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벽계수골드 44대를 동생한대
동생에 지인분한대를 구매해 드렸습니다.
제가 48대를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소개한대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동생에게 카톡이 날아옵니다.
동생 : 형님 낚시대가 뿌러졌습니다.
지인분이 새거 펼치고 두번째 케스팅에 5번대가...
나 : 케이스 열면 해원 as 전화번호 있다 연락해봐라
잠시후 다시 카톡이 날아옵니다.
동생 : 형님 돈 내야한데요
부주의이니 돈내서 사서 다시 사용하라고 합니다.
새거 사서 미끼 키우고 두번 휘두러 투척만 했을뿐이데
5번대가 뿌러져집니다.
그것도 옥내림낚시인데
웃음만 나옵니다.
월척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매대행을 제가해서 무슨말을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새거를 사조야할지 해원과 싸워야할지를..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벽계수 골드 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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