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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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산품중에..

급 궁금해집니다. 10년이지나도 소장가치가 있는 값어치를 하는 낚시대는 무엇일까요.밤생 노랭이 제골처럼 단종후에도 꾸준히 인기많은 대처럼 생산되는 대중에 소장가치가 있는대를 고르신다면...일제 국산 값 따지지 말고 댓글 달아주세요~

낚시대 발전 추세를 보자면...
10년이후면 100톤 이상의 카본도 가공가능하지 않을까요?
현재 일제 루어로드 경우는 대부분 65톤이고, 국산 루어로드들은 56톤~65톤 저급이 46톤인데..
대낚시대들도 곧 전부다 56~65톤 하이카본으로 제작될것이고, 10년후면 지금과 비교하지 못할만큼 발전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밤생이 같이 단종이후 인기 있는것들은.... 그당시 가격이... 30만원대로.. 최고가 낚시대며,
그당시 30만원 이상이면... 현재 시세로 100만원정도하는 낚시대들이엇습니다.
새우깡 하나 200~500원하던시절... 지금은 1500원이죠....

그당시는 비싸서 못썻기때문에.. 인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생산되는 고탄성 낚시대들보다 손맛에서 제압력, 무게감 전부다 딸리던데요 ㅎㅎ
놔주자님 탁견이십니다...^^*
수십년후 소장가치가 있으려면 일단 첫째로 낚시대가 잘만들어 져야 되겠구요.
위 요건 충족한다는 조건에서 밤생이 같이 연질 손맛 최고다.노랭이 처럼 중경질에선 뽀대,손맛,밸런스 지존급이다.
라는 특정적인 메리트가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예전 낚시대 구입할때 카본 톤수가 높은 낚시대가 마냥 좋은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톤수가 높아지면 어종크기도 비례해서 커져야 손맛이 보장 되는데 붕어는 최구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함 거의 없습니다.
가장 만들기 힘든 낚시대가 경질,중경질도 아닌 밤생이,수파골드 처럼 고탄성 연질대라고 어느 조구 업체 사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더군요.
결론은 완성도가 좋다는 전재 조건에서 독보적인 메리트가 있어야 단종되면서 희소성이 더해져 소장가치가 상승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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