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요즘 낚시대 체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체비하다 문득 이런생각이 드러 글 올립니다. 현 생산하는 낚시대중(대물대)가장 정상은 무었일까요? 좀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ㅎㅎㅎㅎ
그리고 이 설문에 대답하시는 회원님들도 역시 '바보'가 되실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최진실'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던 제가 있듯이, '효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영산강갈대'님이 일단 어느 대를 설정하시고 그 장, 단점을 여쭈어 보심이 더 나으리가 생각합니다.
비도 오고, 하늘은 컴컴하고 그래서 웃어보자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 댓글에 기분이 상하시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순식간에 삭제 하겠습니다.^^
바보 ㅋㅋㅋ
정상의 대물 낚시대======> 쇠꼬쟁이 아닐가요.
각자 취향에 맞는 낚시대가 최고의 낚시대 !!
어렸을때 100원 주면, 찌와 모든 채비가 되어있는게
가장 좋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물론 대는 그냥 나무 꺽어서 만든것이지만요..
그땐 큰 물고기들 참 많이도 잡았었는데....에고 그립다 그시절이...
그런데, 찾다보니 제가 예전에 쓰던 녀석이더라구요..ㅎㅎ
정상은 가릴 수는 없어도 좋은대은 가려지겠죠. 몇가지 조건만을 대입시켜 보아도요. 저의경우는
*도장상태, 접은길이가 같을것, as정도,앞치기수월성,무게감,등으로 좋은대을 고르죠*
손 맛대의경우는 당연, 손맛, 강도 ,발란스,등을 비교합니다.
저도 몇번에 걸친 교체로 맞는대 찾았네요. 많이 비싸네요.
월척 사이트를 미리 알았더라면 돈 덜 들었을 텐데...
제가 당연한 질문을 했네요.. ㅋㅋ
그레도 물가에가서 낚시대을 펴면 항시 서운합니다.
더좋은장비 더더더좋은장비 ㅎㅎ무어가그리 욕심이 많은지 참~
욕심을 버리고 그저 대나무에다 실 달아서 수수깡찌 세우면 그만이죠..ㅎ
니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