 98~향어 67~등여러마리 낚았는데 이낚시대는 튼튼하다.
이런 마음에 정이들어 사용하지도안는데
간직아는 낚시대입니다.
팔면아까울거같아요~ 지금은 드림대 사용합니다.
오늘 설골 시집 보냅니다
왜이리 아쉽고 서운헌지 몰르겠네요
후회할까봐 처분못하는대 몇대있어요
할아버지께서 예전에 주셨던것이

먼지는 모르지만,,,,,

그게 아십네요 !
원다 보론 향어, 손때 묻은 예전 낚시대류(잡다한 글라스대 및 은성 수은대) 등..
아쉬움이 좀 남네요.
설골 32칸과 챌린져 대작이요. 32칸 중에서 손목만 깔짝하는 챔질이 가능하며 허리힘도 저에겐 만족할 만하고 무게도 좋았던 설골... 팔고나니 다시 생각나는 그리고 왠지 바보같은 짓을 한 것 같은 이 심정은... 어휴~~

잉어를 잡든 뭐를 잡든 든든하고 적당한 휨세에 그 강력한 허리힘. 어디서 이렇게 내게 맞는 놈이 있나??? 하는 생각인데 그게 내가 싫어하는 사잇대여서 그리고 구하려도 구하기 힘든 챌린져였다면 나중에 구하고 나서나 팔걸하는 아쉬움이 남는 놈입니다.
천류에서나온 향어초경 입니다..
30%에 미쳐서 넘겼는데..
사신분이 전화왔더군요..중고맞냐고?^^너무깨끗해서요 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귀신에 홀린거 같읍니다..
저는 드림초기에생산했던것과 지금사용중인독야! 갈아탈려고해도 후회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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